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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저소득 국가유공자 요양 지원 강화"
    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저소득 국가유공자 요양 지원 강화"
    바이오 2025.12.01 11:33:52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보훈부가 힘을 모아 저소득 보훈대상자들의 요양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1일 원주시 건보공단 본부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대상자들의 요양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연계 및 활용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훈부는 생활이 어려운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의 40∼80%를 지원한다. 하지만 저소득 보훈대상자들 중 이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보조금 지원신청을 놓쳐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공단은 이같은 보훈대상자를 위해 지난
  • 전명헌 前 현대종합상사 회장 내외, 국립암센터에 1억원 기부
    전명헌 前 현대종합상사 회장 내외, 국립암센터에 1억원 기부
    바이오 2025.12.01 10:28:34
    국립암센터는 최근 전명헌 전 현대종합상사 회장과 김정희 여사 내외로부터 1억 원을 기부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 회장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에 대한 존경과 함께 국가 암 정복을 위해 설립된 국립암센터의 역할과 공공의료 가치에 대한 공감을 토대로 이뤄졌다. 국립암센터는 기부금 전액을 암 연구 역량 강화를 비롯한 취약 환자 지원 및 공공의료 가치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검진동 11층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명헌 전 회장은 "개인적으로 일산 지역
  • 클래시스, 18분기 연속 성장…브라질 리스크 해소에 美·유럽 진출 본격화 [Why 바이오]
    클래시스, 18분기 연속 성장…브라질 리스크 해소에 美·유럽 진출 본격화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01 08:40:13
    의료·에스테틱 장비 전문기업 클래시스(214150)가 시장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은재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클래시스에 대해 "HIFU·RF·레이저·마이크로니들 등 핵심 기술 기반 장비 포트폴리오를 자체 개발하며 18개 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며 "단일 장비 판매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장비와 소모품 매출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으며 예측 가능성과 외형 탄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고 평
  • HLB 상장사 60%가 흑자…"M&A 이후 리빌딩 결실"
    HLB 상장사 60%가 흑자…"M&A 이후 리빌딩 결실"
    바이오 2025.11.30 17:14:00
    HLB(028300)그룹 상장사 10개 중 6곳이 올 3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4개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HLB그룹이 인수합병(M&A) 후 꾸준히 사업재편·계열사 간 시너지 등 리빌딩을 진행해왔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그룹 상장사 10곳 중 HLB이노베이션(024850), HLB제약(047920), HLB글로벌(003580), HLB바이오스텝(278650), HLB파나진(046210), HLB제넥스(1874
  • “뇌졸중이 평일 낮에만 오나”…독거노인 두번 울리는 ‘24시간’의 족쇄
    “뇌졸중이 평일 낮에만 오나”…독거노인 두번 울리는 ‘24시간’의 족쇄
    바이오 2025.11.30 13:36:08
    "뇌졸중이 평일 낮에만 골라서 옵니까? 주말이나 긴 추석 연휴는 물론 밤낮을 가리지도 않고 불시에 발생합니다. 그런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응급실에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치료비 지원 여부가 갈리는 건 너무 불합리합니다." 박태환(사진) 대한뇌졸중학회 보험이사(서울의료원 신경과 과장)는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 ICAS 2025)에서 기자와 만나 "중증 뇌경색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해놓은 기준이 의료취약계층의 산정특례 적용을 가로막는 족쇄가
  •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에피스홀딩스 분할 전 시가총액 회복할까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에피스홀딩스 분할 전 시가총액 회복할까
    바이오 2025.11.30 10:00:00
    인적 분할 후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가 분할 전 시가총액 탈환을 눈앞에 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장 마감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74조 3896억 원,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시가총액은 10조 6748억 원으로 통합 시가총액은 85조 64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할 전(거래정지 직전인 지난달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 86조 9035억 원 보다 1조 8391억 원 낮은 수치다. 변경 상장 당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합산 시가
  • "약국뺑뺑이 해결" vs. "신종리베이트" 닥터나우 방지법, 갑론을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약국뺑뺑이 해결" vs. "신종리베이트" 닥터나우 방지법, 갑론을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이오 2025.11.30 05:44:00
    국내 최대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인 닥터나우를 겨냥한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시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여당이 '신종 리베이트' 가능성을 들어 닥터나우가 1년 넘게 합법적으로 운영해 온 의약품 유통사업을 막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발단이다. 닥터나우는 지난 28일 국회의원 전원에게 호소문을 보내 사실상 사업 중단 위기를 호소하고 나섰다. 스타트업 업계는 이미 적법하게 허가된 사업에 대해 법적 근거 없이 우려만으로 금지시키는 법안이 추진된다는 점에서 ‘제2의 타다금지법’이라고
  • '키트루다' 넘어선 릴리 독주에…노보, 고용량 위고비 카드 꺼냈다
    '키트루다' 넘어선 릴리 독주에…노보, 고용량 위고비 카드 꺼냈다
    바이오 2025.11.29 15:00:00
    미국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로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를 제치고 새로운 강자로 올라서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노보 노디스크는 고용량·경구용 제품 출시로 시장 재탈환에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고용량(7.2㎎) '위고비' 주사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현재 최고 용량인 2.4㎎의 3배에 달하는 제품이다. 고용량 위고비는 FDA의 '국가 우선 바우처(CNPV)' 프로그
