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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일단 CT 한번 찍어보시죠"…검사비만 年 3000억
    [단독]"일단 CT 한번 찍어보시죠"…검사비만 年 3000억
    보험 2025.12.18 06:06:43
    올 들어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가 급증하면서 연간 실손보험 청구액이 3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병의원을 중심으로 고가의 영상 장비 도입 비용 회수를 위해 불필요한 CT 검사 권유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CT 검사 외에도 도수치료와 수액 주사 등 비급여 항목을 중심으로 한 과잉 진료로 보험금 누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진료비 관리 강화를 비롯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서울경제신문이 삼성화재(000810)·DB손해보험(005830)·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 3사의 실손보험 청
  • 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1.5억
    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1.5억
    보험 2025.12.12 18:00:00
    현대해상(001450)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2008년부터 매년 구세군의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온 현대해상의 누적 기부액은 41억 5000만 원을 기록하게 됐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는 “구세군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구세군이 국내외에서 펼치는 사회 공헌 활동에 현대해상도 함께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독]밑 빠진 실손보험…CT 검사비만 年 3000억
    [단독]밑 빠진 실손보험…CT 검사비만 年 3000억
    보험 2025.12.17 17:56:02
    올 들어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가 급증하면서 연간 실손보험 청구액이 3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병의원을 중심으로 고가의 영상 장비 도입 비용 회수를 위해 불필요한 CT 검사 권유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CT 검사 외에도 도수치료와 수액 주사 등 비급여 항목을 중심으로 한 과잉 진료로 보험금 누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진료비 관리 강화를 비롯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서울경제신문이 삼성화재(000810)·DB손해보험(005830)·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 3사의 실손보험 청
  • 줄줄 새는 실손보험…1~9월 지급액 8.5조
    줄줄 새는 실손보험…1~9월 지급액 8.5조
    보험 2025.12.15 17:48:37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올 들어 실손보험금을 8조 5000억 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정형외과의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이 가장 많았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5개 대형 손보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올 1∼9월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8조 48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실손보험금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7.6% 늘었는데 올해는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가 1조 8906억 원으로 전체의 22.3%를 차지해 29개 과
  • 실손보험료 평균 7.8% 인상…4세대는 20% 오른다
    실손보험료 평균 7.8% 인상…4세대는 20% 오른다
    보험 2025.12.23 18:24:31
    과잉 진료에 따른 실손의료보험 적자가 커지면서 보험료가 평균 7.8% 오른다. 특히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인상률이 20%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23일 내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이 약 7.8%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실손의료보험의 연평균 인상률인 9%보다 1.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1세대는 3%대, 2세대는 5%대 오르는 데 그치지만 3세대는 16%대, 4세대는 20%대로 뛰어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기준 실손보험 위험 손해율
  • “이사장과 언제든 1대1 상담…이용실적 많으면 더 배당해요”
    “이사장과 언제든 1대1 상담…이용실적 많으면 더 배당해요”
    보험 2025.12.15 15:59:25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에 자리한 진접새마을금고 본점은 이사장실 문이 늘 열려있다. 금고 운영에 대해 궁금하거나 건의 사항이 있는 고객과 회원은 언제든 이사장과 1대1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다. 김대섭 진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특별한 외부 일정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이사장실에 상주하면서 고객을 맞는다. 김 이사장은 15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금고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과의 신뢰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금고의 최고 책임자가 직접 운영 현황을 설명해주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
  • 손해율 92%…車보험료 5년 만에 오르나
    손해율 92%…車보험료 5년 만에 오르나
    보험 2025.12.25 06:00:00
    지난달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간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경상 환자 과잉 진료 등 구조적 악재로 손해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손보험에 이어 자동차보험도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현대해상(001450)·DB손해보험(005830)·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1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2.1%로 집계됐다. 올 9월(94.1%)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손해율이 90%를 넘어섰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3%포인트
  • [속보]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연임 성공…득표율 78.9% 당선
    [속보]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연임 성공…득표율 78.9% 당선
    보험 2025.12.17 16:31:08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금고 건전성 제고와 안정화 노력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투표수 1167표 중 921표(득표율 78.9%)를 얻으며 도전장을 내민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장재곤 종로광장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여유 있게 제치고 당선됐다.
