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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에게 음료수 건네는 로봇
산업 산업일반 2026.01.07 12:24:36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에 마련된 엔비디아 부스에 아기봇(AGIBOT)의 A2 울트라가 전시돼 있다. -
모듈형 설계 적용된 로그X3
산업 산업일반 2026.01.07 12:23:4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두산그룹 부스에 두산밥캣의 모듈형 설계가 적용된 콘셉트 장비 로그X3가 전시돼 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살펴보는 관람객들
산업 산업일반 2026.01.07 12:19:5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셰플러 부스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시돼 있다. -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탑재한 벤츠
산업 산업일반 2026.01.07 12:18:17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에 마련된 엔비디아 부스에 AI 자율주행 시스템 알파마요 스택이 탑재된 벤츠 차량이 전시돼 있다. -
“엔비디아 GPU만으론 한계…나노초급 반도체 연결로 K-AI 뒷받침”
산업 IT 2026.01.07 12:00:00“기존 엔비디아의 서버 구조만으로는 대규모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제 고성능 연산을 위해서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메모리 반도체 등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는 ‘반도체 연결’이 중요해졌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선정된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 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7일 독자 기술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반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앞세워 전 세계적인 AI 수요 급증에 대응한 데이터센터 성능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대표가 창업한 파네시아는 해당 기술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지난해 혁신상을 받은 데 이어 6일(현지 시간) 개막한 올해 행사에도 참가해 최신 기술 ‘CXL 3.2 패브릭 스위치’를 선보이고 고객사 대상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GPU는 AI 모델을 구동하기 위한 핵심 연산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관하고 필요할 때 가져다쓸 수 있는 메모리도 필수적이다. 작업자(GPU)가 아무리 똑똑해도 서류를 잘 쌓아둘 책상(메모리)이 없다면 제대로 일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이에 GPU 스스로도 자체 메모리를 갖췄지만 그 용량이 통상 수십GB(기가바이트)인 반면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돌리는 데 필요한 메모리 용량은 TB(테라바이트·1000GB) 수준이라 GPU만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엔비디아가 자사 GPU를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결합한 AI 가속기, 여러 GPU를 연결하는 ‘NV링크’ 등 신기술로 대응하는 가운데 CXL이 또다른 대안으로 떠올랐다. CXL은 GPU와 메모리가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연결장치, 즉 일종의 ‘데이터 고속도로’다. 이를 통해 GPU에 필요한 만큼 추가 메모리를 붙여 용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 기존에도 GPU에 메모리를 추가하자는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GPU와 추가 메모리 간 통신 속도가 제한돼 필요한 데이터를 제때 주고받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발목을 잡았다. GPU와 메모리 간 통신 속도를 높여 병목을 잡을 CXL 개발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파네시아는 2024년 통신 지연시간을 수십 나노초(10억 분의 1초)로 단축하며 경쟁 기술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달성했다. 이를 HBM과 NV링크까지 통합해 GPU, 메모리, 중앙처리장치(CPU)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해 데이터센터를 만들 수 있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발전시켰다. 최신 기술인 CXL 3.2 패브릭 스위치는 CES 2026에서 전시되고 협력사 대상 샘플 칩 배포를 통해 양산 가능성을 검증받고 있다. 정 대표는 “엔비디아 서버 구조는 (GPU와 메모리 등) 장치 비율이 고정돼 있어 응용 특성에 맞춘 자원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에 기존에는 GPU 메모리가 부족하면 값비싼 GPU를 추가로 구매해야 했지만 (우리 기술로는) 필요한 메모리만 추가로 연결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신 하이퍼스케일(초대형) 데이터센터는 GPU 수백만 개 규모, 축구장 수천개 면적에 달한다”며 “대규모 AI 응용 환경에서는 각 장치의 개별 성능뿐 아니라 이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CES 참석…"미래 청사진 구상"
산업 생활 2026.01.07 11:39:06이재현 CJ(001040)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해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그룹장은 CES 2026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와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타진하며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상에도 본격 착수했다. CJ그룹 측은 이 그룹장이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과 중장기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CES 2026 현장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재현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발맞춘 미래 청사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CJ그룹은 지주사 AI실, DT추진실,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관련 부서 중심으로 이번 CES 2026에 다수 참석했다. CJ 관계자는 “참관 인력들은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며 “특히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 부스 중심으로 현장 미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구글과 로봇 협력"…현대차그룹에 쏠린 투심[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 국내증시 2026.01.07 11:27:37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7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차(005380), 보로노이(310210), 현대오토에버(307950), NAVER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자사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퍼센트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이날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였다. 