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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액티브 ETF, 패시브 추월… 기업은행, 혁신펀드 등 中企 지원 늘려 비이자이익 확대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美 액티브 ETF, 패시브 추월… 기업은행, 혁신펀드 등 中企 지원 늘려 비이자이익 확대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9.08 07:49:3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액티브 ETF 역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액티브 ETF 수가 2019년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패시브 ETF를 추월했다. 주식 투자 난도 상승에 따른 투자자 수요 변화와 미국 증권
  • 17년 만에 분리되는 기재부…예산 없는 경제 컨트롤타워 가능할까 [Pick코노미]
    17년 만에 분리되는 기재부…예산 없는 경제 컨트롤타워 가능할까 [Pick코노미]
    금융정책 2025.09.08 06:32:00
    경제 컨트롤타워인 기획재정부가 17년 만에 둘로 쪼개지면서 세종 관가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가 재정을 인공지능(AI) 등에 투입해 ‘진짜 성장’을 이루겠다고 공언한 재정경제부는 예산편성권을 기획예산처에 내주게 돼 정책 동력을 잃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아울러 중장기 재정운용과 국가채무 관리를 담당하는 재정정책국까지 기획예산처 이관이 확정되면서 재정 건전성을 걱정하는 시각도 있다. 당장 정부의 성장률 제고 목표가 흔들릴 수 있다. 기재부는 지난달 내놓은 경제성장 전략에서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를
  • 더 좁아진 수도권 대출…당국 "DSR 추가 적용할 수도"
    더 좁아진 수도권 대출…당국 "DSR 추가 적용할 수도"
    금융정책 2025.09.08 06:30:00
    6·27 대책 시행 직후 3분의 1토막이 났던 가계대출 증가 폭이 다시 확대되자 이재명 정부가 또다시 대출 규제를 꺼냈다. 8일부터 규제지역의 담보인정비율(LTV)이 40%로 강화되고 수도권 지역 내 주택 매매 및 임대업자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도 평균 6500만 원가량 줄어든다. 전문가들은 최근 일부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면서 정부가 부동산 불안정 시 추가적인 대책을 꺼낼 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 차원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7일 내놓은 ‘대출 수요 추가 관리 방안’을
  • “신종자본증권에 빠진 금융社”…금광 ETF, 금값보다 3배 올랐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신종자본증권에 빠진 금융社”…금광 ETF, 금값보다 3배 올랐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9.08 00: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금융권 자본확충: 메리츠금융지주가 이달 8일 1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나서며 금융권의 영구채 발행이 줄을 잇고 있다. 금리 인하기 진입으로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회계상 자본
  • 담보권 걸린 연체채권도 탕감…대부업계 "손실 전가"
    담보권 걸린 연체채권도 탕감…대부업계 "손실 전가"
    금융정책 2025.09.07 17:54:33
    금융 당국이 소상공인 빚 탕감을 위한 배드뱅크에 질권과 담보권이 걸려 있는 연체 채권까지 포함하기로 하면서 대부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취약 계층 재기 지원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담보권이 있는 채권까지 탕감 대상에 넣음으로써 대부업권에 손실을 전가하고 있다는 의견이 흘러나온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질권·담보·환매권 등이 설정된 채권도 배드뱅크 매입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각 금융기관이 배드뱅크에 장기 소액 연체 채권을 팔기 전에 자체적
  • 코스닥 시총 상위 12곳 바이오 점령…포스코그룹 HMM 인수 검토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코스닥 시총 상위 12곳 바이오 점령…포스코그룹 HMM 인수 검토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9.07 09: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코스닥 바이오 지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 가운데 12곳이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집계됐다.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25조 원)을 비롯해 펩트론(087010)(
  • 李대통령 “바이오 신약 심사, 세계서 가장 짧게”…‘탈(脫) 엔비디아’ 노리나 빅테크 자체 AI칩 양산 경쟁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李대통령 “바이오 신약 심사, 세계서 가장 짧게”…‘탈(脫) 엔비디아’ 노리나 빅테크 자체 AI칩 양산 경쟁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금융정책 2025.09.07 07: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바이오 규제 혁신: 이재명 대통령이 신약 심사기간을 전세계 최단으로 단축하겠다고 선언하며 바이오산업 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획기적 규제 혁신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들은 임상시험 완료
  • “뚜렷해지는 美고용 둔화 조짐” 시장, 올 3회 금리 인하 ‘베팅’…정부 압박에도 中 기업 “엔비디아 칩 원해”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뚜렷해지는 美고용 둔화 조짐” 시장, 올 3회 금리 인하 ‘베팅’…정부 압박에도 中 기업 “엔비디아 칩 원해”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9.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금리인하 전망과 글로벌 자금흐름 변화: 미국 고용시장 둔화로 연준의 연내 75bp 금리인하 확률이 49%까지 치솟으며 달러약세와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 나아가 시카고상
