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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34:6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27%↓)
증권News봇 2025.12.30 15:20:083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48p(-0.69%) 하락한 926.11로,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3.80%), 금속업(-1.76%), 일반전기전자업(-1.74%)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87%), 의료·정밀기기업(+1.04%), 유통업(+0.9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9:9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87:13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5,30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121억, 기관은 1,85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키네마스터(139670)가 30.00% 오른 2,600원을 기록 중이고, 원익(032940)(+29.98%), 제이엔비(45216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미금속(012210)(-19.65%), 아이톡시(052770)(-18.49%),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12.1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8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65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약품업(0.37%↓)
증권News봇 2025.12.30 15:19:463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0p(-0.15%) 하락한 4214.06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64%), 증권업(-1.70%), 기계업(-1.65%)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37%), 의료정밀업(+0.64%), 건설업(+0.4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1:3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7,64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335억, 기관은 4,51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97% 오른 1,518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29.86%), 태영건설우(009415)(+18.0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엠씨(217590)(-16.64%), 금강공업우(014285)(-15.65%), 한화갤러리아우(45226K)(-15.3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5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3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인 대여 부추기는 코빗…수수료 장사 ‘급급’ [디센터]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12.30 15:19:32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이 ‘3000만 원(KRW)부터 바로 빌리기’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내세워 고객들의 코인 대여 서비스를 부추기고 있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코빗은 원화·가상화폐 입출금 화면에 ‘코인 렌딩’ 탭을 두고 있다. 회사 측은 해당 탭 바로 아래 ‘3000만 KRW부터 바로 빌리기’라는 광고 문구를 배치했다. 입출금은 이용자가 수시로 접속하는 기능으로 여기에 대여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는 셈이다. 코빗의 경우 담보자산이 500만 원 이상에 10회 이상거래 기록이 있을 경우 3000만 원 상당의 코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실적에 따라 가능 금액이 커진다. 이 과정에서 코빗은 신청 수수료 0.05%, 이용 수수료(매시간 0.002%) 떼어간다. 코인 대여는 이용자가 가상화폐나 원화를 담보로 맡기면 거래소가 해당 이용자에게 필요한 가상화폐를 빌려주는 서비스다. 담보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거래소가 강제 청산에 나서기 때문에 변동성이 심할 때는 손실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금융계의 관계자는 “대여 서비스를 통해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도 있지만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며 “거래소가 이를 권장하는 것은 결국 수수료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코빗의 경우 위험 고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얘기도 있다. 빗썸에서는 코인 대여 서비스에 들어가면 손실 가능성과 자동 상환 위험을 알리는 팝업창이 뜬다. 코인원 역시 코인 빌리기 탭을 누르면 서비스에 대한 퀴즈를 풀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돼 있다. 반면 코빗은 위험 안내를 화면 하단에 배치해 이용자가 스크롤을 내려야 확인할 수 있다. -
카카오, 소상공인 AI 교육 진행…"월 매출 79%↑"
산업IT 2025.12.30 15:17:51카카오(035720)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추진한 소상공인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전체 평균 4.62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AI 활용 교육은 지난달 서울, 경기 성남, 제주, 대전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관광업·서비스업·도소매업·제조업·외식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338명이 참여했으며 각 업종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커리큘럼이 교육 이후 실제 활용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카카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카카오테크 AI 스쿨-사장님’ 클래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했다. 카카오테크 AI 스쿨-사장님 클래스는 소상공인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AI를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1350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카카오는 이 프로그램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AI로 달라진 우리 가게' 우수 사연 공모전 결과도 발표했다. 사연 공모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이번 교육으로 월 매출이 79% 성장했거나 실제 모객 성과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또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과 고객 관리 방식 전반에 변화가 생겼다고도 답했다. 실제 성과와 변화를 보여준 사례를 기준으로 5개 우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카카오는 이번 교육과 공모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정부와 유관기관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AI 활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는 소상공인이 AI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발아래 서해가 출렁…184m 하늘길 제3연륙교 [르포]
