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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고객 3만 명 낚은 빗썸 '10만원 이벤트' 집단분쟁조정 검토
    [단독] 고객 3만 명 낚은 빗썸 '10만원 이벤트' 집단분쟁조정 검토
    경제동향 2026.01.20 17:43:12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지난해 말 진행한 ‘지원금 10만 원 지급’ 이벤트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어나는 가운데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사태가 중대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20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2월 말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연동 지원금’ 이벤트를 종료하고 지원금 지급을 마쳤다. 빗썸 API는 시세·종목·호가 정보 조회 등을 외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 "이러면 로봇 쓸 수밖에"…기업들 제조 자동화 ‘올인’
    "이러면 로봇 쓸 수밖에"…기업들 제조 자동화 ‘올인’
    경제동향 2026.01.20 17:42:05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람 대신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생산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이 친(親)노동 기조를 강화하면서 노동시간은 줄고 책임과 인건비는 불어나는 ‘이중 압력’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은 제조와 연구개발(R&D) 현장에서 피지컬 AI 적용 범위를 늘리기 위해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
  • 李 대통령 추경 발언에 국고채 금리 급등 [김혜란의 FX]
    李 대통령 추경 발언에 국고채 금리 급등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6.01.20 16:38:43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관련 발언에 국고채 초장기물 금리가 장중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본 초장기 국채 금리 급등과 원화 약세가 맞물린 가운데 국내 재정 확대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채권시장 약세가 확대됐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 대비 10.8bp(1bp=0.01%포인트) 넘게 오른 연 3.494%에 마감했다. 이 밖에 20년물 금리는 연 3.599%로 10.6bp 상승했고 50년물 금리는 10.2bp 오른 연 3.381%를 기록했다. 금리 급등은 국내외 악재가 연달아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 농협·수협도 햇빛마을 저리 대출…올해 예산 6500억 원
    농협·수협도 햇빛마을 저리 대출…올해 예산 6500억 원
    경제동향 2026.01.20 16:31:25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저리 대출 사업을 할 수 있는 금융기관에 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가 추가된다. 시중은행에만 허용됐던 재생에너지 사업 저리 대출을 지역 금융협동조합에도 허용해 햇빛소득마을과 같은 이익 공유 모델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게 저리 대출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KB국민·신
  • 원전 경수로 핵폐기물 부담금 2배 올린다
    원전 경수로 핵폐기물 부담금 2배 올린다
    경제동향 2026.01.20 15:23:03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원전을 가동할 때 납부하는 방사성 폐기물 관리 부담금을 대폭 인상한다. 점점 늘어나는 방폐물 처리 비용을 미리 마련하기 위한 조치지만 결과적으로 전기료 인상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원전 해체 비용을 미리 준비해두는 ‘원전 해체 충당금’도 최대 38% 인상한다. 기후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방사성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관리 부담금을 다발당 3억 1981만 원에서 6억 1552만 원으로 2배 가까이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
  • 무협, 수출中企·스타트업 대상 ‘CES 2026 디브리핑’ 개최
    무협, 수출中企·스타트업 대상 ‘CES 2026 디브리핑’ 개최
    경제동향 2026.01.20 15:00:00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CES 2026 디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CES 2026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중소 수출기업 및 스타트업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디브리핑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주요 첨단기술의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신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브리핑 참석자들은 첨단 산업의 현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표에 나선 한국딜로이트 자동차·소비자부문 김태환 전무는 “CES가 첨단 기술을
  • 中 석탄 생산량 사상 최대… 에너지 안보와 전환 사이 '딜레마'[페트로-일렉트로]
    中 석탄 생산량 사상 최대… 에너지 안보와 전환 사이 '딜레마'[페트로-일렉트로]
    경제동향 2026.01.20 14:00: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또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외교 전략은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패권 장악 정책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죠.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미국이 해외 유전 장악까지 나선 건 중동 산유국의 영향력에 벗어나려는 미국의 에너지 안보 전략이라는 점, 지난 시간에 살펴봤습니다.
