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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언어치료 등 5개 '관리급여' 후보에 올라
    온열·언어치료 등 5개 '관리급여' 후보에 올라
    바이오 2025.11.23 17:24:17
    비급여 의료 항목 중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해 관리하는 ‘관리급여’ 후보로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온열·언어치료, 경피적경막외강신경성형술 등 5가지가 올라갈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환자·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는 내달 9일 열리는 4차 회의에서 관리급여 후보 목록을 이같이 보고할 예정이다. 관리급여는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편익을 제고할 목적으로 적정한 수준의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의료행위를 건보 항목으로
  • 도심 숲의 곰팡이가 ‘숨은 백신’?… 천식·알레르기 염증 줄여준다 [헬시타임]
    도심 숲의 곰팡이가 ‘숨은 백신’?… 천식·알레르기 염증 줄여준다 [헬시타임]
    바이오 2025.11.23 13:00:00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숲이 단순히 ‘녹지 공간’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 곳곳의 도시 숲에서 발견되는 곰팡이가 일반 도심 지역에서 채취한 곰팡이보다 훨씬 다양하며 이 미생물 다양성이 실제로 천식과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분석이다. 연구는 고려대 의대 이주성·유영 교수, 알레르기 면역연구소 윤원석 교수팀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 22개 도시 숲과 지하철역 인근 도심지에서 공기 시료를 채취해 곰팡이 군집을 비교하면서 시작됐다. 결과는 명확했다. 도시 숲의 공기
  • 부산서 1시간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한 고교생, 병원서 14번 거절당했다
    부산서 1시간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한 고교생, 병원서 14번 거절당했다
    바이오 2025.11.23 12:24:00
    지난달 부산에서 경련 증세를 보인 고등학생이 치료 가능한 응급실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숨졌을 당시 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14차 병원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물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응급실 뺑뺑이'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9구급대와 부산소방본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께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쓰러진 채 경련 중이고 호흡은 있다는 교사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 “이홍기 덕분에”…제약사에 '감사 인사' 쏟아진 이유 [안경진의 약이야기]
    “이홍기 덕분에”…제약사에 '감사 인사' 쏟아진 이유 [안경진의 약이야기]
    바이오 2025.11.22 12:49:00
    "혹시 이홍기 씨께 감사 인사를 전할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한국노바티스에 최근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 팬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기획사도 아닌, 제약사에 왜 이런 연락이 오는 걸까요. 전후 사정을 알아보니 오랜 기다림 끝에 다음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한국노바티스의 화농성 한선염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와 관련이 있더군요. 화농성 한선염은 통증을 동반한 염증성 결절, 악취가 나는 농양, 누관(터널)의 병변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영구적인 흉터를 남기는 만성
  • 의약품 판촉물 ‘펜·노트’만 허용에 업계 희비
    의약품 판촉물 ‘펜·노트’만 허용에 업계 희비
    바이오 2025.11.22 12:00:00
    제약업계가 영업 관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펜 형태 기념품 외 판촉물 제공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업계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영기준 개정안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5만원 이내로 보조베터리, 컵,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이 가능했던 판촉물은 펜과 노트로 한정된다. 또한 회사명을 제외한 의약품 제품명은 기념품에 기재할 수 없다. 제품 설명회에서 보건의료전문가에게 지급하는 여비, 숙박, 식사비용은 기존대로
  • “우리아이 천식 어쩌나”…스테로이드, 골절 위험 ○배 높인다는데 [헬시타임]
    “우리아이 천식 어쩌나”…스테로이드, 골절 위험 ○배 높인다는데 [헬시타임]
    바이오 2025.11.22 12:00:00
    소아 천식 치료에 쓰이는 스테로이드제가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경훈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를 활용해 2002~2004년 출생 아동 3만 명 중 만 6세 이후 천식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소아 천식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이다. 흡입기나 네블라이저를 통해 흡입하는 국소투여형 스테로이드나 알약 또는 주사제로 투여하는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관리한다. 흡입제는 폐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해
  •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3가지 방법 [건강 팁]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3가지 방법 [건강 팁]
    바이오 2025.11.22 06:00:00
    다친 지 몇 년이 지나 잘 회복된 골절 부위나 수술 흉터가 어느날 갑자기 아프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상처가 있던 곳은 흔적이 남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의 상처 역시 마찬가지다. 죽지 않고 살아남았는데, 아물어진 줄 알았던 생채기가 다시 나를 괴롭히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스트레스 범주를 넘어 신체적인 안녕과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정신적 외상 또는 트라우마라고 한다. 내가 죽을 뻔했거나 바로 옆에서 죽음의 현장을 함께 경험하면, 우리는 그 상황에 압도당하고 순간적으로 얼어붙거나 극심한 긴장 상
  • 김건희 특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구속영장 청구
    김건희 특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구속영장 청구
    바이오 2025.11.21 22:23:3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주포’ 이모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도주한 뒤 약 한 달 만에 체포된 지 이틀 만이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이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며 심문은 소병진 부장판사가 담당한다. 앞서 검찰은 특검 출범 전 이씨를 불기소 처분했으나 특검팀은 이씨가 차명계좌를 이용해 시세조종에 실제 참여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재수사에 나섰다. 이씨는 도이