사회전국 2025.12.30 15:17:2530일 오전 11시 청라국제도시. 다리 위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이 뺨을 때린다. 기자가 오른 제3연륙교 위에선 투신방지시설을 위해 인부들이 볼트를 조이고, 다리 주변에서는 흙을 나르는 차량이 쉴 새 없이 다닌다. 개통 6일 앞둔 막바지 공사 현장이다. 교량 위에 서자 탁 트인 서해가 눈앞에 펼쳐진다. 우측으로 영종대교, 좌측 저 멀리 인천대교. 두 다리 사이, 바다 위로 우뚝 솟은 184.2m 주탑이 겨울 햇살을 받아 물비늘을 일으킨다. 아파트 67층 높이다. 고개를 한껏 젖혀야 꼭대기가 보인다. “콘크리트가 아니라 강재입니다.” 현장 관계자의 설명에 주탑 기둥을 만져봤다. 차가운 금속 촉감이 장갑 너머로 전해진다. 포스코가 개발한 교량용 특수강재 HSB다. 92.4m 높이의 대블록을 통째로 세웠다고 한다. 주탑 형태가 독특하다. 기존 사장교의 역Y자가 아닌 ‘문(門)’ 형식이다. 개항 도시 인천, 세계로 향하는 관문을 상징한단다. 케이블이 주탑에서 뻗어 나와 상판을 붙들고 있다. 바람에 케이블이 미세하게 흔들린다.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영종 방향으로 차가 달린다. 상판이 직선이 아닌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휘어진다. 곡선 반경 1400m. 국내외에서 보기 드문 ‘곡선 사장교’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했다. 토목공사에서도 드문 공법이라고 한다. 주탑 꼭대기를 다시 올려다봤다. 저 위에 전망대가 들어선다.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이미 등재됐다.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40여 명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165㎡(약 50평) 규모. 맑은 날엔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북한까지 보인다고 한다. “엣지워크도 조성됩니다.” 관계자가 주탑 외부를 가리켰다.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184m 높이 외부 공간을 걷는 체험 시설이다. 발아래 서해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아찔한 체험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될 전망이다. 다만 기자에게는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다. 교량 아래를 내려다봤다. 파도가 교각을 때리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이곳에 국내 유일의 ‘바다영화관’이 들어선다.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수상 극장이다. 다리 위로 차가 달릴 날이 엿새 앞이다. 길이 4.68㎞, 왕복 6차로. 전면 무인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정차 없이 통행료를 낸다. 주탑 양쪽엔 투신방지시설, 결빙 구간엔 염수 분사 장치가 설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영종대교(2000년), 인천대교(2009년). 그리고 2026년 제3연륙교. 세 다리가 서해 위에 삼각형을 그린다. 그 안에 인천의 지난 25년, 그리고 앞으로의 25년이 담겨 있다. 한 섬에 3개의 연륙교가 건설되는 영종도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제3연륙교는 내년 1월 4일 개통 기념행사 후 5일 오후 2시 정식 개통한다. -
'손흥민·부앙가 빵' 나오나… 파리바게뜨, 美서 파트너십
산업생활 2025.12.30 15:15:48파리바게뜨는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LA) 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내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흥부 듀오(손흥민·드니 부앙가)’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선보인다. LAFC는 LA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으로, 올해 8월 합류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콘텐츠”라며 “LAFC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빵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절차 돌입…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등 참석[집슐랭]
부동산분양 2025.12.30 15:13:58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성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30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금호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금호건설은 가장 먼저 설명회 장소에 나타났고,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 현수막을 전면에 내세우며 성수1지구를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다른 건설사들은 실무진 1~2명이 참석한 것에 반해 현대건설은 1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조합 사무실 인근에 배치하기도 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사업의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2조 1540억 700만 원으로 책정됐다. 3.3㎡당 공사비는 1132만 원(부가세 별도)이다. 대규모 공사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도 자금 조달 능력과 시공 역량이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아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입찰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찰 마감일은 내년 2월 20일이다. 성수1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1가동 72-10번지 일대에 있다. 구역면적은 약 19만 4398㎡, 대지면적은 11만 9706㎡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지하 4층~최고 69층, 17개 동, 3014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곳 가운데 최대 규모로, 강북권 재개발 사업 중에서도 규모가 큰 사업지로 평가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비교적 우수하다. 서울숲과 가까워 주거 환경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기로 성수1지구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입찰공고 이후 현장설명회까지 이어지며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절차가 구체화됐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초기 단계부터 설명회에 참석해 현장을 확인한 만큼, 향후 입찰 참여 여부를 둘러싼 경쟁 구도도 점차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전반은 단계적으로 재개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성수4지구는 이미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성수2지구와 성수3지구 역시 단계별 절차를 거치며 사업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수 일대 정비구역들은 대체로 용적률이 낮고 노후도가 높은 반면, 한강변과 서울숲에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재개발 이후 주거 환경 변화 폭이 클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단일 사업지만 놓고 보더라도 규모와 상징성이 상당한 곳”이라며 “특히 성수1지구는 입지와 사업 조건을 감안할 때 주요 건설사들이 쉽게 놓치기 어려운 사업장인 만큼 이번 현장설명회를 기점으로 수주 경쟁이 점차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한국콜마, 국내 최초 자외선차단제 국제성적서 발급자격 획득