이날 오전 11시 12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무려 11.44% 오른 34만 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에서 로봇 기술 상용화 전략을 발표하며 시장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CES 2026 미디어 데이에 참가한 현대차는 올해 최대 주안점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양산에 맞춰져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미래 전략을 시장에 중점적으로 공개하면서 인공지능(AI) 파트너인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도 공식화했다. 2030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연간 3만 대 규모로 대량 양산하겠다고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현대차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금 가장 필요한 휴머노이드의 ‘두뇌’를 확보한 것은 큰 성과"라며 "구글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력은 꼭 필요한 시점에 꼭 필요한 역량을 확보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순매수 2위는 보로노이다. 이 회사는 암 관련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개발 중인 HER2 변이 유방암 신약 ‘VRN10’이 계열 내 최고신약(Best-in-Class)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시장에서 나왔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최대 유방암학회인 세계유방암학회(SABCS)에서 보로노이는 VRN10 단독요법 1a상에서 종양 크기 감소 폭이 확대되고 간독성 미발생이 지속됐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로노이는 최근 주가수익스왑(PRS)을 활용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모두 처분하고 약 456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보로노이는 유안타증권과 체결한 PRS 계약을 토대로 자사주 20만3401주를 최근 처분했다. PRS는 기초자산인 주식의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파생상품이다. 이번 거래에서 1주당 처분 가격은 22만 3953원으로, 총 처분가액은 약 455억 5222만 원이다. PRS 만기는 1년이며 스왑수수료는 6%다. 순매수 3위는 현대오토에버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는 향후 그룹 로봇 사업에서 기획-개발-판매-사후관리 전 라이프사이클 내 컨설팅·구축·운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선 로봇 재판매부터 통합 솔루션 등이 모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9년까지의 실적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날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같은 시각 24.68% 오른 3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과 같은 흐름이다. 한편 이날 주식 초고수들의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일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이비엘바이오가 순매수 상위 1~3위였다. 전일 순매도 상위에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대한전선(001440), 알테오젠(196170)이 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을 실시간과 전일 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해당 통계는 단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테마주 관련 종목은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
AI 반도체 장악한 엔비디아, 자율주행차도 삼킬까[CES2026]
국제 정치·사회 2026.01.07 11:25:00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자율주행차 시장 장악 의지까지 드러냈다.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3년 뒤에는 엔비디아 AI를 탑재한 전 세계 모든 차량에서 레벨4(일정 구간에서 완전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황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열린 특별 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AI 모델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개막보다 하루 앞서 열린 무대임에도 시작 3시간 전부터 ‘AI 칩 황제’를 보기 위해 몰려든 대기 행렬로 장사진을 이뤘다. 알파마요는 자동차 개발사와 연구진이 자유롭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방형 생태계로 구축됐다. 다른 자율주행 모델들이 차량에 직접 탑재돼 구동되는 것과 달리 엔비디아는 개발자들이 알파마요를 핵심 기반으로 활용해 저마다 자율주행 모델을 개발하도록 이끈다. 알파마요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추론 기반의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유도한다는 점이다. 현재 자율주행 택시 시장을 선도하는 구글 웨이모나 테슬라 로보택시의 경우 반복적으로 학습한 라이다(센서) 혹은 카메라를 통해 주변을 인식하는 방법을 쓰는데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 오작동이 생길 수 있어 한계로 지적된다. 아무리 많은 경우의 수를 학습하더라도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복잡한 상황(롱테일)이 생기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단계별 사고와 추론에 기반한 업계 최초의 ‘비전 언어행동(VLA·Vision Language Action)’ 모델을 고안해냈다. 접하지 못한 상황과 마주하면 단계별 사고와 설명이 가능한 추론을 거쳐 행동에 나선다. 