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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2030년까지 고객 2600만 명·자산 85조 원 달성"
경제·금융 은행 2026.01.08 14:36:20케이뱅크가 2030년까지 고객 2600만 명, 자산 85조 원을 달성해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8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최우형 은행장은 전날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출범 후 국내 최초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2020년), 비대면 개인사업자 보증대출(2022년),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2024년)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금융 혁신을 이끌어왔다. 고객 수는 1500만 명을 돌차했고, 자산 규모와 연간 이익 역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 행장은 이날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하며 2030년까지 고객 수 2600만 명, 자산 85조 원을 내용으로 하는 '2030 중장기 목표'를 공개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3대 성장 동력(플랫폼·SME진출·AI 및 디지털자산)을 강화해 고객 1800만 명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800만 명의 고객을 기반으로 플랫폼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시장의 성공을 ‘비대면 SME’ 시장으로 확장해 기업금융 저변을 넓힌다. 아울러 전사적인 AI 도입으로 업무 방식과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분야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최 행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지난 10년 간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케이뱅크만의 저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우리가 가진 열정과 혁신 DNA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세상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 행사에서는 케이뱅크의 핵심 미래 전략인 AI를 주제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AI 영상제 및 사진전'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이 10년 뒤의 케이뱅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도 마련됐다. -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수요↑…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분양[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8 14:33:25시청과 구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인근의 아파트 단지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도심 중심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행정타운 인접 아파트는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췄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 행정타운의 중심지로 꼽히는 남동구 구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2월 26일 기준 1373만 원으로, 남동구 평균 (1183만 원) 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기 안산시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인다. 안산시청·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자리한 고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1860만 원으로, 안산시 평균 (1545만 원) 을 크게 웃돌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공기관이 집적된 지역은 자연스럽게 해당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며 “행정타운 인근은 직주근접은 물론 생활 인프라 등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시세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행정타운 인근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최근 선보였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시청 등이 모여있는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 (롯데시네마)등 쇼핑·문화시설 이용 역시 편리하다. 도보 거리에 서룡초가 위치하며고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도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으로 금학천이 흐르는 수변 입지로, 단지 바로 옆 신대문화공원을 비롯해 금학천 산책로 등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 (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시공사는 대우건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
성동·동작·분당·수지, 매수세 유입에 키 맞추기[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8 14:00:00새해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의 1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0.21%)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뒤 매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 3구의 상승세가 둔화된 반면 강남 인접 지역의 강세가 뚜렷했다. 서울에서는 동작구의 상숭률이 0.37%로 가장 높고 성동구가 0.33%로 뒤를 이었다. 12월 셋째 주부터 동작구와 성동구는 번갈아가며 서울 자치구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수지구 상승률이 0.42%로 가장 높았다. 수지구는 12월 첫 주부터 0.37%→0.44%→0.43%→0.51%→0.47%→0.4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는 0.31%를 기록하며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오름 폭이 높았다.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6% 올라 상승률이 전주보다 0.01%포인트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한 주간 0.14%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이주 수요가 겹친 서초구에서 전세가가 0.36% 올라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84%↓)
증권 News봇 2026.01.08 13:59:388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62p(+0.91%) 상승한 4592.68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3.21%), 운수장비업(+2.81%), 전기전자업(+1.55%)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19%), 비금속광물업(-1.93%), 섬유의복업(-1.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62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877억, 기관은 6,85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5.87% 오른 2,360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012200)(+25.80%), 성문전자우(014915)(+15.1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3.21%), 유니온(000910)(-10.56%), 현대해상(001450)(-7.9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68개, 하락종목은 73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급한 불' 끈 中완커, 은행 대출이자 지급 9월까지 유예 합의