산업생활 2025.12.30 15:11:21한국콜마(161890)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화장품 업계 첫 사례다. KOLAS 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MRA), 아시아태평양인정협력체(APAC MRA), 국제인정포럼(IAF MLA) 등 국제 협정에 가입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다. 앞서 한국콜마는 자외선 차단제 임상 평가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기관인 BIPEA 주관 자외선 차단제 국제 숙련도 시험에 합격하며 KOLAS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것은 한국콜마의 자외선 차단제 시험 능력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올라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해외 고객사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곽수윤 사장 선임
부동산주택 2025.12.30 15:08:18우미건설이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 우미건설은 곽 사장을 신임 대표로 임명하고 김영길·김성철 대표이사 등 3인 각자대표체제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곽 신임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우미건설에는 지난해 합류했다. 곽 신임 대표는 내년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세대 교체를 통해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기능성+단정함…'비즈니스 애슬레저' 인기
산업생활 2025.12.30 15:06:03편안함과 기능성을 앞세운 애슬레저가 일상복을 넘어 비즈니스웨어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업계는 단정한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과 관리 편의성을 확보한 ‘비즈니스 애슬레저’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한 벌로 출근과 일상을 모두 해결하려는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비즈니스웨어’ 카테고리를 신설한 이후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9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슬랙스와 셔츠, 자켓 등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운동복의 편리함과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특히 신축성이 뛰어난 여성용 ‘스트레치 밴딩 기모 슬랙스’와 땀을 빠르게 흡수해 건조를 돕는 기능성을 갖춘 남성 제품 ‘에코덱스 기모 맨즈 폴로 롱슬리브’의 판매량은 각각 413%, 225% 급증했다. 올들어 여성과 남성 비즈니스웨어 카테고리의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7종 늘었다. 안다르 역시 출근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며 비즈니스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들어 남성 비즈니스 애슬레저 제품 수는 전년 대비 66% 늘었고, 슬랙스 등 바지 제품의 판매량은 약 30% 증가했다. 탄성이 높은 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대표 제품 ‘에어데님’은 론칭 1년 8개월 만에 8만 장 넘게 판매됐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원단 ‘에어리핏’에 약기모를 결합한 폴로 셔츠 제품들이 가을·겨울(FW) 시즌 매출을 주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원단과 디자인을 세분화하고 연령대와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힌 비즈니스 애슬레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여름에는 냉감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겨울에는 기모 소재 특유의 뻣뻣함을 개선하면서도 신축성과 내구성을 유지한 제품으로 계절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슬레저 업계가 비즈니스웨어 분야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레깅스 중심의 기존 수요가 둔화되면서 소비층 확대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때 애슬레저 트렌드를 이끌었던 레깅스의 유행이 식고 통이 넓은 헐렁한 팬츠와 청바지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글로벌 애슬레저 선두주자 룰루레몬도 최근 여성 캐주얼 컬렉션인 ‘데이드리프트’를 남성 라인으로 확장하며 비즈니스 애슬레저 영역을 확대했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요가, 트레이닝, 러닝 등 주요 제품군과 더불어 비즈니스 상황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국내 중소기업 새해 첫 달 경기전망 79.3…"올해보다 제조·비제조 호전"
산업중기·벤처 2025.12.30 15:03:53국내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새해 첫 달 연말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313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내년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전월보다 2.8포인트 상승한 79.3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보다 11.2포인트 반등한 수치다. 경기전망지수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 시각이 더 많다는 의미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전망지수 평균치와 비교해 보면 제조업에서 고용을 제외한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는 수출, 고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좋아졌다. 제조업의 1월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82.2로 집계됐고 비제조업은 3.2포인트 상승한 77.9로 조사됐다. 건설업(73.5)은 전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8.8)은 전월 대비 3.5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금속가공제품, 1차금속 등 12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산업용 기계 및 장비수리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 등 11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이 전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했고 서비스업은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는 운수업, 도매 및 소매업 등 5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했지만,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 5개 업종은 하락했다. 