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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러코스터 출발하고 안전벨트 풀렸다"…시속 120km 질주한 소녀, 무슨 일?
    "롤러코스터 출발하고 안전벨트 풀렸다"…시속 120km 질주한 소녀,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1.08 14:33:54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한 놀이공원에서 최고 속도 시속 120㎞에 달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던 10대 소녀의 안전벨트가 풀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앞자리에 탑승한 부부의 필사적인 구조로 대형 참사를 면했다.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월드 오브 펀(Worlds Of Fun) 놀이공원의 대표 롤러코스터 맘바(Mamba)에서 운행 도중 탑승객의 안전벨트가 풀렸다. 앞자리에 탑승한 크리스 에빈스와 캐시 에빈스 부부는 60m 높이의 첫 언덕에 다다랐을 때 뒤에서 비명소리를 들었다. 크리스는 &q
  • "한국 남자랑 결혼하길 잘했어, 정말 추천"…日 여성 '이것'에 극찬한다는데
    "한국 남자랑 결혼하길 잘했어, 정말 추천"…日 여성 '이것'에 극찬한다는데
    인물·화제 2025.11.08 12:56:52
    지난해 국내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이 10%에 육박하면서, 한국의 결혼 문화가 외국인들, 특히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02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 건수는 2만1450건으로 전년 대비 5.0%(1019건) 늘었다. 다문화 혼인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4.6%, 2021년 13.9% 감소했던 다문화 혼인은 2022년 25.1% 급증한 데 이어 2023년 17.2% 상승했다.
  • [영상] "와, 32평짜리 거미줄이라니"…동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줄' 발견
    [영상] "와, 32평짜리 거미줄이라니"…동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줄' 발견
    인물·화제 2025.11.08 12:21:30
    그리스와 알바니아 국경 동굴에서 무려 11만 마리의 거미가 만들어낸 초대형 거미줄이 발견돼 학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진은 이 거미줄의 면적이 106㎡(약 32평)에 달해 지금까지 관측된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사피엔티아-트란실바니아 헝가리 대학교 생물학자 이슈트반 우라크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지하생물학(Subterranean Biology)’에 해당 분석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진은 황산 부식으로 생성된 유황 동굴 내부에서 수천 개의 깔때기 형태
  • "멍청이라고?"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들 집단 퇴장…갑질 때문이라는데, 왜?
    "멍청이라고?"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들 집단 퇴장…갑질 때문이라는데, 왜?
    인물·화제 2025.11.08 08:20:03
    태국 방콕에서 16일 개막하는 제74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 고위 인사의 무례한 발언으로 참가자들이 집단 퇴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최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태국 행사장에서 열린 예비 행사 도중 나와트 이차라그리실 미스 유니버스 태국 담당 이사가 멕시코 대표 파티마 보쉬를 공개 질책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조직위는 앞서 참가자들에게 대회 홍보용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해달라고 요청했다. 보쉬는 멕시코 책임자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나와트는 이를 협조 거부로 간주했다. 나와트는 보쉬를 향해 &q
  • 미국 고용 흔들리고 중국 수출 꺾였다…세계 경제 ‘이중 충격’[글로벌 모닝 브리핑]
    미국 고용 흔들리고 중국 수출 꺾였다…세계 경제 ‘이중 충격’[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1.08 07:42: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AI發 고용 절벽 본격화…美 금리인하 힘 실리나 사람이 하던 일을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지난달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이 22년 만에 가장 많은 직원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장 기록을 쓰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단) 사태가 이어지면서 미국의 실업률도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미국의 고용 정보 업체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는 6일(현지 시간) 보고서를 내고 미국에 본사를 둔 기
  • "보너스로 650만원짜리 ‘금 스페이스바’ 줬다"…직원에게 순금 퍼주는 ‘이 회사’의 정체
    "보너스로 650만원짜리 ‘금 스페이스바’ 줬다"…직원에게 순금 퍼주는 ‘이 회사’의 정체
    인물·화제 2025.11.07 23:19:51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 인스타360이 4년 연속 우수 직원들에게 ‘순금 키보드 키캡’을 보너스로 지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360도 카메라 전문 기업인 인스타360은 지난달 24일 중국의 ‘프로그래머의 날’을 맞아 우수 직원들에게 금 키캡 21개를 선물했다. 가장 무거운 스페이스바 키캡은 무게가 35g으로, 약 3만2000위안(약 655만원)에 달한다. 인스타360은 매년 프로그래머의 날마다 금 키캡을 지급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55개의 키캡을 선물했다. 금값이
  • “정부가 공무원을 공격하고 있다”…美 셧다운 장기화에 공무원들 폭발
    “정부가 공무원을 공격하고 있다”…美 셧다운 장기화에 공무원들 폭발
    인물·화제 2025.11.07 23:18:25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사태가 2개월째로 접어들면서 공무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인력 감축과 구조조정, 임금 지급 지연 등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공무원을 공격하고 있다”는 분노의 목소리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셧다운은 이미 역대 최장 기록인 36일을 넘겼으며 약 70만 명의 미 연방 공무원이 강제로 무급 휴가에 들어갔다. 또 다른 70만 명은 급여 없이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공무원 노조인 미국공무원연맹(AFGE) 3840지부 부회장이자 국립산업안전
  • "푸꾸옥서 길 잃은 한국인 노모 찾아주고 68만원 거절"…현지인 선행 '폭풍 감동'
    "푸꾸옥서 길 잃은 한국인 노모 찾아주고 68만원 거절"…현지인 선행 '폭풍 감동'
