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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도 많던데"…중국산 전기 버스, 원격통제 된다고? 북유럽 '발칵'
    "한국에도 많던데"…중국산 전기 버스, 원격통제 된다고? 북유럽 '발칵'
    인물·화제 2025.11.10 06:31:03
    북유럽에서 운행 중인 중국산 전기버스에서 제조사가 원격으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확인되면서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럽 전기버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위퉁(Yutong) 전기버스에서 나온 결과다. AP통신은 노르웨이 주요 대중교통 운영사 루터(Ruter)가 자체 보안 실험을 진행한 결과 위퉁 전기버스에 제조사 측 원격접속용 SIM(심)카드가 탑재돼 있었다고 6일(현지시간) 전했다. 같은 시험에는 네덜란드 VDL 버스도 포함됐는데, 원격 제어 권한은 위퉁 차량에서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
  • "총알이 문을 뚫고 나왔다"…집 잘못 찾아간 30대女 가사도우미, 총 맞고 결국
    "총알이 문을 뚫고 나왔다"…집 잘못 찾아간 30대女 가사도우미, 총 맞고 결국
    인물·화제 2025.11.10 01:00:00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가사도우미가 집 주소를 착각해 찾아갔다가 총격을 당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8일(현지시간) AB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과테말라 출신 청소업체 직원 마리아 플로린다 리오스 페레스(32)는 지난 5일 오전 7시쯤 인디애나폴리스 외곽 화이츠타운의 한 주택 앞에서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주거침입 신고가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했다가, 현관 앞에서 남편의 품에 안긴 채 숨져 있는 페레스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현지 언론에 “총알이 느닷없이 현관문을 뚫고 나왔다”며 충
  • "남친 옆에 앉게 해달라고"…기내서 난동부리고 승무원 폭행한 '민폐女' 결국
    "남친 옆에 앉게 해달라고"…기내서 난동부리고 승무원 폭행한 '민폐女' 결국
    인물·화제 2025.11.09 23:56:33
    한 여성이 기내에서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앉고 싶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려 이륙이 90분가량 지연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사건은 2일 베트남발 홍콩행 항공기 안에서 벌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당시 촬영된 영상이 퍼졌는데, 해당 여성은 기내 복도에서 승무원에게 다가가 “남자 친구와 함께 앉고 싶다”고 소리를 지르며 몸싸움까지 벌였다. 승무원이 “진정하지 않으면 비행기에서 내려야 한다”고 경고하자 여성은 잠시 자리를 떠나는 듯했지만, 곧 다시 격앙된 채 승무
  • "음식에 뭐 넣었을지 몰라"…감옥 간 전직 대통령, '이것'만 먹어 건강 이상
    "음식에 뭐 넣었을지 몰라"…감옥 간 전직 대통령, '이것'만 먹어 건강 이상
    인물·화제 2025.11.09 21:52:00
    프랑스 제5공화국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교정시설에 수감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교도소 내 배식 음식을 거부하고 요거트만 섭취하고 있어 건강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주간지 르푸앙은 6일(현지시간) 사르코지가 파리 상테 교도소에서 제공되는 식사 대신 요거트만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이를 인용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 같은 행동이 음식에 대한 불신과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전했다. 누군가 자신의 음식에 침을 뱉거나 이물질을 넣었을지 모른다는 의심과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매체들은 이 같은
  • “내가 실종된 딸이다”…실종자 가족 괴롭힌 20대 여성의 최후는
    “내가 실종된 딸이다”…실종자 가족 괴롭힌 20대 여성의 최후는
    인물·화제 2025.11.09 21:50:00
    폴란드 출신의 20대 여성이 자신이 18년 전 유럽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국 실종 아동 ‘매들린 매캔’이라고 주장했다가 오히려 피해자 가족을 괴롭힌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레스터 형사법원은 이달 7일 실종된 매들린 매캔의 부모를 상대로 괴롭힘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율리아 반델트(24)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더 무거운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평결했지만 괴롭힘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다. 2007년 5월 당시 3세였던 매들린 매캔은 포르투갈 휴양지 프라
