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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성당 11곳, '서리풀 조기 보상' 국토부 방침 비판…"공권력이 동의 강요"
    서초구 성당 11곳, '서리풀 조기 보상' 국토부 방침 비판…"공권력이 동의 강요"
    정책·제도 2025.12.04 14:49:07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리풀 지구의 토지 보상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예고하자 서초구 일대 11개 성당이 이를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조만간 다시 개최할 예정이어서 갈등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초12지구 11개 성당은 4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사안을 ‘보상과 위협’으로 서둘러 해결하려는 시도를 국가가 추진하고 있다”며 “지구 지정과 강제 수용을 서두르는 현재의 추진 방식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성명을 발표한 성당에는 서리풀
  • 상승세 잦아든 서울 아파트 가격…경기 풍선효과도 진정세[집슐랭]
    상승세 잦아든 서울 아파트 가격…경기 풍선효과도 진정세[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4 14:12:00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 적용이 한 달 넘게 지나며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잦아들고 있다. 우려했던 풍선효과도 진정되는 모양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12월 첫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한 주간 0.17% 상승해 오름폭을 전주(0.18%) 대비 0.01%포인트 줄였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은 횡보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0.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후 3주 동안 0.23%→0.19%→0.17%의
  • 양천구, 목동 1~3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 14개 단지 퍼즐 완성[집슐랭]
    양천구, 목동 1~3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 14개 단지 퍼즐 완성[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4 11:07:12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 이에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양천구청은 4일 목동 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목동신시가지1~14단지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총 4만 7438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1단지는 기존 15층 1882가구에서 최고 49층 3500가구로 탈바꿈한다. 여기에 약 1만5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신설된다. 2단지는 기존 15층 1640가구에서 최고 49층 3389가구로 재건축된다. 공공지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5000장 나눔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5000장 나눔
    정책·제도 2025.12.04 10:47:53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가 4일 서울 중랑구 서일대 후문 배나무마을에서 ‘2025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일 진행된 연탄 봉사활동에는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서울시 매력일자리 인턴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중량구 배나무마을의 좁은 골목에서 인간 띠를 만들어 저소득층 가정 창고에 연탄 2000장을 차곡차곡 채워 넣었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겨울 회원사 대표님들과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 오세훈, '종묘 경관' 논란 세운지구 찾아 주민간담회
    오세훈, '종묘 경관' 논란 세운지구 찾아 주민간담회
    정책·제도 2025.12.04 10:42:57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세운재정비 촉진지구를 찾아 주민들을 직접 만났다. 오 시장은 4일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후 도심 문제를 더 방치할 수 없으며 개발 논리를 떠나 주민 삶의 질과 맞닿은 문제인 만큼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운지구 노후 지역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사업 현황을 브리핑하고, 지역 주민 100여명과 생활 불편, 안전 우려,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논의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오 시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12월 분양[집슐랭]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12월 분양[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4 10:27:03
    용인 신대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이달 분양한다. 비규제지역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인데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4일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라는 상징성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입지라는 강점을 동시에 갖춘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용인의 미래 성장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HM그룹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넣겠다”고 밝혔다. 용인 푸르
  • 코람코,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사 최종 선정
    코람코,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사 최종 선정
    정책·제도 2025.12.04 10:26:53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PF 시장의 초기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 사업을 맡게 됐다. 코람코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LH와 민간이 공동 출자해 6400억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형 리츠다. 사업성은 있지만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 PF로 전환되지 못해 지연·중단 위험에 놓인 개발사업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람코는 이번 평가에서 △민간 투자자 모집 역량 △투자 대상 발굴 능력 △리
  • 여의도 첫 소규모 재건축 조합 설립…화랑, 최고 47층 244가구로[집슐랭]