산업 항목별로 보면 △자금 사정(75.8→81.8) △영업이익(74.3→77.2) △수출(82.2→83.8) △내수판매(76.6→77.6)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다. 고용은 전월 대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12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 요인은 '매출(제품 판매) 부진'(52.8%)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8.0%),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31.2%), 업체 간 경쟁 심화(25.9%) 순이었다.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7.9%로 전월 대비 7.6%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 대비 5.7%p 상승했다. 소기업(74.5%)은 전월 대비 7.3%p, 중기업(79.9%)은 전월 대비 6.1%p 올랐다. -
서울시, 부동산 거래 신고 자료 관리 권한 확대되나
부동산정책·제도 2025.12.30 15:02:32서울시가 중앙 정부와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이 보유한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한 정보 관리 권한을 시·도지사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 확대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세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를 위해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한 정보 관리 권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국토부와 진행한 주택 공급 실무협의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행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주택 임대차 계약, 외국인 부동산 취득, 부동산 가격 동향 등의 정보는 국토부 장관, 시장·군수·구청장이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서울의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는 자치구가 수집해 국토부에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공개하고 있는 정보 외에 부동산 매수·매도자, 매수 자금 출처 등 필요한 정보에 대해 공문 등을 통해 요청해 확보하고 있다. 부동산 신고 거래 내용에 대한 조사 권한 역시 국토부 장관, 시장·군수·구청장에 있어 서울시·경기도 등 광역 지자체는 독자적인 조사가 불가능하다. 이에 서울시·경기도 등에서 이뤄지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상황 파악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인 정책 수립 등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2월 부동산 신고 거래 내용에 대한 조사 권한을 국토부 장관, 시장·군수·구청장에서 시·도지사로 확대하는 내용의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0.55%↓)
증권News봇 2025.12.30 14:59:3930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6p(-0.20%) 하락한 4212.20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5%), 증권업(-1.82%), 기계업(-1.54%)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27%), 의료정밀업(+0.55%), 건설업(+0.4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50:5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7,24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251억, 기관은 4,16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97% 오른 1,518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29.86%), 형지엘리트(093240)(+23.3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엠씨(217590)(-16.86%), 한화갤러리아우(45226K)(-16.03%), 금강공업우(014285)(-15.6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7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셀루메드, 엘앤씨바이오의 인수 포기에 하한가 '직행' [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5.12.30 14:57:19바이오 의료기기 제조업체 셀루메드(049180)가 엘앤씨바이오(290650)의 인수 의사 철회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30일 14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루메드는 전거래일 대비 29.98% 떨어진 115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후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전날 총 1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를 엘앤씨바이오 자회사인 엘앤씨이에스에서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은 내년 1월 22일이며 증자가 완료되면 회사 최대주주는 인스코비에서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될 예정이다. 앞서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22일 자회사 엘앤씨이에스가 셀루메드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에 오름으로써 경영권을 인수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셀루메드는 이후 피인수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으나, 인수 철회가 확정되면서 급락했다. -
한국거래소 "새해 첫 거래일 10시 개장…증권·파생시장 개장식"
증권증권일반 2025.12.30 14:57:18한국거래소는 새해 첫 개장일인 내년 1월 2일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장식으로 인해 이날 정규시장 매매거래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종료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 개장식은 오전 9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마켓스퀘어 2층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국회, 정부, 유관기관, 금융투자 회사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서로 진행된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은 운영하지 않는다.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30초에 거래를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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