  • "학생이 총 갖고 왔대요" 세 번 보고했지만…결국 터진 참사에 144억 판결
    "학생이 총 갖고 왔대요" 세 번 보고했지만…결국 터진 참사에 144억 판결
    인물·화제 2025.11.09 21:49:00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6세 학생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전직 교사가 학교 관리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하며 1000만달러(약 144억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애비게일 주어너가 제기한 소송에서 리치넥 초등학교 전 부교장 에보니 파커의 과실을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 법원의 최종 판결은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배심원단은 파커 전 부교장이 교사들로부터 "학생이 총을 소지하고 있다"는 보고를 여러 차례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 日이와테현 동쪽 바다서 규모 6.9 지진
    日이와테현 동쪽 바다서 규모 6.9 지진
    인물·화제 2025.11.09 20:07:09
    일본 이와테현 동쪽 바다에서 9일 오후 5시 3분께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이와테현 해안가에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를 6.7로 추정했다가 이를 6.9로 상향 조정했다. 지진의 진앙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서 동쪽으로 약 204㎞ 떨어진 해역으로, 진원 깊이는 10㎞였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와 미야기현 와쿠야초 등지에서는 일본 진도 4 수준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해안가에
  • "나이 들수록 친구 못 사귀는 이유 있었네"…성인 2000명 조사한 결과 보니
    "나이 들수록 친구 못 사귀는 이유 있었네"…성인 2000명 조사한 결과 보니
    인물·화제 2025.11.09 19:51:16
    미국 성인들이 가깝게 지내는 친구 수가 평균 3.6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우정을 쌓기 어렵고, 기존 친구들과도 점차 멀어진다는 응답이 지배적이었다. 뉴욕 시장조사업체 토커 리서치가 지난 8월 15~21일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구 관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9%는 나이가 들면서 가까운 친구를 만들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답했다. 현재 가깝다고 여기는 친구는 평균 3.6명 수준이었다. 지난 10년간 연락이 끊긴 친구 수는 평균 8.7명으로 집계됐다. 1년에 약 1명꼴로 가까운 친구를 잃은 셈이
  • "300만원? 하나도 안 아까워요"…요즘 MZ들 푹 빠졌다는 '이것', 뭐길래?
    "300만원? 하나도 안 아까워요"…요즘 MZ들 푹 빠졌다는 '이것', 뭐길래?
    인물·화제 2025.11.09 19:48:25
    삐빅, 혈중MZ농도 측정 중! 지금 이 순간 MZ세대가 무엇에 주목하는지 세계 곳곳의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오늘의 농도를 확인하세요. <편집자주>“좋아하는 팀 앞에서는 카드값 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팬덤 소비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MZ세대가 1년 동안 응원팀에 쓰는 돈이 평균 300만원 안팎, 국내에서도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며 산업 전반의 새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9일 미 인터넷전문은행 얼라이뱅크(Ally Bank)가 스포츠 팬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팬덤의 비용
  • "'인민커피'라며 한잔 7천원?"…네티즌 분통에 결국 꼬리내렸다 [글로벌 왓]
    "'인민커피'라며 한잔 7천원?"…네티즌 분통에 결국 꼬리내렸다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1.09 17:52:11
    최근 중국 본토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 체인점 ‘인민커피관’이 중국 공산당의 상징인 붉은 별과 ‘인민’ 단어를 상업적으로 남용했다는 비판 속에 결국 상호명을 변경했다. 9일 중국 중화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민커피관 운영사 야오차오문화는 중국 본토 내 지점의 이름을 ‘야오차오인민커피관’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다만 홍콩·마카오 및 해외 지점의 이름은 그대로 유지한다. 야오차오문화는 지난 2020년 인민커피관 1호점을 연 뒤 현재 중국 내 30여곳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마오쩌뚱의 서체를 활용한 로고와 붉은 별
  • 넥스페리아 칩 공급 재개됐지만 불씨는 남았다
    넥스페리아 칩 공급 재개됐지만 불씨는 남았다
