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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리, 하트도 귀엽죠?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3.10 16:36:07배우 최규리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고 있다. -
최규리, 본 투 비 러블리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3.10 16:35:48배우 최규리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고 있다. -
외과의사회 "의대 증원 찬성… 500명 이하로 속도 조절해야"
사회사회일반 2024.03.10 16:35:36외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500명 이하 선에서 점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되 기피 진료과목에 대한 지원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외과의사회는 10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기피과가 제기하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의 문제 및 나아갈 길’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외과는 치료 행위가 환자의 응급 상황 등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필수의료 과목으로 분류된다.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은 “저는 개인적으로 의대 증원에 찬성하지만 2000명 증원에는 찬성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재정 지원이 없으면 안 되는 일인데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 회장은 “진료 과목 간 (의사 수급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수가 인상을 포함해 의사들이 기피하는 과목에 대해 재정적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갑자기 2000명을 늘리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정부가 의료계와 500명 이하의 규모에서 점차 정원을 늘리는 것을 논의해야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 10월 서울시의사회에서 의대 증원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설문자의 약 25%가 증원에 찬성했는데 다수가 500명 이하의 규모에 동의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의 면허 정지 처분을 강행하겠다는 정부 방침과 관련해 “겁박만 일삼아서는 자발적으로 의업을 포기하고 숨어버린 전공의들을 끌어내지 못한다”며 “구속, 처벌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은 협상을 이끌어 나가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토론에 참석한 민호균 대한외과의사회 보험이사는 “정부의 의대 증원은 결국 병원에서 싼 값에 일하고 있는 노동력만 늘리려는 것”이라며 “교수 자리가 보장된 것도 아니고, 쓰고 버리는 식의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중희, '내남결' 포상 휴가 갈게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3.10 16:33:51배우 김중희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고 있다. -
김중희, 하트는 젠틀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3.10 16:33:22배우 김중희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고 있다. -
송하윤, 사랑스러운 악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3.10 16:31:08배우 송하윤이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고 있다. -
송하윤, 꽃 같은 미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3.10 16:30:57배우 송하윤이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고 있다. -
농식품 장관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03.10 16:30:10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가용할 수 있는 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해 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물가를 점검하고 정부의 농식품 분야 물가안정 대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지원, 할인 지원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비정형과(못난이 과일) 공급, 수입 과일 도입 등을 통해 물량 공급도 늘렸다. 농식품부는 식품기업과 소통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해소하고 원재료 가격 하락분이 식품 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송 장관은 이날 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에게 “다양한 정책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고 있는지, 추가로 필요한 정책은 없는지 등을 잘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물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뿐 아니라 자체 할인 행사, 가격 인하 노력 등 유통·식품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AI 대부' 힌턴 "AI로 10년 내 인간 죽이는 로봇 등장" 우려
국제국제일반 2024.03.10 16:29:02인공지능(AI) 분야 대부로 꼽히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10년 내 자율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로봇 병기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힌턴 교수는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AI에게 목표를 주면 해결책으로서 인간에게 나쁜 방법을 찾아낼지도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에게 기후변화를 막도록 지시했을 때를 가정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간을 배제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서는 실행에 옮길 위험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서로 다른 AI끼리 경쟁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쟁탈전도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힌턴 교수는 생성형AI의 기반이 되는 거대언어모델(LLM)은 인간처럼 말을 이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AI가 인간과 같은 감각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내놨다. 일부 철학자들 사이에서는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는 기능을 선천적으로 갖고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AI 개발 경험에 비춰 틀렸다고 그는 반박한다. AI가 인간의 말을 이해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농담이다. 그는 2022년 구글이 개발한 언어모델(PaLM)에 따라 만들어진 챗봇을 상대로 농담을 설명해달라고 했을 때 챗봇은 그 농담이 왜 재미있는지 모두 설명했다고 전했다. 힌턴 교수는 토론토대 교수 시절 창업한 AI업체 ‘DNN리서치’가 2013년 구글에 인수된 뒤 구글 소속으로 연구 활동을 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4월 AI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사표를 냈다. 이후 캐나다에 머물며 AI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닛케이는 “힌턴 교수가 AI가 인류를 지배할 것이라고 예언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전제에서 장기적인 위험성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의 경고를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
대만 당국, 홍콩판 보안법에 자국인 안전 우려 밝혀