전방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보이면 우회전이 낫다고 판단하거나 공이 도로에 굴러오면 아이가 따라올 가능성에 대비해 멈추는 식이다. 황 CEO는 “피지컬 AI의 챗GPT 시대가 도래했다”고 자평했다. 학습에서 추론으로 진화한 생성형 AI처럼 알파마요의 등장을 계기로 AI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 AI도 추론의 시대로 넘어갔다는 의미다. 그는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하며 스스로 내린 주행 결정을 설명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알파마요가 탑재된 첫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 CLA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라고 표현하면서 “우리는 L4(레벨4)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알파마요 탑재 CLA가 올 1분기에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고 2∼3분기에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레벨4는 완전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레벨5의 직전 단계에 해당한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본격화 선언은 최대 경쟁사로 꼽히는 구글과 테슬라를 겨냥한 행보로 평가된다. 엔비디아는 “루시드, JLR, 우버, 버클리 딥드라이브를 비롯한 모빌리티 업계 리더들이 알파마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CNBC는 “엔비디아는 GPU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발전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8년까지 일반 승용차에 목적지까지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코스피, 첫 4600선 터치…14만전자·76만닉스 최고가
증권 국내증시 2026.01.07 10:15:59코스피가 7일 미국발 훈풍에 나흘째 상승세를 타며 사상 처음 4600선을 터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74.82포인트 오르며 4600.30을 기록했다. 이후 코스피는 4611선까지 올랐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10시 5분 현재 30.09포인트 오른 4555.57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3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쓸지 주목된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나란히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 14만 원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도 처음으로 76만 원대에 진입했다. 아울러 로보틱스 모멘텀에 힘을 받은 현대차(005380)도 6%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더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32%), HD현대중공업(329180)(+2.91%) 기아(000270)(1.80%) 등도 강세다. 이날 코스피 상승 동력은 간밤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에 힘입었다.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주요 기술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로드맵을 선보이자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서 향후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자 기술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7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연내 1%포인트가 넘는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점도 매수세를 자극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새로운 전망치로 ‘3900~5200’을 제시했다. 예상보다 코스피 기업 이익 전망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기존 전망치 상단은 4500이었다. 유안타증권도 ‘3800~4600’에서 ‘4200~5200’으로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미국, 한국 증시 모두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랠리가 전개되고 있으며 신규 상방 재료들이 유입되면서 이들 주가 급등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
“AI 인재 리더십 지원”…IITP 주관 인재콘서트 열려 [CES 2026]
산업 IT 2026.01.07 10: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현지 시간) ‘소비자가전쇼(CES) 2026’이 개막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인공지능(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를 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를 구성했다. 토크콘서트는 홍진배 IITP 원장의 개회사,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의 축사,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디지털 청년인재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AI 핵심인재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의 ‘미래 AI 리더’ 기념뱃지가 수여됐다. 강연에서는 강은석 카네기멜론대 교수가 ‘글로벌 탑티어 대학은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 정진우 트웰브랩스 공동창업자는 ‘국가 대표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청년인재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했다. ‘AI시대의 생존법! 디테일이 다른 우리! 무엇에 집중하고 준비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패널 토크도 진행됐다. 류 차관은 “AI 3대 강국 도약은 AI핵심인재 양성이 관건으로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부터 석박사, 연구와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AI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수 세라젬 대표 "2028년 IPO… 3兆 매출 노린다" [CES 2026]