  • 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헬시타임]
    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헬시타임]
    바이오 2025.11.29 13:08:00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춰 뇌손상을 줄이는 '저체온치료'가 혈관을 재개통하는 뇌경색 치료 이후 발생하는 2차 뇌손상에도 안전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한문구·강지훈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동아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서울아산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전향적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혈관 재개통술을 받은 뇌경색 환자에게 저체온치료를 실행했을 때의 안전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급성 뇌경색은 뇌로
  •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심장 전문의가 말하는 위험 신호 [건강 팁]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심장 전문의가 말하는 위험 신호 [건강 팁]
    바이오 2025.11.29 09:00:00
    평소 건강하던 초등학교 2학년 A군이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A군은 현장에 있던 교사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기충격치료를 포함한 응급처치로 맥박이 돌아왔고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집중치료를 받은 끝에 의식을 되찾았으나 심장돌연사 직전까지 갔던 경험은 A군과 부모는 물론 친구, 교사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충격을 남겼다. 흔히 급성 심정지는 고령자에서만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심정지는 일어날 수 있다. 실제 2022년 발생한 급성 심정지의 약 2%는 1
  • 제네릭 25% 낮추고 희귀치료제 등재는 100일로… 약가·급여 구조 전면 손본다
    제네릭 25% 낮추고 희귀치료제 등재는 100일로… 약가·급여 구조 전면 손본다
    바이오 2025.11.29 08:00:00
    제네릭(복제약) 가격이 최대 25% 낮아지고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은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된다. 정부가 제네릭 중심의 왜곡된 수익 구조를 바로잡고 혁신 신약과 희귀의약품에 대한 보상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로 약가·등재 제도 전반의 구조 개편에 나섰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는 28일 제22차 회의를 열고 △제네릭 약가 산정률 조정 △희귀질환 치료제 패스트트랙 도입 △비용효과성 평가 방식 개선 △사후관리 정례화 등 주요 개편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먼저 제네릭 약가 산정률을 현행
  • 제약·바이오업계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 산업 발전 저해할 수 있어"
    제약·바이오업계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 산업 발전 저해할 수 있어"
    바이오 2025.11.29 07:00:00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등을 골자로 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공개되자 제약·바이오 업계는 산업 경쟁력 약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제네릭 판매에 따른 수익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는 현실을 도외시한 결정이라는 게 주된 반응이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네릭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 산정률을 현행 오리지널 의약품의 최대 53.55%에서 40%대로 내리는 방안을 담은 개편안을 보고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중심으로 한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
  •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심사, 240일→100일로 대폭 준다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심사, 240일→100일로 대폭 준다
    바이오 2025.11.28 19:01:59
    희귀 질환 환자들이 새로 나온 치료제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현재 최대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대폭 줄어든다. 국내에서는 유병 인구 2만 명 이하 또는 유병 인구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질환을 희귀 질환으로 분류한다. 의료계는 국내에 약 50만 명의 희귀 질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는 28일 희귀 질환 치료제의 급여 등재 기간을 현행 최대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다. 희귀 질환 치료제는 환자 수가 적고 임상 근거 확보가 어려운데도 보건 당국이
  • 제네릭 가격 최대 25% 싸진다…신약은 약가 올려 R&D 촉진
    제네릭 가격 최대 25% 싸진다…신약은 약가 올려 R&D 촉진
    바이오 2025.11.28 19:00:31
    제네릭(복제약) 가격이 최대 약 25% 낮아진다. 새로 출시되는 제네릭은 물론 기존에 등재돼 있던 의약품들도 새로운 기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혁신 신약과 필수의약품에 대해서는 보상을 강화해 제약사가 제네릭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신약 연구개발(R&D)에 나서도록 유도하고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도 높이겠다는 취지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는 28일 제22차 건정심을 열고 제네릭 약가 산정률을 현행 오리지널의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약가 제도 개편안을 의결했다. 보건 당국은 “경제협력개발
  • ‘약가제도 대대적인 손질’ 예고…환자단체 “환영” vs. 노동계 “폐기하라”
    ‘약가제도 대대적인 손질’ 예고…환자단체 “환영” vs. 노동계 “폐기하라”
    바이오 2025.11.28 18:35:14
    정부가 최대 240일 걸리던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간을 100일 이내로 줄이는 등 약가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는 소식에 환자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환자단체연합회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직후 논평을 내고 "이번 '약가제도 개선방안'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환자의 신약 접근성 지연,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와 퇴장방지의약품 제도의 한계를 개선하려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약가제도의 구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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