    인물·화제 2025.11.09 17:50:51
    중국 정부가 네덜란드 반도체 업체 넥스페리아 수출통제를 완화하면서 완성차 업계의 공급망 혼란이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다만 양국이 경영권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언제든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현지 시간) 마로시 셰프초비치 유럽연합(EU) 통상 담당 부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중국 상무부가 민간용으로 신고된 넥스페리아 칩의 수출 면허 요건을 면제하기로 했다”며 “결정 효력은 즉시 발생한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지난달 말 미중 정상회담에서 수출통제를 해제하기로 합의한 후 개별 기업 단위로 면제 신청을 받아
  • 화이자, 100억달러에 멧세라 품는다…노보 누르고 ‘비만약 인수전’ 승리
    화이자, 100억달러에 멧세라 품는다…노보 누르고 ‘비만약 인수전’ 승리
    인물·화제 2025.11.09 16:03:15
    미국 제약 대기업 화이자가 비만 치료제 개발사 멧세라를 100억 달러(약 14조 5000억 원)에 인수한다. 지난 두 달간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와 벌인 치열한 인수 경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급성장 중인 비만 치료제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멧세라는 화이자의 100억 달러 규모 인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86.25달러에 달하는 수준으로 현 주가 대비 약 3.7%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세부적으로는 65.60달러의 현금과 20.65달러의 조건
  • 맥도날드 직원에게 “뜨거운 커피나 받아라”…美 환불 요구하다 분노한 40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게 “뜨거운 커피나 받아라”…美 환불 요구하다 분노한 40대 여성
    인물·화제 2025.11.09 15:07:29
    미국 미시간주의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고객이 직원에게 뜨거운 커피를 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단순한 환불 민원이 순식간에 폭행 사건으로 번지면서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와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미시간주 새기노의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발생했다. 48세 여성 고객은 온라인 앱을 통해 주문한 음식이 제때 나오지 않았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목격자와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여성은 약 1시간 넘게 매장에서 대기했다며 불만을 터뜨렸고, 매니저에게 “사과하라”며 고함을 질렀다. 매니저는
  • "스타벅스 또 난리났다"…한정판 '베리어스타' 두고 몸싸움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
    "스타벅스 또 난리났다"…한정판 '베리어스타' 두고 몸싸움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
    인물·화제 2025.11.09 12:57:00
    스타벅스가 연말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곰 모양의 유리컵 ‘베어리스타(Bearista)’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품귀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새벽 줄서기는 물론, 매장 안 몸싸움·경찰 출동·중고 리셀 가격 폭등까지 이어지면서 올해 스타벅스 홀리데이 굿즈 중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베어리스타 컵은 초록색 비니 모양 뚜껑과 줄무늬 빨대가 특징인 유리 텀블러로, 판매가격은 29.95달러(약 4만3000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북미
  • “술 좋아하는 한국인들 비상”…오후 2~5시 술 마시면 처벌받는 ‘이 나라’의 정체
    “술 좋아하는 한국인들 비상”…오후 2~5시 술 마시면 처벌받는 ‘이 나라’의 정체
    인물·화제 2025.11.08 17:12:03
    앞으로 태국에서는 허용된 시간 외에 술을 마실 경우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처벌을 받게 된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부터 태국에서 개정된 주류 규제법이 시행됐다. 개정안에 따라 정해진 시간 이후 술집 등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소비자에게도 1만 바트(약 45만 원) 이상의 벌금이 부과된다. 관광객 역시 예외가 아니다. 기존에는 판매 금지 시간대에 술을 판매한 업주만 처벌 대상이었지만, 개정법은 술을 마신 손님에게도 형사 책임을 묻도록 했다. 현행 ‘주류 관리법’에 따르면 태국에서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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