국제 기업 2026.01.08 13:54:00채무불이행(Default·디폴트) 위기에 놓인 중국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Vanke)가 은행들과 대출 이자 지급을 오는 9월까지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눈 앞의 불은 껐지만 2조7000억 원에 달하는 또 다른 채권 만기가 다가오고 있어 시장의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행 등 대출 기관들이 완커가 기존 분기별로 지급하던 대출 이자 지급을 연 1회로 전환하고, 향후 몇 달간 발생하는 이자의 지급일을 9월로 연장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중기 대출은 분기별로, 장기 대출은 연 1회 또는 반기별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 소식통은 이번 합의가 선전시 인민정부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의 조율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눈 앞의 디폴트 위기는 넘겼지만, 완커는 올해 상반기에만 130억 위안(약 2조6941억 원) 이상의 채권 만기가 도래한다. 당장 다음 주에도 완커는 상환 요구일이 22일자인 11억 위안(약 2280억 원) 규모 채권에 대해 상환 및 유예 기간 연장을 요청하기 위한 채권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신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완커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2640억 위안(약 54조8087억 원)의 은행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60억 위안(약 34조4000억 원)은 만기가 1년 이상 남아있다. 전문가들은 완커가 다른 자금난에 처한 중국 개발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최종 채무 재조정안을 제시하기 전에 단기적인 채권 상환 연장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완커는 지난해 선전시 소유 기업이자 주요 주주인 선전메트로로부터 220억 위안(약 4조5614억 원)의 대출 지원을 받았으나 11월 공모채 만기 연장을 요청하며 자금 위기설이 확산했다. 이후 12월 15일과 12월 28일에 만기가 도래한 채권자들은 상환 유예 기간을 기존 5거래일에서 30거래일로 늘리는 완커 제안을 승인했으나, 상환을 1년 연기하는 방안은 거부했다. JP모건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완커의 은행 대출이 중국 전체 개발업체 대출의 1.9%, 전체 은행 대출의 0.1%를 차지한다고 추산했다. 또 완커가 디폴트에 빠질 경우, 대출·투자 비중이 높은 중국의 대형 은행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완커의 자금난은 중국 본토 부동산 시장의 오랜 침체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침체가 최소 2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97%↓)
증권 News봇 2026.01.08 13:29:368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23p(+0.58%) 상승한 4577.29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3.26%), 운수장비업(+2.45%), 전기전자업(+1.02%)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38%), 비금속광물업(-1.96%), 섬유의복업(-1.6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34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447억, 기관은 6,77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27.34% 오른 10,76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014910)(+24.53%), 성문전자우(014915)(+16.3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1.79%), 유니온(000910)(-10.36%), 현대해상(001450)(-8.1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51개, 하락종목은 75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세훈 “정부 부동산 대책, 민간임대시장 붕괴시켜… 규제 풀어야"[집슐랭]
부동산 정책·제도 2026.01.08 12:45:00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민간임대시장을 붕괴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 시장은 마포구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시설을 둘러본 다음 사업자·입주민·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민간임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서 “정부가 주택 공급 계획을 열심히 세우는 것 같지만 전부 택지(땅)를 마련해 아파트를 새로 짓는다는 것인데 오래 걸려 비효율적”이라며 “민간 자본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게 물꼬만 터주고 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면 신속한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간임대사업자가 법·제도상 주택 투기 세력과 구분되지 않아 대출 제한으로 사업을 못 하고 있는데, 이를 풀어야 한다"면서 "(규제 완화) 수혜자가 국민과 젊은 층인데 이런 절규가 정부는 들리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어 "(민간 사업자가) 투자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고, 전세사기를 계획하는 게 아니라면 당연히 사업을 활성화해야 하는데 지금 정부는 매우 부족하다"면서 "정부가 더 돈을 꿔주며 장려해야 한다. 그래야 시장에 (주택이) 공급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맹그로브 신촌 방문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정부는 담보인정비율(LTV) 규제 완화,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적용 등 서울시의 요구에 진전된 답변이 없다”면서 “전월세 시장의 혼란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000가구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전월세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 공간으로 사용된다. 정부가 지난해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LTV를 0%로 제한해 신규 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한 대출이 어려워지게 됐다. 이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 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대상에서 매입 임대가 제외됐다. 이에 따라 매입임대 사업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정부 규제가 민간임대 공급 감소, 더 나아가 민간임대시장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 매물은 2024년 11월 3만 3000건에서 지난해 11월 2만 5000건으로 25% 감소했다. 전세 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9월 0.27%에서 10월 0.53%, 11월 0.63%로 높아지는 추세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금융지원, 건축 규제 완화, 임대인·임차인 행정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 건의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정부에 민간임대사업자의 시장 신규 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LTV 완화, 종부세 합산 배제 제외 등의 조정을 건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오피스텔 건축 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을 완료한 가운데 금융 지원 방안도 구체화하는 등 민간임대주택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87%↓)