  • "눈높이 탓 아니다"…쉬었음 청년, 미취업 장기화가 노동이탈 키워
    "눈높이 탓 아니다"…쉬었음 청년, 미취업 장기화가 노동이탈 키워
    경제동향 2026.01.20 12:00:00
    일자리를 구하지도 교육·훈련을 받지도 않은 채 '쉬있는' 청년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아예 취업 의사조차 없어 노동시장 복귀 가능성이 낮은 청년층이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은행 조사국이 20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 미취업 유형별 비교 분석'에 따르면 청년(15~29세)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포인트 급증했다. 전체 비경제활동인구 기준으로도
  • 다리고 스팀 살균도 뚝딱…LG전자, 올인원 다리미 출격
    다리고 스팀 살균도 뚝딱…LG전자, 올인원 다리미 출격
    경제동향 2026.01.20 10:12:01
    LG전자(066570)가 스팀다리미와 핸디스티머, 스타일링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팀다리미와 핸디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게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고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면과 울·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로 옷감 손상도 최소화했다.
  • 국민성장펀드 2억원까지 배당소득 9% 분리과세…소득공제 최대 40%
    국민성장펀드 2억원까지 배당소득 9% 분리과세…소득공제 최대 40%
    경제동향 2026.01.20 10:00:00
    정부가 국민성장펀드에 장기 투자할 경우 납입금 2억 원까지 배당소득을 9% 단일세율로 분리과세하고,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40%의 소득공제를 적용하는 세제 지원에 나선다. 해외 자산의 국내 환류를 촉진해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혜택도 구체화 됐다. 20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올해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세제 혜택을 구체화했다
  • "韓 기후테크, 성장 자본 공급 통해 '스케일업의 병목 현상' 해결해야"
    "韓 기후테크, 성장 자본 공급 통해 '스케일업의 병목 현상' 해결해야"
    경제동향 2026.01.20 09:53:04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후테크 산업은 여전히 기술·개발(R&D) 단계에서 머물러 ‘스케일업의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발표한 ‘글로벌 기후테크 투자 트렌드 분석과 한국 투자생태계 활성화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설비·인프라 투자는 약 2조 800억 달러(약 3069조 원)로 2015년(약 3800억 달러) 대비 5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각국의 탄소중립 약속
  • LIG넥스원, 카타르 방산 전시회 첫 참가…중동 시장 확장
    LIG넥스원, 카타르 방산 전시회 첫 참가…중동 시장 확장
    경제동향 2026.01.20 09:47:33
    LIG넥스원(079550)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에 처음으로 참여하며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19일(현지 시간)부터 22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DIMDEX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중동 지역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카타르를 비롯한 각국의 정부·국방부·방산기업 등 2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장거리·고
  • 효성重, 獨·日과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개발 협력
    효성重, 獨·日과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개발 협력
    경제동향 2026.01.20 09:38:42
    효성중공업(298040)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독일과 일본 선도업체와 손잡고 차세대 전력 안정과 기술을 개발한다. 효성(004800)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초소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해 2027년까
  • 사과 19%·D램 15%↑…생산자물가 넉달째 오름세
    사과 19%·D램 15%↑…생산자물가 넉달째 오름세
    경제동향 2026.01.20 08:03:00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D램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수요 급증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겨울철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뛴 영향이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년 수준 100)으로 전월보다 0.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 약 1~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품목별로 보면
  • 15억 마지노선이 만든 역전…강북 뛰고 한강벨트는 주춤 [부동산 뉴스]
    15억 마지노선이 만든 역전…강북 뛰고 한강벨트는 주춤 [부동산 뉴스]
    경제동향 2026.01.20 07:25:0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대출규제 틈새 수요 폭발: 정부의 10·15 대책으로 15억 원 초과 아파트 주담대 한도가 축소되자 9억~15억 원 구간 아파트로 매수세가 급격히 이동하는 양상이다. 4분기 12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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