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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서울대병원에 '감염병 전문병원' 들어선다…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
    분당 서울대병원에 '감염병 전문병원' 들어선다…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
    금융정책 2025.11.27 17:21:39
    수도권 감염병 대응의 핵심 거점이 될 전문병원 건립 사업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물류 동맥이 될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문턱을 넘었다. 총사업비 4000억 원 규모의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도 타당성을 확보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렌털채권 관리 강화”…금감원, 범정부 TF 설치
    “렌털채권 관리 강화”…금감원, 범정부 TF 설치
    금융정책 2025.11.27 16:23:09
    금융감독원이 정수기와 냉장고 등의 렌털료를 제때 내지 못해 추심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불법 사금융 피해 근절 및 상거래 채권 관리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3차 금융 소비자 보호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공개했다. 당국은 렌털 채권의 경우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보고 있다. 렌털 채권 시장은 올해 100조 원 안팎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되는 만큼 서민금융생활법과 대부업법 등
  • 당정, 스테이블코인 차등 규제로 한은 달랜다
    당정, 스테이블코인 차등 규제로 한은 달랜다
    금융정책 2025.11.27 16:17:31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위한 정부의 가상자산 2단계법 제출이 늦어지는 가운데 여당이 발행 규모별 차등 규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이견 조율에 나섰다. 법안 발의가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막판 조율을 위해 당정 협의회를 열고 발행 규모별 차등 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장 파급력이 큰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자에는 보다 강화된 규제를 적용하고 소규모 업체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하는
  • 월 8500원 유튜브 나온다… 백그라운드 재생도 가능
    월 8500원 유튜브 나온다… 백그라운드 재생도 가능
    금융정책 2025.11.27 15:32:37
    한 달 8500원에 유튜브 뮤직 없이 동영상 광고만 제거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유튜브 라이트)’ 요금제가 국내에 출시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끼워팔기’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구글 측이 제시한 자진 시정 방안을 최종 수용하면서다. 공정위는 27일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동의 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의 의결은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이나 소비자 피해 구제 등 타당한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위법 여부를 따지지 않고 사건을 신속히 종결하는 제도다. 이번 결정으로 구글은 그동안 유튜브 동영상 서
  • 독과점 논란 넘을까…기업결합 심사 관건[네이버-두나무 합병]
    독과점 논란 넘을까…기업결합 심사 관건[네이버-두나무 합병]
    금융정책 2025.11.27 15:16:23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을 선언했지만 금융·경쟁 당국의 심사 문턱을 넘어야 하는 등 최종 결합까지 통과해야 할 관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증권신고서 제출 △신용정보법상 대주주 변경 승인 △가상자산사업자 변경 신고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등의 다수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에 따른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 수리를 받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합병 비율 등 투자자 보호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따지지만 국내 1
  • [속보]3년 멈췄던 EBS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다시 열린다
    [속보]3년 멈췄던 EBS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다시 열린다
    금융정책 2025.11.27 14:37:00
    구글이 공정거래위원회와의 동의의결을 통해 EBS에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출연한다. 이에 따라 예산 부족으로 지난 2023년부터 중단됐던 EBS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의 무료 라이브 공연이 3년 만에 전격 재개될 전망이다. 또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기존 요금보다 40% 이상 저렴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도 도입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글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
  • 금감원 "최근 주가·환율 변동성, 차익실현 등 비구조적 요인탓"
    금감원 "최근 주가·환율 변동성, 차익실현 등 비구조적 요인탓"
    금융정책 2025.11.27 11:20:48
    금융감독원이 최근 확대된 주가·금리·환율 변동성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비구조적 요인에서 기인했다고 진단했다. 퇴직연금 유치 경쟁 등에 따라 연말 급격한 머니무브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동성 상황을 밀착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여의도 본원에서 임직원들과 회의를 열고 금융상황을 점검했다. 금감원은 이달 들어 확대된 금융시장 불안은 연말 수급 불균형, 단기차익 실현, 해외시장 변동 등 비구조적 요인이 원인이 됐다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내년에는 본격적인 경기
  • “편면적 구속력 방어권 과도제약…2000만원 기준 낮춰야”
    “편면적 구속력 방어권 과도제약…2000만원 기준 낮춰야”
    금융정책 2025.11.27 09:30:00
    일정 금액 이하 금융 분쟁에 대해 금융사가 당국의 조정 결과를 의무적으로 수용해야 하는 편면적 구속력과 관련해 방어권을 과도하게 제약한다는 국회 정무위원회 검토 보고서가 나왔다. 금액 기준 역시 2000만 원보다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24일 편면적 구속력 도입을 골자로 한 2개의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김현정·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을 상정하고 논의에 착수했다. 편면적 구속력은 금융감독원 산하의 분쟁조정위원회가 내놓은 조정안을 소비자가 동의하면 금융회사는 의무적으로
  • 퇴직연금 고수들 1년 평균 39% 수익…실적 배당형 투자 비중 79.5%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퇴직연금 고수들 1년 평균 39% 수익…실적 배당형 투자 비중 79.5%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27 08:09:3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실적배당형 집중: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고수익 가입자들이 최근 1년간 38.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입자 평균(4.2%)의 9.2배를 상회했다. 이들은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을 79.5%
  •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인재 3000명 양성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인재 3000명 양성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금융정책 2025.11.27 08:02:0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금융 데이터 인재: 하나금융그룹이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 목표를 세우며 AI 시대 인재 확보에 전폭적 투자를 약속했다. 금융권에서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역량을 갖춘
  • 당정, 임금체불 징역 ‘최대 5년’으로 상향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당정, 임금체불 징역 ‘최대 5년’으로 상향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5.11.27 08:01:0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임금 보호 강화: 정부와 여당이 임금체불 징역형을 현행 3년 이하에서 5년 이하로 상향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12월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임금 미지급 피해 발생 시
  • 비전 AI 플랫폼 개발사 다비오, 120억 투자 유치 ‘성공’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비전 AI 플랫폼 개발사 다비오, 120억 투자 유치 ‘성공’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27 08:00:2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스타트업 투자 활황: 비전 AI 기업 다비오가 NH농협은행 등 8개 투자사로부터 12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비전 AI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에 따라 AI·피트니
  • 노키아 몰락 후 성장 멈춘 핀란드에 EU "허리띠 졸라매라"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노키아 몰락 후 성장 멈춘 핀란드에 EU "허리띠 졸라매라"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27 07:58:5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유럽 재정위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핀란드에 초과 재정적자 시정 절차를 권고하며 북유럽 복지국가의 재정 건전성 경고등이 켜졌다. 핀란드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9%에서
  • 롯데 ‘3세 시대’ 본격화…신유열, 바이오 대표 겸 그룹 전략 총괄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롯데 ‘3세 시대’ 본격화…신유열, 바이오 대표 겸 그룹 전략 총괄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27 07:52:2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롯데 3세 경영: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을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로 내정했다. 또 36개 계열사 CEO 20명을 교체했다. 신 부사장은 롯데지주 신설 전략 컨트롤 조직에서
  • 두나무X네이버…AI시대 플랫폼 '두나버스(DUNAverse)' 열린다
    두나무X네이버…AI시대 플랫폼 '두나버스(DUNAverse)' 열린다
    금융정책 2025.11.27 05:40:00
    한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상징인 네이버(NAVER(035420))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합병으로 기업가치 20조 원대 규모의 초거대 핀테크 기업이 탄생한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합병을 통해 양사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각사의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결제·투자·커머스를 잇는 차세대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시스템과 국경의 제약을 뛰어넘어 미래 금융 시장의 헤게모니를 쥔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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