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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뉴욕증시, FOMC 앞두고 약세 마감
    [속보]뉴욕증시, FOMC 앞두고 약세 마감
    경제·마켓 2025.12.09 06:20:00
    9~10일(현지 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3대 지수가 약세 마감했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67포인트(0.45%) 밀린 4만 7739.3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포인트(0.35%) 내린 6846.51, 나스닥종합지수는 32.22포인트(0.14%) 떨어진 2만 3545.90에 장을 마쳤다.
  • 美서 쿠팡에 '징벌적 손배' 집단소송…"강제 조사, 대규모 배상 가능"
    美서 쿠팡에 '징벌적 손배' 집단소송…"강제 조사, 대규모 배상 가능"
    경제·마켓 2025.12.09 04:54:09
    최근 한국 국민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빚은 쿠팡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도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 쿠팡의 본사가 미국에 있는 만큼 연방법원을 통하면 강제 조사를 확실하게 할 수 있고 배상 금액도 훨씬 더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 법무법인 대륜과 이 로펌의 미국 현지 법인인 SJKP는 8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피해자들을 최대한 모아 뉴욕 연방법원에 징벌적 손배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국일 대륜 대표변호사는 “7일까지 한국&midd
  • 美의회,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쐐기…‘中’ 언급만 177번, 대중 견제 고삐 바짝 죈다
    美의회,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쐐기…‘中’ 언급만 177번, 대중 견제 고삐 바짝 죈다
    경제·마켓 2025.12.08 17:52:59
    ‘177번’ 미국 의회가 7일(현지 시간) 공개한 약 3000쪽 분량의 ‘2026 국방수권법(NDAA)’ 상·하원 타협안에서 ‘중국(China)’을 언급한 횟수다. 미 의회에서는 중국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강경한 목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 같은 분위기는 국방수권법에 고스란히 담겼다. 미 의회는 또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도 적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의회 차원에서 규모 변경을 시도하지 못하게 쐐기를 박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 트럼프 관세 피해 동남아 간 中…"동남아 무역흑자 역대 최대"
    트럼프 관세 피해 동남아 간 中…"동남아 무역흑자 역대 최대"
    경제·마켓 2025.12.08 17:49:53
    중국이 대(對)동남아시아 수출액을 1년 새 14% 늘리며 올해 이 지역에서 사상 최대의 무역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아 시장을 미국에 최종 수출하기 위한 우회 경로로 활용하는 동시에 현지 시장에 대한 ‘덤핑’ 공세 수위를 높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3303억 5000만 달러(약 485조 4000억 원)를 기록해 로이터의 전망치(3.8%)를 크게 상회했다. 권역별로 보면 올 1~11월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급감했지
  • 日 기업 투자도 급감… 다카이치 확장 재정 더 힘 받는다
    日 기업 투자도 급감… 다카이치 확장 재정 더 힘 받는다
    경제·마켓 2025.12.08 17:48:40
    일본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8%)보다 감소 폭이 커졌다. 미국의 관세 등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에 기업과 공공 부문까지 투자를 줄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제 위축이 확인되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가 추진하는 18조 엔(약 170조 15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8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수정치는 전 분기인 올 2분기 대비 0.6% 감소해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0.4%) 대비 감소 폭이
  • KDI "소비 중심 경기 개선"…두 달 연속 긍정 평가
    KDI "소비 중심 경기 개선"…두 달 연속 긍정 평가
    경제·마켓 2025.12.08 17:40:35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경제 진단을 두 달 연속 내놓았다. 일회성 반짝 개선이 아니라는 평가다. 수출 증가 폭 확대는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가격 상승의 영향이며 물량 기준으로는 높은 증가세가 점차 조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8일 발표한 ‘12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소비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세는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경기 개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두 달 연속 긍정 평
  • KDI “건설부진 지속에도 소비 중심 완만한 경기 개선세 유지”
    KDI “건설부진 지속에도 소비 중심 완만한 경기 개선세 유지”
    경제·마켓 2025.12.08 15:25:00
    한국개발연구원(KDI)이 8일 우리 경제에 대해 “건설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소비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세는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건설투자 위축을 건설업 부진으로 수정하고 수출 증가세 둔화라는 표현이 삭제된 게 특징이다. 종합적인 경기 판단은 ‘완만한 개선세가 유지된다’면서 경기 회복의 지속성에 방점을 찍었다. KDI는 이날 공개한 경제동향 12월호에서 “건설업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소비는 금리인하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가운데 정부 지원 정책도 지속되며 개선세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 전재수 "UN해양총회 유치 가능성 100%…부산, 로테르담처럼 만들 것"
    전재수 "UN해양총회 유치 가능성 100%…부산, 로테르담처럼 만들 것"