산업 중기·벤처 2026.01.07 09:53:25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5년 내 3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6일(현지 시간) CES 2026 개막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에 마련된 세라젬 전시 부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2030년까지의 사업계획인 ‘2030플랜브이’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2030년까지 제품과 공간과 서비스를 모두 결합해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게 목표”라며 “5년 내 3조 원의 매출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세라젬의 상장 계획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2028년 기업공개(IPO) 완료를 목표로 현재 준비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며 “올해부터 전략적 투자자를 물색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CES 전시 부스를 통해 잠재적인 글로벌 투자사들에게 세라젬의 사업 방향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한국콜마, CES 뷰티테크 최고혁신상…전세계 화장품 업계 최초
산업 생활 2026.01.07 09:31:05한국콜마(161890)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수상이다. 지난해 신설된 최고혁신상은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력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 수여되는 상이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하나의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의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상처 부위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촬영하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상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정밀 분석한다. 이후 상처에 맞는 치료제와 180여 가지 색상을 조합해 사용자 피부 톤에 맞춘 최적의 커버 메이크업 파우더를 압전 미세 분사기술로 정밀 분사한다. 압전 미세분사 기술은 전압을 가해 소자를 진동시켜 잉크를 밀어내는 방식으로, 열 발생 없이 정밀하게 분사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치료제 분사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국콜마는 올 상반기 중 해당 기술 론칭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고객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압전 미세 분사기술을 맞춤형 화장품 생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고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 전환(AX) 연구과제와 연계해 스마트팩토리 설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대전시, 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 단순 전시 넘어 성과 창출
사회 전국 2026.01.07 09:28:54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올해 CES 2026에서는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 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CES 유레카파크내에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해 오고 있다. 유레카파크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만 참가할 수 있는 CES내 스타트업 전용 구역이자 참가 요건이 엄격한 전시 구역 중 하나이며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기업들만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CES 2026에서도 대전통합관은 유레카파크내에 조성돼 17개 스타트업을 전시·지원한다. 이는 대전 스타트업들이 초기 기술기업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국내 지자체 가운데 서울을 제외하면 유레카 파크에 단독관을 조성해 참가한 곳은 대전이 유일해 대전의 창업 생태계 경쟁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5년 이상 성장 단계에 접어든 10개 기업도 KOTRA 통합한국관 내 대전관을 통해 지원하고 대전의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기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 시는 이번 CES에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과 사업 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CES 전시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사전 매칭된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현장 미팅을 이어가며, 기술 검증을 넘어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CES 2026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5개 기업이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CES 혁신상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로 등이며 AI·반도체·스마트홈·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대전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성아 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 유레카 파크에서 3년 연속 통합관을 운영해 온 것은 대전 스타트업들이 단발성 참가가 아닌, 지속적인 글로벌 도전과 성과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시 중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금도 美뜻대로?…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어떻길래