  • 동작구, 청년·신혼부부에 2~30만 원씩 지원…HD현대일렉, ‘성장가도’ BESS 시장 진출 본격화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동작구, 청년·신혼부부에 2~30만 원씩 지원…HD현대일렉, ‘성장가도’ BESS 시장 진출 본격화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금융정책 2025.09.07 06: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이민정책 강화로 한국 기업 리스크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단속으로 현대차·LG 합작 배터리공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규모 해외
  • “규제 풀고 인재 11만명 양성” CDMO 설비투자에 稅 지원도…與 정부조직개편안 막판 진통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규제 풀고 인재 11만명 양성” CDMO 설비투자에 稅 지원도…與 정부조직개편안 막판 진통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5.09.07 06: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K바이오 대도약 전략과 청년 일자리 급증: 정부가 바이오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실천형 바이오 핵심 인력 11만 명을 양성하고 신약개발 허가심사 기간을 406일에서 295일로 단축한다고
  • 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자 “기업 공시제도 강화해야”
    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자 “기업 공시제도 강화해야”
    금융정책 2025.09.05 18:35:16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기업집단에 대한 공시제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때 기업 공시제도가 후퇴했다는 김용만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공시 제도는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약화했던 부분들을 다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기업 공시 횟수가 연 2회로 축소되는 등 내부거래 25%가 공시 대상에서 빠졌다고 지적했다. 공정위에 대한 인력 충원이 역대
  • 이찬진 금감원장 유임 가닥…금소원 수장엔 김은경 유력
    이찬진 금감원장 유임 가닥…금소원 수장엔 김은경 유력
    금융정책 2025.09.05 17:53:39
    당정이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기능을 떼낸 뒤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더라도 이찬진(사진 왼쪽) 현 금융감독원장을 유임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당초 이 원장이 신설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장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많았지만 그대로 남게 되는 것이다. 새로 설치되는 금소원의 첫 수장에는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과 금융계에 따르면 이 원장은 금융 감독 체계 개편 이후에도 금감원장직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의 사정에 정통한 금융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 원장이
  • 과도한 상생 역풍…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상반기 2900억 감소
    과도한 상생 역풍…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상반기 2900억 감소
    금융정책 2025.09.05 17:41:08
    올 상반기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2900억 원 넘게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고 코로나19로 카드 사용량이 급감했던 2020년 연간 감소분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시장에서는 올 들어 영세·중소가맹점 카드 수수료율을 추가로 낮춘 것이 직격탄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5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여신 전문 금융회사 영업 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8개 전업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11억 원 줄어든 3조
  • 주병기 "배달수수료 상당히 높다…상한제 도입 긍정적"
    주병기 "배달수수료 상당히 높다…상한제 도입 긍정적"
    금융정책 2025.09.05 17:16:03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현재 배달플랫폼 수수료에 대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5일 밝혔다. 주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배달수수료 상한제 도입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주 후보자는 “수수료 상한제가 도입되면 플랫폼의 수익이 줄어야 하는데 자영업자, 배달노동자의 수익이 줄거나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이 없으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수료의 범위에는 광고비를 포함해야 하며 배달료는 포함하
  • 주병기 "트럼프 통상압박에 '온플법' 당장 추진 어려워져"
    주병기 "트럼프 통상압박에 '온플법' 당장 추진 어려워져"
    금융정책 2025.09.05 15:44:20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미국의 통상 압력으로 인해 주요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을 규제하는 온라인플랫폼법을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주 후보자는 최우선 해결 과제 중 하나로 자사주를 활용한 지배력 확대 방지를 내세워 대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를 예고했다. 주 후보자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통상 협상이 너무나도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독점규제 플랫폼법을 과감하게 추진하기는 어려운 여건”이라고 말했다. 온플법을 추진할 필요성은 있지만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통상 협상의 불확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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