국제국제일반 2024.03.10 16:28:01홍콩당국이 이른바 '홍콩판 국가보안법' 초안을 마련한 가운데 대만 당국이 자국민의 홍콩 방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대만인의 홍콩 입국 시 입국 거부 또는 입국 후 체포 근거가 하나 늘어나는 셈이라는 지적이 내놨다. 10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중국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MAC)는 지난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전즈훙 MAC 부주임위원은 홍콩 정부가 홍콩 기본법(홍콩 미니헌법) 23조가 요구하는 '국가안보 수호 조례'(維護國家安全條例)가 '외세 개입' 등을 규제하고 있다면서 대만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지난 한 달의 협의 기간 홍콩 정부 관리의 설명이 구체적이지도,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입법이 완료된 후에도 구체적 규정이 없는 상황으로 인해 750만명에 달하는 홍콩인들의 안전한 삶 뿐 아니라 여행객과 사업가들에 미쳐질 영향을 걱정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전 부주임위원은 이 조례의 제정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향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만인의 홍콩 방문 시 주의해야 할 위험과 신중한 대처를 당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쑤웨이예 대만 정치대 공공행정학과 교수는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통과되면 대만인의 홍콩 입국 거부 또는 입국 후 체포 근거가 또 하나 늘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지난 1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안보 수호 조례에 대한 의견 수렴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배석한 크리스 탕 홍콩 보안장관은 해당 법이 반역, 내란, 선동, 간첩활동, 외세개입, 국가기밀 절도, 컴퓨터·전자시스템을 활용한 국가안보 위협 행위 등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이 법이 역외 관할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콩 정부가 입법하려는 새 국가보안법은 앞서 2020년 중국이 제정한 홍콩국가보안법과 별개이자 이를 보완하는 성격이다. 홍콩 기본법 23조는 반역, 분리독립, 폭동선동, 국가전복, 국가기밀 절도 등에 대해 최장 3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이와 관련한 법률을 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부고] 이대열(한국주택협회 경영본부장)씨 부친상
부동산분양 2024.03.10 16:22:54▲이병돈씨 별세, 이대열(한국주택협회 경영본부장)씨 부친상=10일, 연세대학교 용인장례식장 5호실, 발인 12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나래원) -
서울의대 교수진, 11일 긴급총회 연다…'집단사직' 논의할까
사회사회일반 2024.03.10 16:08:29내일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긴급총회를 열고 집단행동 여부 등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일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이들은 11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에서 각 병원 소속 교수들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진행한다. 비대위는 총회에서 대학의 의대 증원 신청과 전공의 사직 등 현재 상황과 그간의 비대위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교수들이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설지 여부도 이날 다뤄질 사안 중 하나다. 비대위 관계자는 "자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고, 의견을 모으다 보면 (집단행동 여부에 대한) 투표가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하게 된다면 총회 당일에 할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는 게 나을지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근 집단행동과 관련해 비대위가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도 공유될 가능성이 있다. 방재승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서울의대 교수협 2기 비대위는 최근 관련 설문조사를 끝내고 결과를 정리 중이다. 앞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에 한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자의 85%가 "전공의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9일에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도 각 의대 대표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사직 문제를 논의했다.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은 회의가 끝난 후 "전공의와 학생 없이 교수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며 "자발적으로 사직하겠다는 교수가 많다"고 전했다. -
'봄'이 왔나…살짝 만져 봄
사회사회일반 2024.03.10 16:04:34낮 기온이 오르며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오승현 기자 2024.03.10 -
'노무현 묘역 참배' 조국 "총선 후 尹정권 관계자들 비리·범죄 밝히고 처벌해야"
정치정치일반 2024.03.10 16:02:12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하급심에서 유죄가 났다고 할지라도 상고하고 유무죄를 다툴 수 있는 헌법적 기본권이 있다"며 "그것이 보장 안 되면 민주공화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징계 또는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인사 영입 논란' 관련,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저도, 황운하 의원도 정치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고 헌법적 기본권을 갖는 국민"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일부 언론에서 비난하는 것을 봤는데, 몇몇 보수언론은 전두환 정권 이후 어떤 일을 했는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며 "그들은 군사정권, 권위주의 정부와 결탁해서 어떤 수사, 기소도 받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유죄판결도 받은 바 없다"고 상황을 짚었다. 조 대표는 이어 "그런 사람들이 윤석열 정권과 싸우다가 수사를 받고 기소가 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 적반하장"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최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약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두고는 "고무되고 즐거운 일"이라면서도 "지지율이라는 건 언제든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진중하게, 겸손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덧붙여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을 가장 강력히 지지하는 세대는 40대, 50대로 보이고, 20대 지지율이 낮은 건 사실인 것 같다"며 "다만, 현재 20대는 조국혁신당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치 자체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조 대표는 또 "20대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현재 20대, 30대는 단군 이래 가장 스펙이 높은 세대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고 연애하기 힘들고 이런 상황에 있다는 건 신생 정당이긴 하지만 저희 당을 포함해 기성 정당과 세대 모두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기자 간담회를 마친 조 대표는 봉하마을 내 노무현 기념관 다목적홀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창당대회에는 조 대표와 김형연 전 법제처장·박은정 전 부장검사를 포함한 영입 인사, 지지자 등 4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가장 뜨거운 파란불이 돼 검찰독재 정권을 태워버려야 한다. 4·10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총선 후 윤석열 정권 관계자들의 비리와 범죄를 밝히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창당대회가 끝난 뒤 영입 인사들과 함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조 대표는 기자간담회 참석 전 먼저 권양숙 여사 예방했다. -
김명수 합참의장, 자유의 방패 연습 상황 점검
국제국제일반 2024.03.10 16:00:00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자유의 방패(FS·프리덤 실드)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김 의장이 육군 2작전사령부와 공군 공중전투사령부 현장지도를 통해 2024 FS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2024 FS 연습상황을 점검하고, 점증하는 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의장은 먼저 2작전사령부 지휘소에서 연습상황을 보고받고 효과적인 합동후방지역작전 수행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전시 2작전사는 합동 후방지역 안정 유지뿐만 아니라 비전투원후송작전(NEO)과 연합 전시증원(RSOI)지원을 통해 전쟁의 승리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평시 해안 감시·경계작전 및 후방지역 대테러작전 등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서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와 제2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작전센터를 방문한 김 의장은 “공중전력의 특성에 맞는 훈련을 통해 실전적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해 완벽한 승리로 임무를 완수할 것” 을 강조했다. 또한, “평시 24시간 감시태세를 유지하고, 만약 적이 도발할 경우 뒤를 돌아보지 말고 주저함 없이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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