  • 상급병원 청구 줄어드는데 의원 급증…실손 적자 3조
    상급병원 청구 줄어드는데 의원 급증…실손 적자 3조
    보험 2025.12.17 17:54:32
    금융계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급증의 원인을 일부 병의원의 과잉 진료로 보는 것은 대형 병원의 청구액은 줄거나 크게 늘지 않는데 1·2차 병원을 통한 청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차 병원인 의원과 병원의 CT 검사 실손보험금 청구액 증가율은 각각 17.3%와 12.1%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반면 3차 병원인 상급종합병원은 -18.8%, 종합병원은 4.9%였다. 청구액이 되레 줄거나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친 것이다. 보험 업계의 한 관계자는 17일 “CT 같은 고가 치료에 대한 실손 청구도 병의원을 중심으로
  • 보험연구원 내달 차기 원장 선임 돌입…유관기관장 인선 속도 낸다
    보험연구원 내달 차기 원장 선임 돌입…유관기관장 인선 속도 낸다
    보험 2025.12.30 16:28:38
    보험연구원이 내달 차기 원장 선임 작업에 돌입한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은 내달 7일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하고 이사회 소속 보험사 대표들에 참석 요청을 통보했다. 현재 보험연구원 이사회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AIA생명, 처브라이프생명 등 생명보험사 5곳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라이나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5곳으로 구성돼있다. 앞서 금융 당국은 이달 말 임기 만료되는 안철경 원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원추위 구성에 나설 것을 연구원 측에 통보했다. 보험연구
  • [단독]보험사 ‘기본자본 킥스’ 도입방안 내년 1월 나온다
    보험 2025.12.18 17:30:34
    보험사의 가장 기초적인 자본 건전성을 보여주는 기본자본 킥스(K-ICS) 도입 방안이 내년 1월에 나온다. 시장에서는 당국이 경과 조치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규제 강화에 따른 자본 관리 부담은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생·손보사 등은 22일 보험 업권 기본자본 규제 도입을 위한 협의를 한다. 이 자리에서는 보험 업권의 기본자본 관리 필요성과 기본자본 규제 감독기준(안)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계의 관계자는 “금융 당
  • 세수 복병된 해약준비금…기재부 실태조사 착수
    세수 복병된 해약준비금…기재부 실태조사 착수
    보험 2025.12.18 08:02:51
    기획재정부가 보험사의 해약환급금준비금이 세수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약환급금준비금 급증이 법인세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기재부는 지난 주 국내 전 보험업계를 대상으로 올해 회계연도 말까지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현황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은 세수에 영향을 주는 항목인데다 최근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이 높은 회사에 관련 규제가 완화됐던 부분도 있어 그 효과도 볼 필
  • [단독]보험사, 기본자본 2027년 도입…CSM 인정은 무산
    [단독]보험사, 기본자본 2027년 도입…CSM 인정은 무산
    보험 2025.12.30 13:20:57
    보험사의 기본자본 규제가 2027년 도입된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9일 보험사들에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기본자본 킥스 도입 방안을 공개했다. 기본자본은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같은 보완자본을 뺀 것을 뜻한다. 당국은 기본자본 마지노선을 50%로 설정하기로 했다. 50%를 밑돌면 적기시정조치를 받게 된다. 다만 업계에서 요구해오던 보험계약마진(CSM)의 기본자본 반영은 무산됐다. 업계에서는 시행시기가 2027년이라는 점에서 준비 시간이 촉박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중소형사에 불리하는 것 아니냐
  • [단독]김성주 “해양 인프라 지원”…박춘원 “VC 투자 확대”
    [단독]김성주 “해양 인프라 지원”…박춘원 “VC 투자 확대”
    보험 2025.12.31 16:00:52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부산은행과 전북은행장 내정자가 각각 해양 물류 인프라 지원과 벤처캐피털(VC) 투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지방금융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김성주 부산은행장 내정자는 3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수도 부산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부산은행의 역할도 중요해졌다”며 “선박금융을 포함한 해양 물류 인프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대해
  • 손해율 92%…車보험료 인상 압력 커져
    손해율 92%…車보험료 인상 압력 커져
    보험 2025.12.24 15:42:21
    지난달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간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경상 환자 과잉 진료 등 구조적 악재로 손해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손보험에 이어 자동차보험도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현대해상(001450)·DB손해보험(005830)·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1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2.1%로 집계됐다. 올 9월(94.1%)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손해율이 90%를 넘어섰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3%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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