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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접은 포드, 中배터리 업고 ESS 사업 키운다
    전기차 접은 포드, 中배터리 업고 ESS 사업 키운다
    기업 2025.12.24 17:50:54
    “소위 ‘녹색’ 보조금에 대한 의존은 미국을 (중국 등) 적대국들이 통제하는 공급망에 종속시켜 국가 안보를 위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 7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전기차·배터리 관련 보조금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을 발효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중국이 전기차·배터리 공급망을 장악한 상태에서 자국 내 관련 산업에 대한 지원은 결국 중국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트럼프의 주장과 달리 미국 전기차·배터리 업계는 이미 중
  • 中반도체 추가관세 18개월 보류한 美
    中반도체 추가관세 18개월 보류한 美
    기업 2025.12.24 17:50: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2027년 6월까지 18개월 보류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미국 안보와 산업에 위협이 된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희토류 수출제한 등 중국 측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은 피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관보에 게재했다. USTR은 중국산 반도체를 상대로 관세를 포함한 적절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추가 관세율을 0%로 설정했다. USTR이 밝힌 관세율 인상
  • [트럼프 스톡커] 한화에 美호위함 만들라면서, 라이선스는 언제
    [트럼프 스톡커] 한화에 美호위함 만들라면서, 라이선스는 언제
    기업 2025.12.24 17:09:5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해군의 ‘황금 함대’ 구축 구상을 발표하면서 새 프리깃함(호위함)들을 한화(000880)와 협력해 만들 예정이라고 공언했다. 한미가 합의한 한국의 대미 조선업 투자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상업용을 넘어 군용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다만 지난해 12월 한화가 인수한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필리조선소가 해당 역할을 맡으려면 방산 업체 지정 등 여러 라이선스(인증)가 필요해 군용 마스가 프로젝트가 실제 가동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AI발 전력난에…美, 폐쇄 앞둔 화력 발전소까지 돌린다
    AI발 전력난에…美, 폐쇄 앞둔 화력 발전소까지 돌린다
    기업 2025.12.24 15:17:03
    인공지능(AI) 붐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폭증하자 미국에서는 폐쇄하기로 했던 화력발전소까지 다시 가동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까지 나서 대형 원전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당장 전력수급이 녹록지 않은 까닭이다. 하지만 폐쇄될 예정인 화력발전소 시설의 대부분이 노후한 탓에 환경오염이 심각하고 전력 생산 비용도 높다는 점은 한계로 지목된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피스크 발전소 경영진은 내년으로 예정된 발전소 폐쇄 계획을 철회하고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총
  • 구리 사상 첫 1만2000달러 돌파… 산업금속도 ‘슈퍼 랠리’
    구리 사상 첫 1만2000달러 돌파… 산업금속도 ‘슈퍼 랠리’
    기업 2025.12.24 13:08:19
    금과 은에 이어 구리, 백금, 팔라듐 등 주요 금속 가격이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구리 가격은 역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2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장중 톤당 1만2160달러까지 상승한 뒤 1만 20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37%에 달해 200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 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FT는 구리 가격 급등 배경으로 중국의 수요 회복 조짐과 달러 약세 전
  • '메이드 인 차이나' 무시마라…中, 세계 4위 무기 수출국 등극 [글로벌 모닝 브리핑]
    '메이드 인 차이나' 무시마라…中, 세계 4위 무기 수출국 등극 [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5.12.24 08:26: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中 무기 자립 속도…최대 수입국서 4위 수출국 탈바꿈 중국이 20년 만에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에서 4위 수출국으로 도약하며 군사력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평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2020~2024년 세계 무기 수출 4위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무기 수입 비중은 4.8%에서 1.8%로 급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2005년 세계 최대 수입국이었던 중국의 위상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
  • 뉴욕증시, 美 GDP '깜짝 성장'에 일제히 강세…S&P 사상 최고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 美 GDP '깜짝 성장'에 일제히 강세…S&P 사상 최고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5.12.24 06:20:12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의 예상을 웃도는 성장에 일제히 상승했다. 23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73포인트(0.16%) 오른 4만 8442.4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30포인트(0.46%) 상승한 6909.79, 나스닥종합지수는 133.02포인트(0.57%) 뛴 2만 3561.8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올 들어서만 38번째다. 시
  • 트럼프 "관세 덕에 '깜짝 성장'…금리인하 동의해야 연준 의장"
    트럼프 "관세 덕에 '깜짝 성장'…금리인하 동의해야 연준 의장"