    인물·화제 2025.11.07 20:07:21
    최근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베트남 푸꾸옥에서 여행 중 길을 잃은 한국인 노모를 찾아준 현지 남성이 사례금을 끝내 거절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NLD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오후 푸꾸옥의 쩐흥다오(Tr?n H?ng đ?o) 거리에서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호앙 프엉(Hoang Ph??ng) 씨는 한 한국인 남성 관광객의 다급한 도움 요청을 받았다. 이 남성은 가족과 여행 중이던 70대 어머니가 인근 거리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며 프엉 씨의 가게로 들어와 도움을 청했다. 프
  • 낸시 펠로시 정계 은퇴…美 최초 女하원의장, '20선' 전설 마침표 찍다
    낸시 펠로시 정계 은퇴…美 최초 女하원의장, '20선' 전설 마침표 찍다
    인물·화제 2025.11.07 18:06:44
    미국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을 지낸 민주당 원로 낸시 펠로시(85) 의원이 내년 11월 열리는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결정으로 펠로시는 도합 20선이라는 입지전적인 기록을 뒤로한 채 40년간의 정치 여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펠로시는 6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2027년 1월 임기 종료를 약 1년 앞두고 정계 은퇴를 공식화한 것이다. 펠로시는 1940년 민주당 5선 하원의원과 볼티모어 시장을 역임한 토머스
  • "앞마당 팠는데 11억 '잭팟'"…의문의 비닐봉지에 담긴 다량의 '이것', 정체는
    "앞마당 팠는데 11억 '잭팟'"…의문의 비닐봉지에 담긴 다량의 '이것', 정체는
    인물·화제 2025.11.07 15:20:03
    프랑스에서 한 남성이 자택 정원에서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던 중 약 70만 유로(약 11억7000만원) 상당의 금괴와 금화를 우연히 발견하는 일이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프랑스 지역매체 르프로그레 등에 따르면 프랑스 동부 뇌빌쉬르손에 사는 이 남성은 몇 달 전 정원을 파다가 비닐봉지에 담긴 채 땅속 깊이 묻혀 있던 ‘금괴 5개와 다량의 금화’를 발견했다. 그는 지난 5월 시청에 이를 신고했고, 당국은 지역문화국(DRAC)과 함께 금의 고고학적·문화적 가치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뇌빌쉬르손 시의회는
  • "근육 자랑하던 인플루언서가 도둑?"…루브르서 1500억 보석 싹쓸이
    "근육 자랑하던 인플루언서가 도둑?"…루브르서 1500억 보석 싹쓸이
    인물·화제 2025.11.07 05:59:00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1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중 한 명이 지역에서 유명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가디언은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과 방송사 BFMTV를 인용해 프랑스 사법 당국이 루브르 박물관 보석 절도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특정한 압둘라예 N(36)이 ‘두두 크로스 비튐(Doudou Cross Bitum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지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라고 보도했다. 그는 유튜브·틱톡·인
  • "베컴도 '케데헌' 봤나?"…기사 작위 수여식장에 울려 퍼진 뜻밖의 '이 노래'
    "베컴도 '케데헌' 봤나?"…기사 작위 수여식장에 울려 퍼진 뜻밖의 '이 노래'
    인물·화제 2025.11.07 05:57:00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0)의 기사 작위 수여식에서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이 울려 퍼져 화제를 모았다. 베컴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이 주재한 수여식에서 영국 왕실 최고 영예인 기사 작위(Knight Bachelor)를 받았다. 그는 수십 년간 스포츠와 자선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앞으로 ‘데이비드 베컴 경(Sir David Beckham)’이라는 공식 칭호를 사용하게 됐다. 영국의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출신인 그의 부인
  • "웃고 있었다"…캄보디아 '프린스그룹' 비서, 고작 700만원 내고 풀려나
    "웃고 있었다"…캄보디아 '프린스그룹' 비서, 고작 700만원 내고 풀려나
    인물·화제 2025.11.06 23:05:45
    대만 검찰이 캄보디아의 악명 높은 스캠(사기) 범죄 조직으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대만 거점에 대해 대대적 강제수사를 진행한 가운데, 피의자가 검찰에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자금세탁·불법감금·고문 등의 범죄를 벌여 미국과 영국의 제재를 받았던 조직이다. 대만 검찰은 이들이 자금세탁과 온라인 도박 등을 목적으로 대만에 세운 ‘거점 조직’을 적발해 지난 4일 무더기 체포를 진행했
  • 남편은 ‘1조원 사나이’인데 아내는 구형 아이폰…오타니 부부의 '검소함' 살펴보니
    남편은 ‘1조원 사나이’인데 아내는 구형 아이폰…오타니 부부의 '검소함' 살펴보니
    인물·화제 2025.11.06 19:48:41
    ‘1조원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29)가 들고 있던 구형 휴대전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타니 부부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연패 달성 기념 카퍼레이드에 참석했다. 2층 오픈 버스 위에서 팬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자,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마미코가 남편의 모습을 찍기 위해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가 눈길을
  • "중국이 AI 경쟁서 미국 제칠 것"…젠슨 황, 무서운 경고 날린 결정적 이유는
    "중국이 AI 경쟁서 미국 제칠 것"…젠슨 황, 무서운 경고 날린 결정적 이유는
    인물·화제 2025.11.06 18:19:0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에너지 비용 절감과 규제 완화로 인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황 CEO는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파이낸셜타임스(FT) 주최 ‘AI 미래 서밋’에서 “미국과 영국 등 서방국가들은 지나친 냉소주의에 갇혀 있다”며 “우리에게는 더 많은 낙관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각 주(州)에서 추진 중인 AI 관련 새로운 규정들을 언급하며 “이대로라면 50개의 다른 규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중국의 경우 에너지 보조금 정책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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