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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두 달 연속 ‘경기 회복 흐름’ 진단…역대급 할인에도 車내수판매는 부진
    정부 두 달 연속 ‘경기 회복 흐름’ 진단…역대급 할인에도 車내수판매는 부진
    경제·마켓 2025.12.12 10:00:56
    정부가 2개월 연속 ‘경기 회복세’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역대급 할인 행사에도 자동차 판매는 두달째 뒷걸음질치는 등 내수의 온도 차는 여전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11월호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경기 회복’을 언급했던 긍정적인 평가를 거의 그대로 이어간 것이다. 정부는 다만 “장기간 연휴 등으로 생산·소비 등 주요 지표의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
  • 돈 앞엔 이념없다…美 개미들 中 빅테크에 꽂혔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돈 앞엔 이념없다…美 개미들 中 빅테크에 꽂혔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5.12.12 09:29: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반년간 5兆 베팅…美 투자자들도 中 AI 기업에 꽂혔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투자자들의 자금이 오히려 중국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ETF닷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중국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주요 ETF 두 곳에만 5조 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크레인셰어즈 CSI 차이나 인터넷에는 20억 달러, 인베스코 차이나 테크놀로지에는 18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블랙록도 “중국
  • "트럼프 때문에" 美 외교력 3위로 추락…中은 역대 최고점 찍었다 [글로벌 왓]
    "트럼프 때문에" 美 외교력 3위로 추락…中은 역대 최고점 찍었다 [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5.12.12 07:35:00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미국과의 격차가 사실상 ‘경쟁자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현지 시간)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가 발표한 ‘2025 아시아 파워 지수’에서 미국과 중국이 각각 80.6점과 73.7점을 기록해 1·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두 나라의 점수 차는 2포인트 이상 줄며 2020년 이후 가장 좁혀졌다. 미국의 종합 점수는 전년 대비 1.2포인트 떨어져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오라클 쇼크'에 기술주 내리고 우량주 오르고…다우지수 최고가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오라클 쇼크'에 기술주 내리고 우량주 오르고…다우지수 최고가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5.12.12 07:16:53
    오라클이 또 다시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 우량주 주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내렸다. 1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26포인트(1.34%) 상승한 4만 870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다우존스지수 사상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4.32포인트(0.21%) 오른 6901.00에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60.30포인트(0.26%) 하락한 2만 2593.86에 마감했다. 시가
  • 중국에서 협력하자 내민 손, 한국은 어떻게 화답할까 [김광수의 중알중알]
    중국에서 협력하자 내민 손, 한국은 어떻게 화답할까 [김광수의 중알중알]
    경제·마켓 2025.12.12 06:47:00
    지난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적극적으로 한국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 패권을 다투는 미국과 경쟁하고 있고, 최근 일본과는 대만 문제를 두고 대립각을 키우면서 한국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는데요. 특히 오랜 기간 최대 교역국의 하나였고 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중국은 여전히 한국과의 협력을 원하는 모양새입니다. 당장 내년부터 새롭게 15차 5개년 계획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꾸는 중국은 한중 양국의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 [트럼프 스톡커] '오라클 쇼크' 美 AI 불안, 월가는 中도 '뭉칫돈'
    [트럼프 스톡커] '오라클 쇼크' 美 AI 불안, 월가는 中도 '뭉칫돈'
    경제·마켓 2025.12.12 06:43:35
    뉴욕 증시의 기술주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낮췄다는 소식에도 힘을 쓰지 못하고 쓰러졌다.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오라클의 자본지출이 예상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에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우려가 다시 한 번 확산한 까닭이다. 월가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뿐 아니라 중국 AI 기업에도 막대한 투자를 쏟고 나섰다. 미국 정부와 의회의 대(對)중국 견제 움직임에도 미중 AI 경쟁이 어떻게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반영한 투자로 풀이된다. 이미
  • '1.8%+α 성장' 이끌 한국판 테마섹…뭐길래[Pick코노미]
    '1.8%+α 성장' 이끌 한국판 테마섹…뭐길래[Pick코노미]
    경제·마켓 2025.12.12 05:30:00
    정부가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등에 투자해 국가 자산을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를 설립한다. 싱가포르 테마섹 등을 벤치마킹해 국부를 적극적으로 불려간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적어도 2027년까지 확장적 재정 운용으로 잠재성장률(1.8%)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국형 국부펀드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투자공사(KIC)는 외환보유액을 운용하기 때문에 적극적 투자가 어렵다”며 “유망한
  • '디플레 늪' 갇힌 中, 내년에도 '내수회복' 방점
    '디플레 늪' 갇힌 中, 내년에도 '내수회복' 방점
    경제·마켓 2025.12.11 21:33:05