  • “편두통 신약, 건보 기준 지나치게 까다로워…생산성에도 악영향”
    “편두통 신약, 건보 기준 지나치게 까다로워…생산성에도 악영향”
    바이오 2025.11.21 21:38:59
    치료 효과가 탁월한 두통 치료제가 도입됐음에도 지나치게 까다로운 건강보험 적용 기준 탓에 환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두통학회는 최근 추계학술대회 및 한일심포지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인 두통 치료의 흐름이 초기 적극적인 약물 사용을 통한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국내 제도적 환경이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편두통은 전 세계 인구 7명 중 1명 꼴로 보고될 정도로 가장 흔한 신경과 질환 중 하나다. 명칭 때문에 흔히 한쪽(편측) 머리가 아픈 증상만 편두통이라
  • 개원가 ‘검체검사 개편’ 반발에…학회 "환자중심 정책 원칙 흔들지 말라" 일침
    개원가 ‘검체검사 개편’ 반발에…학회 "환자중심 정책 원칙 흔들지 말라" 일침
    바이오 2025.11.21 20:29:12
    정부가 혈액·소변검사 등 검체검사 위·수탁 과정의 수십 년 묵은 관행을 손질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의료계가 막판까지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앞두고 개원가의 반발이 극심한 가운데, 전문학회는 조속한 제도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병리학회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21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약속한 대로 11월 건정심에서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분리청구 안건을 상정하고 제도 개편에 즉각 착수하라"고 밝혔다. 두 학회는 “일부 단체가
  • "골육종 외 육종에 확장 가능" 메드팩토 7% 쑥 [Why 바이오]
    "골육종 외 육종에 확장 가능" 메드팩토 7% 쑥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1.21 17:59:34
    신약 후보물질 ‘백토서팁’이 골육종 외 다른 육종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다는 소식에 메드팩토(235980)의 주가가 7% 이상 상승했다. 육종은 연골,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등 우리 몸을 지지하고 연결하는 연부 조직이나 뼈에 생기는 암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드팩토의 이날 종가는 805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540원(+7.19%) 올랐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가 전날 ‘육종 혁신연구 심포지엄’에 연사로 나서 백토서팁의 확장 가능성을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 발전기금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
  • 인벤티지랩,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 주사제 연구 추가 계약
    인벤티지랩,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 주사제 연구 추가 계약
    바이오 2025.11.21 15:34:37
    인벤티지랩(389470)이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연구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인벤티지랩은 베링거인겔하임과 펩타이드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연구개발(R&D)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보유한 펩타이드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주사 제형을 공동 연구하는 것이 골자다. 인벤티지랩이 후보 제형을 개발하면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를 평가하고 후속 개발 전략을 수행한다. 계약 금액은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비공개했다. 인벤티지랩은 지난해 9월에도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 R&D 계약을 체결한 바
  •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호주 특허 등록…"글로벌 상용화 탄력"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호주 특허 등록…"글로벌 상용화 탄력"
    바이오 2025.11.21 14:01:36
    샤페론(378800)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핵심 조성물 특허가 호주에서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로 누겔의 글로벌 상용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특허 보호 기간이 2042년까지 연장돼 장기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특허는 GPCR19 작용제 'HY209'와 히알루론산, 폴리소르베이트를 포함한 겔(Gel) 제형 기술에 관한 것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치료제에 적용된 기술이다. 누겔은 임상 2상 Part 1에서
  • 독감 14배 급증에 치료제 품절 잇따라
    독감 14배 급증에 치료제 품절 잇따라
    바이오 2025.11.21 13:56:28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4주 연속 증가하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4배 규모로 급증했다. 일부 지역에서 백신 부족 사태가 나타나고 있지만, 정부는 일시적인 수급 문제로 백신과 치료제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6주차(11월 9~15일)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의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66.3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50.7명) 대비 30.8% 증가한 수치로 42주차 7.9명 이후 4주 연속 상승세다. 지난해 같은 기간(4.6명)과 비교하면
  • 정부, ‘합성신약’ 국가전략기술 지정 추진… K-신약 R&D 지원 강화
    정부, ‘합성신약’ 국가전략기술 지정 추진… K-신약 R&D 지원 강화
    바이오 2025.11.21 11:33:18
    정부가 합성신약을 반도체·배터리와 같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글로벌 제약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는 합성의약품 분야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끌어올려 K-제약바이오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합성의약품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계부처와 법 개정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되면 기업들의 R&D·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은 크게 확대된다. 합성의약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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