    기업 2025.12.24 05:45:1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자 그 공을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돌렸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두고는 추가 금리 인하에 동의하는 인물을 지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로 나와 예상치인 3.2%를 완전히 뛰어넘었다”며 “훌륭한 정부 운영과 관세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GDP 증가율이 4.3%
  • 美, 中반도체 추가 관세 2027년 6월까지 보류…'희토류 보복' 긴장 완화
    美, 中반도체 추가 관세 2027년 6월까지 보류…'희토류 보복' 긴장 완화
    기업 2025.12.24 05:10:38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의 무역 전쟁 ‘휴전’의 일환으로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의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관보에 게재했다. USTR은 중국산 반도체를 상대로 관세를 포함한 적절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추가 관세율을 0%로 설정했다. 현재 중국산 반도체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부터 미국에서 50% 관세를 부과받고 있다. USTR은 그러면서 18개월 뒤인 2027년 6월 23일에 관세율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세율은 관세를 부과하기
  • '그린란드 야욕' 또 띄운 트럼프…"국가 안보 위해 필요"
    '그린란드 야욕' 또 띄운 트럼프…"국가 안보 위해 필요"
    기업 2025.12.24 04:15: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의지를 재차 부각했다. 22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군함 건조 계획을 발표한 뒤 기자들의 그린란드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광물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이 그린란드의 해안을 위아래로 훑어보면 러시아와 중국 배들이 도처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는 그것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1일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를 ‘그린란드 특사’
  • 미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 89.1…11월보다 하락
    미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 89.1…11월보다 하락
    기업 2025.12.24 04:06:20
    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12월 들어 하락했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2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9.1을 기록해 11월(92.9)보다 3.8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91.0)보다도 낮은 수준이었다. 현 사업·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지수가 116.8로 11월보다 9.5포인트 급락했다.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인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았다.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
  • 美경제, 3분기 강력한 소비에 4.3% '깜짝 성장'…2년만에 '최고'
    美경제, 3분기 강력한 소비에 4.3% '깜짝 성장'…2년만에 '최고'
    기업 2025.12.24 04:01:48
    미국 경제가 강력한 개인 소비에 힘입어 올 3분기 시장의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4%대 고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 시간)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상무부는 이날 발표된 3분기 GDP는 지난 10월 30일과 11월 26일 각각 발표 예정이었던 속보치와 잠정치 지표를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
  • [트럼프 스톡커] 내년 美성장률도 韓 압도, 금리인하 2번 '베팅'
    [트럼프 스톡커] 내년 美성장률도 韓 압도, 금리인하 2번 '베팅'
    기업 2025.12.24 03:40:00
    월가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금리 인하, 감세 정책 효과에 힘입어 내년 미국 경제가 2.0%(전기 대비 연율 기준) 수준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의 경제 규모가 한국의 16배에 달하고, 우리나라의 올해·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대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성장 속도다. 월가는 기업들의 AI 도입 확산으로 고용과 소비는 둔화할 테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은 하반기부터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또 내년 두 차례 이상 금리
  •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기업 2025.12.23 23:14:02
    미국 경제가 올 3분기에 최근 2년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성장률’이 공개되면서 향후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 역시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미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직전 분기 성장률(3.8%)도 능가한 수치다. 개인 소비와 수출, 정부 지출 증가가 3분기 GDP 증가를 견인했다. 경제 성장의 주
  • 日 녹색 전환, 재생에너지-원전 두 날개로 간다[페트로-일렉트로]
    日 녹색 전환, 재생에너지-원전 두 날개로 간다[페트로-일렉트로]
    기업 2025.12.23 23:00: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이 탄소 감축을 위한 구조 전환, 그린트랜스포메이션(GX) 전략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동시에 확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쿠시마 15년… 다시 도는 ‘원전 시계’ 먼저 어떤 정책이 발표됐는지를 살펴봐야겠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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