    여의도 첫 소규모 재건축 조합 설립…화랑, 최고 47층 244가구로[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4 09:44: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이 설립됐다. 화랑아파트는 여의도 아파트 단지 중 처음으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여의도 화랑아파트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1977년 지상 10층 160가구 규모로 준공된 화랑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현재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 상향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용적률 400%가 적용된 최고 47층 244가구로 조성된다. 화랑아파트 대
  •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당 분양가 800만원 넘어[집슐랭]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당 분양가 800만원 넘어[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4 09:22:39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당 800만 원을 넘어섰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도 5억 원을 돌파했다. 4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827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61%, 전년 동월 대비 6.85% 오르면서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21년 530만 원대에서 2023년 660만 원대, 2024년 750만 원선으로 치솟았다. 올해 들어서는 반등 폭이 커지며 9월 778만 원, 10월
  • '제2의 강남'된다…노원 창동기지 7.7조 들여 미래산업 거점으로
    '제2의 강남'된다…노원 창동기지 7.7조 들여 미래산업 거점으로
    정책·제도 2025.12.04 08:10:00
    서울시가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7조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북권 경제거점으로 조성한다. 첨단 산업단지와 더불어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등 미래산업 거점 공간이 구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 7조 7000억 원을 투입해 동북권에 미래산업 거점과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 예산으로 1조 1000억 원을 투입해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상부 공원화, 중랑천 서쪽의 도봉구 창동과 동쪽 노원구 상계동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 등을 진행한다. 민간 자본은
  • '모듈러 아파트'도 14층까지 올라간다
    '모듈러 아파트'도 14층까지 올라간다
    정책·제도 2025.12.04 06:40:00
    GS건설이 14층 높이의 모듈러 아파트 건립에 나선다. 국내 모듈러 주택 가운데 최고층으로 건립되는 만큼 모듈러 공동주택 건립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은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주한 경기도 ‘시흥거모 A-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 대한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거모동 일대의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A-1BL에 위치한 사업장은 총 6개동 801가구 규모로 일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 3개동과 스틸 모듈러 아파트 3개 동이 혼합된 단지다.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중 1개
  • 임대 의무 낮추면 목동 조합원 ‘1.6억 더’…규제 완화 시동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임대 의무 낮추면 목동 조합원 ‘1.6억 더’…규제 완화 시동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정책·제도 2025.12.04 04:30:26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재건축 사업성: 재건축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이 50%에서 30%로 낮아지면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의 가구당 환급금이 최소 1억 1000만 원에서 최대 1억 6000만 원까지 증가하는 것으
  • 명일동 싱크홀 사고는 인재… "약한 지반에 터널공사"
    명일동 싱크홀 사고는 인재… "약한 지반에 터널공사"
    정책·제도 2025.12.03 18:17:30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발견하지 못한 불안정 지반이 과거 터널 공사와 노후 하수관 누수 등으로 무너져 내리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공사 등에 대한 행정처분과 수사 의뢰를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의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사조위는 사고 발생 원인으로 연약한 심층 풍화대 불연속면을 지목했다. 심층 풍화대는 암석이 지표면 아래 깊은 곳에서 물리&middot
  • GS건설, 국내 최고 14층 '모듈러 아파트' 짓는다
    GS건설, 국내 최고 14층 '모듈러 아파트' 짓는다
    정책·제도 2025.12.03 17:45:36
    GS건설이 14층 높이의 모듈러 아파트 건립에 나선다. 국내 모듈러 주택 가운데 최고층으로 건립되는 만큼 모듈러 공동주택 건립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은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주한 경기도 ‘시흥거모 A-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 대한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거모동 일대의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A-1BL에 위치한 사업장은 총 6개동 801가구 규모로 일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 3개동과 스틸 모듈러 아파트 3개 동이 혼합된 단지다.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중 1개
  • 오세훈, 세운4구역·종묘 논란 직접 해명 나서…"세계유산영향평가, 재개발사업 접으라는 것"[집슐랭]
    오세훈, 세운4구역·종묘 논란 직접 해명 나서…"세계유산영향평가, 재개발사업 접으라는 것"[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3 17:45:33
    오세훈 시장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불거진 문화유산 경관 훼손 논란과 특정 기업 특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서울시는 30여 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3일 서울시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대형 칠판 앞에 선 오 시장은 현재의 서울시 계획대로 개발이 진행됐을 때 예상되는 경관 시뮬레이션 이미지와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이미지를 비교하며 설명을 시작했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은 '강북전성시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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