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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밸류업계획 발표 "K-ICS비율 220%, ROE 11~13% 유지"
    삼성화재, 밸류업계획 발표 "K-ICS비율 220%, ROE 11~13% 유지"
    보험 2025.01.31 14:08:26
    삼성화재는 31일 신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220%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계획에서 K-ICS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의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K-ICS 비율은 220% 수준으로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ROE 목표는 11~13%로 설정해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
  •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 입소신청 접수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 입소신청 접수
    보험 2025.01.31 13:58:35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프리미엄 요양시설인 ‘광교 빌리지’의 입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는 수도권 내 요양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올 8월 수원 광교신도시(원천동)에 개소할 예정이다. 정원 180명 규모로 운영되며 프리미엄 요양 서비스에 덧붙여 KB국민은행을 비롯한 KB금융그룹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광교 빌리지 입소자격은 노인장기요양 시설 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으로 주로 치매, 뇌졸중,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
  • 롯데손보, ‘보험료 1800원’ 스키레저 상해보험 2종 선봬
    롯데손보, ‘보험료 1800원’ 스키레저 상해보험 2종 선봬
    보험 2025.01.31 13:28:03
    롯데손해보험이 겨울철을 맞아 ‘스키 레저 상해보험’을 31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최저 1800원의 보험료로 스키·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 중 발생한 부상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만 19~59세다. 골절 진단·수술비, 깁스 치료비 등 상해 위험만 보장하는 ‘최적가 플랜’과 고객이 집을 나선 뒤 스키를 즐기고 귀가할 때까지 교통사고 등 모든 위험을 보장받는 ‘끝판왕 플랜’ 등 2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끝판왕 플랜은 △스키 중 부상을 입고 후유 장해 진단 시 최대 3000만 원 △골절 진단 시 50만 원
  • 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 지난해 총 4631 시간 봉사
    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 지난해 총 4631 시간 봉사
    보험 2025.01.30 18:10:32
    동양생명이 2024년 한 해 동안 임직원과 설계사(FC) 1564명이 총 4631시간의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 거듭나고자 자사 대표 브랜드인 ‘수호천사’의 이름을 딴 사내 봉사단 ‘수호천사봉사단’을 1999년 발족시켰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공식 집계된 활동에만 총 1만 7078명의 임직원과 FC들이 참여해 5만 9656시간의 봉사 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연평균 약 6600시간이다. 지난해 동양생명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 교보생명 ‘본업’ 보험 손익 46% 증가
    교보생명 ‘본업’ 보험 손익 46% 증가
    보험 2025.01.30 12:50:13
    교보생명이 ‘본업’인 보험 부문이 실적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당기순이익(별도 기준)은 전년 같은 기간(7428억 원)에 비해 26.5% 늘어난 9399억 원이다. 이 기간 세전 이익 중 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3814억 원) 대비 46% 증가한 5572억 원이다. 보험사의 영업이익은 보험 손익과 투자 수익으로 나뉜다. 보험 손익은 보험 영업수익에서 보험 서비스 비용을 차감한 금액을 말하는데 이는 보험사의 보험 영업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
  • "정체심한 설 연휴 전날, 추돌 사고 급증…안전거리 확보 필수"
    "정체심한 설 연휴 전날, 추돌 사고 급증…안전거리 확보 필수"
    보험 2025.01.27 11:57:10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에는 자동차가 뒤에서 들이받아 발생하는 대인사고가 급증하니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여기서의 설 연휴 전날은 3일간의 법정공휴일(설날과 앞뒤 날) 전날로, 올해는 27일에 해당한다. 27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히고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발원과 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 전날에는 사고건수는 하루 평균 1만 2052건으로 평상 시의(1만 608건)보다 1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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