경제·금융 정책 2026.01.07 09:15:00미국이 유럽연합(EU) 등을 상대로 한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면서 미국에 공장을 둔 삼성과 LG 등 국내 기업들도 반사이익을 얻게 됐다. 반면 국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면서 세금은 거의 내지 않는 구글 등 빅테크 기업에 대한 과세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달라진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글로벌 최저한세란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이 버뮤다나 케이맨제도와 같은 조세회피지역으로 본사 소재지를 옮긴 뒤 세금을 탈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유럽국가들을 중심으로 도입된 제도다. 구글과 같은 다국적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에 본사 소재지와 상관없이 최소 15%는 세금을 물리자는 목표 아래 탄생했다. 적용 대상은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이상 사업연도에서 최종 모기업 연결 매출액이 연간 7억 5000만 유로(약 1조 원) 이상인 기업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EU와 영국·일본·호주 등 주요국은 2024년부터 글로벌 최저한세를 시행하고 있지만 미국이 자국 기업은 이 제도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하면서 제도 근간이 흔들리다가 5일(현지 시간) 미국을 비롯한 145개국이 합의한 절충안이 나왔다. -개정 최저한세의 핵심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미국처럼 자체 최저한세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의 기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을 배제하는 것이다. 가령 A국이 자체적으로 15% 이하 최저한세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경우 B국에서 글로벌 최저한세로 과세할 경우 ‘이중과세’가 발생한다는 미국 측 주장이 먹힌 것으로 볼 수 있다. 미국 기업에 적용해보면 미국에 본사를 둔 구글이 조세회피지역에 세운 자회사에서 15%를 밑도는 실효세율을 적용받고 있더라도 제3국이 과세할 수 없게 됐다는 얘기다. 한국 국세청 입장에서는 미국 빅테크 기업이 조세회피처에 서버를 두고 매출을 이전하는 식의 ‘꼼수’에 대응할 수 있는 명분과 수단이 모두 막힌 셈이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 기업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조세 주권은 미국에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美 진출한 韓 기업의 영향은 △이번 개정안은 미국 내 기업이 시설 투자에 나설 때 미국 정부로부터 받는 각종 세금공제와 보조금을 실효세율 계산에서 제외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아직 세부 기준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투자 또는 생산량과 연동해 지급되는 각종 공제는 실효세율에서 빼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이 여기에 해당한다. 미국에서 투자하면서 보조금을 지급받은 삼성전자나 LG에너지솔루션 등 기업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은 낮아진 셈이다. -한국판 IRA에도 적용되나 △우리 정부는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IRA 보조금을 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글로벌 개정안의 정책 방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생산촉진세제에서도 최대한 우리 기업이 유리하게 제도가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IRA를 통해 폴리실리콘, 웨이퍼, 태양전지 모듈 등 부품별로 생산 단가에 연동한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것처럼 한국판 IRA도 비슷한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제실 출신의 전직 관료는 “우리나라가 개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 한국판 IRA도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세금 인식 등 기업 회계에서 달라지는 점은 △기존에 기업들이 납부하기로 한 세금은 예정대로 내야 한다. 베트남 정부가 적격소재지추가세(QDMTT)로 삼성전자에 과세한 세금이 대표적이다. 다만 앞으로는 한국이나 베트남 같은 양 당사자가 아닌 제3국 정부가 끼어 들어 삼성전자에 과세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쉽지 않게 된다. 한편 한국 국세청에 글로벌 최저한세 신고 의무가 있는 기업들은 기존과 같이 올해 6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
차보다 로봇? 현대차, 2030년 아틀라스 3만 대 찍어낸다[코주부]
증권 국내증시 2026.01.07 08:54:20현대차(005380)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양산 스케줄을 공개, 로봇 사업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증권가에서도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다올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2026년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양산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 중 하나로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구체적인 상업화 로드맵을 꼽았다. 유지웅 다올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026년 최대 주안점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 및 양산에 맞춰져 있음을 확인했다"며 "아틀라스의 상업화 단계 버전을 공개했을 뿐 아니라 상업화 일정에 대한 가이던스도 처음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6년부터 현대차그룹과 신규 AI 파트너인 구글 딥마인드에 공급을 시작하고 2028년부터 본격 대량 양산 배치, 2030년에는 연간 3만대 생산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진기지는 조지아주에 세운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라고 강조하면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회사 중 유일하게 자사 공장내에서 로봇을 직접 훈련시키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012330)와 협력사를 통해 미국내 현지 양산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현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지분을 93% 확보한 상태라면서 "현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약 20조 원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KB증권도 현대차 보고서를 발간하고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사업 장기 비전에 대해 주목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성사시킴으로써 휴머노이드에서의 경쟁력을 공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휴머노이드의 ‘두뇌’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8년부터 자동차 제조공정에 본격적인 휴머노이드를 투입하기로 하면서 피지컬 AI에 대한 그룹의 로드맵과 분명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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