    중국이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내수 회복을 꼽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통화·재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중국 당정은 10∼11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최고지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했다. 매년 12월 열리는 이 회의는 향후 1년간의 경제 정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 종료 후 공개된 발표문에 따르면 당정은 내년도 경제 공작(업무)의 첫 번째 과제로 내수 주도의 강대한 국내 시장 건설을 꼽았다. 이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당히 완화적인 통화정
  • 기업은 감세, 부유층엔 세금 더 걷는 日
    기업은 감세, 부유층엔 세금 더 걷는 日
    경제·마켓 2025.12.11 17:49:26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전략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감세를 추진한다. 반면 부유층에는 과세 구간을 넓혀 확장재정을 위한 세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여당은 일정 투자 규모를 충족한 기업에 투자액의 최대 7%를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감세안을 검토 중이다. 세액공제를 받는 대신 설비투자에 드는 비용 전액을 투자 첫해에 감가상각비로 일괄 계상할 수 있는 ‘즉시 상각’을 선택할 수도 있다. 조선업 등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한 산업에 유동성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 1300조 자산으로 유망기업 M&A…확장재정 통해 성장 뒷받침
    1300조 자산으로 유망기업 M&A…확장재정 통해 성장 뒷받침
    경제·마켓 2025.12.11 17:49:18
    기획재정부가 11일 실시한 대통령 업무보고에는 기업의 투자를 늘리기 위한 금융·재정·규제 완화 대책이 총망라돼 있다.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공룡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다는 게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인 셈이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싱가포르 재무부 산하의 투자지주회사 테마섹 등을 벤치마킹한 ‘한국형 국부펀드 신설’을 추진한다. 최대 1300조 원의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불려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삼으려는 포석이다. 현재 한국투자공사(KIC)는 외환보유액을 기반으로 투자하느라
  • 반년간 5兆 베팅…美 투자자들도 中 AI 기업에 꽂혔다
    반년간 5兆 베팅…美 투자자들도 中 AI 기업에 꽂혔다
    경제·마켓 2025.12.11 17:47:52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도 미국 투자자들이 중국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딥시크 쇼크’를 시작으로 중국 AI 기업들이 반도체 기술 자립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면서 성장성을 높게 본 것이다. 다만 미국이 국가 안보 우려 등을 이유로 중국에 대한 투자 문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투자 열풍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11일 금융 정보 업체 ETF닷컴에 따르면 중국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양대 상장지수펀드(ETF)에만 최근 6개월간 5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
  • 美 연준, 3연속 금리 낮췄지만…내년 인하엔 신중
    美 연준, 3연속 금리 낮췄지만…내년 인하엔 신중
    경제·마켓 2025.12.11 17:40:4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로 인하했다. 다만 내년 인하 가능성은 한 차례 정도만 열어두면서 관세에 따른 물가 상승과 고용시장 악화 추이를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미 연준은 10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 인하다. 연준은 앞선 9월·10월에도 0.24%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했다. 연준은 그러면서도 “인플레이
  • 파월 "지금이 중립금리"…트럼프 측근 차기 연준 의장 낙점땐 인하폭 커질 수도 [연준, 3연속 금리 인하]
    파월 "지금이 중립금리"…트럼프 측근 차기 연준 의장 낙점땐 인하폭 커질 수도 [연준, 3연속 금리 인하]
    경제·마켓 2025.12.11 17:30:28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로 내린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고용 악화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당분간 이러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금리 인하를 통해 일종의 ‘보험’을 들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연준은 동시에 AI 기술이 전 산업군으로 확대되면서 고용 없이도 소비·소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에 따른 데이터 부족,
  • 세계은행도 올해 중국 성장률 높였다…中, 연간 목표 '5% 안팎' 유력할 전망
    세계은행도 올해 중국 성장률 높였다…中, 연간 목표 '5% 안팎' 유력할 전망
    경제·마켓 2025.12.11 16:13:33
    국제 금융기구들이 잇따라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중국이 연간 목표로 제시한 ‘5% 안팎’ 달성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은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제시한 것보다 0.4%포인트(p) 높은 4.9%로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4%이다. 세계은행은 "완화적 재정·통화정책이 국내 소비·투자를 지지했으며, 개발도상국들의 수요로 인해 수출이 계속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노동시장 약화와 주택 가
  • 중국 적재량 6t급 드론 개발, 시험비행 성공…최대 7000㎞ 비행 가능
    중국 적재량 6t급 드론 개발, 시험비행 성공…최대 7000㎞ 비행 가능
    경제·마켓 2025.12.11 15:14:53
    중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적재량 6t급의 대형 무인기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1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항공공업집단은 최근 산시성 푸청에서 대형 드론 '주톈'(九天)의 첫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 주톈은 대형 적재 능력과 고고도·장거리 비행, 단거리 이착륙 등의 특징을 지녔다. 기체 길이는 16.35m, 날개 길이는 25m이며 최대 이륙 중량은 16t, 적재 중량은 6t에 달한다. 최대 12시간, 7000㎞까지 비행할 수 있다. 신화통신은 산악·도서 지역의 대형 물자 수송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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