    경제·마켓 2025.12.08 14:52:34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UNOC)의 한국 유치가 거의 확실시된다고 자신했다. 해수부 이전을 통해서는 부산이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같은 인프라를 갖춘 ‘해양 수도’로 바뀔 수 있다고 기대했다. 전 장관은 7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UN해양총회 유치 가능성은 사실상 100%”라며 “한국 같은 해양 선진국이 도전하면 대다수 나라가 포기한다”고 단언했다. 전 장관은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총회에서 한국이 최상위 그룹인 A그룹(해운국)에 압도적
  • 美 ‘K자형’ 양극화 확대…내년 중간선거 ‘심판론’ 커지나
    美 ‘K자형’ 양극화 확대…내년 중간선거 ‘심판론’ 커지나
    경제·마켓 2025.12.08 14:28:56
    미국에서 소득계층별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K자형 경제’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고용시장 둔화와 높은 물가로 인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간 경기 체감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내년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7일(현지 시간)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9월 미국 소득하위 25% 계층의 시간당 임금상승률(12개월 이동 중위값)은 전년 대비 3.7%로 집계됐다. 2022년 7%를 웃돌며 빠르게 올랐던 하위 계층의 임금 상승률은 올해 초 4%대로 떨어지는 등 둔화 흐름이
  • 美 국방수권법 상하원 타협안에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명시
    美 국방수권법 상하원 타협안에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명시
    경제·마켓 2025.12.08 12:13:38
    미국 의회의 국방수권법 상하원 타협안에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가 명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시도할 수 있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의회 차원에서 제동을 건 것으로 평가된다. 미 의회가 7일(현지 시간) 공개한 약 3000페이지 분량의 2026 국방수권법(NDAA)에 따르면 법안은 "의회의 의견은 국방부 장관이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국방 동맹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는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에서 미국의
  • "미국에만 선택과 집중" 선포한 美…미소짓는 러시아[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미국에만 선택과 집중" 선포한 美…미소짓는 러시아[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5.12.08 08:02:01
    지난 5일 새벽(현지 시간) 백악관이 전격 공개한 국가안보전략(NSS)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총 29페이지의 문서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이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볼 수 있다. 유럽에서 손을 떼는 듯한 미국의 모습에 러시아는 "대체로 우리의 비전과 일치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NSS를 뜯어보면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이익의 명확한 정의' 부분에서 "모든 것에 집중하는 것은 어떤 것에도 집중하지 않는 것과 같다&quo
  • 동북아 안보질서 흔들린다…중·일 무력 긴장 최고조 속 미·중 ‘비핵화’ 침묵 [글로벌 모닝 브리핑]
    동북아 안보질서 흔들린다…중·일 무력 긴장 최고조 속 미·중 ‘비핵화’ 침묵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5.12.08 06:59: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中 항공기가 전투기 조준" vs "日이 훈련 방해"…중일 갈등 무력 충돌로 번지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증폭되며 무력 충돌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전투기가 일본 자위대기에 수차례 레이더 조준 위협을 가하며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자 일본은 새벽에 긴급 브리핑을 여는 등 공론화하며 여론전 우위 선점에 나섰습니다. 더 나아가 일본은 중국을 겨냥해 반덤핑 관세 기준
  • 월가 IB들 “美 증시 내년 약 10% 추가 상승 전망…S&P500 최대 8000도 가능”
    월가 IB들 “美 증시 내년 약 10% 추가 상승 전망…S&P500 최대 8000도 가능”
    경제·마켓 2025.12.08 06:41:00
    월가 대형 투자은행(IB)들이 내년 미국 증시가 다시 한 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지만 기업 실적 회복과 정책 환경 개선이 상승장을 이어가게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9개 IB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의 내년 말 평균 전망치는 7500포인트로 집계됐다. 현재 대비 약 10% 추가 상승이 가능한 셈이다. S&P500은 10월 사상 최고치인 6920을 경신한 뒤 5일 6870.40
  • 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숨통 터준다는데…왜[Pick코노미]
    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숨통 터준다는데…왜[Pick코노미]
    경제·마켓 2025.12.08 05:30:00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국내 계열사(증손회사)를 설립할 때 지분 100%를 보유해야 하는 족쇄 규제가 완화된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조(兆) 단위 투자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또 일반 지주사가 반도체 공장 등 설비 임대를 위한 금융리스 회사를 보유할 수 있도록 금산분리 원칙의 예외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등은 이르면 이번 주 관계부처합동회의를 열어 이
  • AI시대 中 서부대개발 주역 '충칭'[김광수특파원의 中心잡기]
    AI시대 中 서부대개발 주역 '충칭'[김광수특파원의 中心잡기]
    경제·마켓 2025.12.07 17:59:51
    중국 외교부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베이징 주재 한국 특파원을 대상으로 중국의 4대 직할시 중 한 곳인 충칭시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양국 관계가 개선되는 흐름에 맞춰 특별히 준비된 행사다. 모든 일정을 한국 특파원 맞춤형으로 준비했고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행사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충칭에서 한국 기자분들이 뜻깊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는 메시지를 남길 정도로 각별히 관심을 기울였다. 충칭은 베이징·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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