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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기업 2026.01.08 12:08:26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입이 전년 대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EV)가 내수 시장을 장악하면서 높은 가격에도 인기를 유지해왔던 미국과 유럽산 고급차들이 밀려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연간 자동차 수입 규모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60만 대를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를 인용해 2025년 1~11월 중국의 수입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44만 7000대를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지난해 연간 수입차 판매는 50만 대 안팎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AI 로보틱스, 속도 중요…전사 역량 집중할 것"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AI 로보틱스, 속도 중요…전사 역량 집중할 것" [CES 2026]
    기업 2026.01.08 09:28:56
    장재훈 현대차(005380)그룹 부회장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과 관련, "속도에 (성패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사가 여기에 달라붙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CES 2026 부스를 둘러본 뒤 "중국도 워낙 로봇을 강조하고 있어서 시기적으로도 (로봇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부회장은 "AI 얘기는 수년 전부터 나왔지만, 이번 CES를 통해 그룹사의 힘을 모아 실제 데이터에 기
  • LS일렉트릭, 작년 日 ESS 사업 수주 600억원 돌파
    LS일렉트릭, 작년 日 ESS 사업 수주 600억원 돌파
    기업 2026.01.08 09:08:39
    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이 세계 4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중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가 총 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비롯해 전력변환장치(PCS) 등 단품 공급, 신재생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측은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급
  •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합친다…테슬라 정조준 [주식 뉴스]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합친다…테슬라 정조준 [주식 뉴스]
    기업 2026.01.08 08:02:2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현대차-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본격화: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가 CES 2026에서 회동하며 AI 팩토리·데이터센터 등 약 4조 3000억 원 규모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 CES 2026서 중국 기술력 과시…가전·로봇·모빌리티 총출동 [CEO 뉴스]
    CES 2026서 중국 기술력 과시…가전·로봇·모빌리티 총출동 [CEO 뉴스]
    기업 2026.01.08 08:01:3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피지컬 AI 패권 경쟁 본격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회동하며 약 30억 달러(4조 3000억원) 규모 협력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경영진들은
  • 트럼프 상호관세 운명의 날 9일…美대법원 최종 판단 [글로벌 뉴스]
    트럼프 상호관세 운명의 날 9일…美대법원 최종 판단 [글로벌 뉴스]
    기업 2026.01.08 08:00:5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美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 임박과 글로벌 무역 질서 분수령: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적법성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무역 질서가 중대 기로에
  •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기업 2026.01.08 07:07:51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67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연중 최고로 업황이 개선됐다. 7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52.6에서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해 월간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 웃돌면 확장을 뜻한다. ISM의 서비스업 PMI가 50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벌써 67개월째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활동 지수가 56.0으로 11월의 54.5보
  • 현대차그룹 제로원, 10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선보인다 [CES 2026]
    현대차그룹 제로원, 10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선보인다 [CES 2026]
    기업 2026.01.08 07:00:00
    현대차(005380)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CES 2026에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
  •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6.01.08 06:58:36
    미국 서비스업은 견조한 데 반해 고용시장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경기 지표 속에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 8996.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 3584.27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00%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1.04%), 아마
  • 현대위아, 미래 열관리시스템 3종 공개 “글로벌 전문사로 도약” [CES 2026]
    현대위아, 미래 열관리시스템 3종 공개 “글로벌 전문사로 도약” [CES 2026]
    기업 2026.01.08 06:00:00
    현대위아(011210)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 통합 열관리 모듈(ITMS)과 쿨링 모듈, 슬림 냉난방공조(HVAC)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ITMS는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돼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듈이다. 세계 최초로 총 10개의 포트로 구성한 ‘데카 밸브’ 기술을 적용해 부품수를 이전 모델보다 30% 줄이고 공간 활용성을 1
  •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6.01.08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희토류 패권 쥔 中·소재 절대강자 日…"최악땐 반도체·車 올스톱"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중국이 이중 용도 물자 수출 금지 하루 만에 희토류 수출통제와 반도체 소재 반덤핑 카드까지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 자제령, 무력시위 등을 통해 발언 철회와 사과 등을 압박했으나 일본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최후통첩에 나섰다는 분석
  •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기업 2026.01.08 05:34:28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과 관련해 다음주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다음주에 덴마크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애초부터 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도 그렇게 말했기에 새로운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군사적 수단도 배
  •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기업 2026.01.08 05:26:53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 시간)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공개하고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1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월 구인 규모(745만 건)보다 30만 건 줄었고, 2024년 9월(710만 건)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60만 건)도 밑돌았다. 이와 함께 미국 고용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기업 2026.01.07 21:50:48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 수정안을 또 다시 거부했다. 파라마운트가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개인 보증이라는 승부수까지 꺼냈지만 넷플릭스와 맺은 기존 계약이 훨씬 우월하다고 판단한 결과다.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파라마운트의 최신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 측의 적대적 인수안은 지난달 발표된 넷플릭스 거래보다 열등한 수준”이라며 주주들에게 공개매수에 응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초
  • “마두로, 정권 초기 국가부도 막으려 금 123t 수출”
    “마두로, 정권 초기 국가부도 막으려 금 123t 수출”
    기업 2026.01.07 21:01:14
    베네수엘라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초기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100톤(t)이 넘는 금을 스위스에 수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모두 127톤의 금을 스위스로 보냈다. 당시 금값 기준으로 약 47억 스위스프랑(8조 6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마두로 정권이 출범한 2013년 이후만 따지면 4년간 123톤에 이른다. 스위스행 금 수출 물량은 2012년 4.4톤에서 2013년 10.2톤, 2016년 76.8톤으로 늘어났다. 수출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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