증권 News봇 2026.01.08 12:29:348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70p(+0.56%) 상승한 4576.76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3.15%), 운수장비업(+2.22%), 전기전자업(+1.25%)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53%), 섬유의복업(-2.05%), 비금속광물업(-1.9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24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999억, 기관은 5,74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18.40% 오른 2,220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012200)(+15.50%), 성문전자우(014915)(+13.1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1.79%), 유니온(000910)(-10.06%), 우진(105840)(-8.6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41개, 하락종목은 7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국제 기업 2026.01.08 12:08:26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입이 전년 대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EV)가 내수 시장을 장악하면서 높은 가격에도 인기를 유지해왔던 미국과 유럽산 고급차들이 밀려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연간 자동차 수입 규모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60만 대를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를 인용해 2025년 1~11월 중국의 수입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44만 7000대를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지난해 연간 수입차 판매는 50만 대 안팎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수입 국가별로 보면 독일과 미국산 차량의 감소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독일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판매 부진 여파로 전년 대비 46% 줄어든 약 9만 대에 머물렀다. 미국산 차량도 약 4만 대로 53% 급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미·중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며 양국이 고율 관세를 주고받은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에서 수입차량은 고급차로서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PH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이 같은 우위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중국 승용차 판매에서 신에너지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50%를 넘어섰다. 반면 수입 승용차의 약 80%는 여전히 가솔린 차량에 머물러 있다. 가격 문제도 수입차 부진을 가속화한 요인으로 꼽힌다. 중국 업체들은 저가 전기차 출시를 지속하면서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그 결과 가솔린차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시장의 평균 가격도 하락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소비자의 구매력이 약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산 차량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독일 포르쉐의 중국 사업 담당 임원은 한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은 비정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은 신에너지차에 대한 탄탄한 내수 수요를 기반으로 생산을 늘리는 동시에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1~11월 중국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100만 대에 달했으며 이 중 약 20%가 수출 물량으로 나타난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20% 늘어난 700만 대로 세계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은 중국 업체들의 시장 확장을 경계하며 중국산 전기차를 사실상 수입하지 않고 있다. 유럽연합(EU) 역시 2024년 10월부터 최대 45.3%의 관세를 적용하는 중이다. 이에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헝가리, 터키 등지에서 해외 현지 생산을 확대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91%↓)
증권 News봇 2026.01.08 11:59:368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9p(+0.60%) 상승한 4578.55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80%), 운수장비업(+2.32%), 전기전자업(+1.28%)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49%), 섬유의복업(-2.02%), 비금속광물업(-1.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01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08억, 기관은 4,9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16.27% 오른 2,18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12.93%), 계양전기(012200)(+11.0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1.03%), 유니온(000910)(-9.96%), 우진(105840)(-8.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40개, 하락종목은 77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2070년엔 성인 1명이 노인 1명 부양…연금 재구조화·세입 확대해야"
정치 정치일반 2026.01.08 11:48:27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고속 초고령사회 진입 속도로 인해 한국이 2070년에는 생산연령인구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국회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재정위기가 불가피한 만큼 연금제도 재구조화와 세입 확충 중심의 세제 개편 등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다. 국회 싱크탱크인 국회미래연구원은 8일 발간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 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연구원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의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이 2030년 25%, 20365년 30%, 2050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2072년에는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고령인구로 채워질 전망이다. 고령층의 인구 수는 2022년 898만 명에서 2072년 1727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게 된다. 의료·요양·돌봄 등 복지지출 수요가 집중되는 후기고령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일본과 비교해도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 폭이 지나치게 가파르다는 지적이다. 한국의 고령화율은 1990년 5%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20%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18.5%)을 상회한다. 지난해 기준 고령화율은 일본(29.3%)보다 낮지만 진행 속도는 더 빠르다. 한국의 고령화율은 2050년이 되면 40%까지 늘어 일본(37%)을 추월할 전망이다. 초고령화는 노인부양비 급등으로 이어진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수를 의미하는 ‘노년부양비’는 2000년 10.1명에서 2024년 27.4명으로 2.7배 상승했다. 노년부양비는 2040년 59.1명, 2060년 90.3명, 2072년에는 104.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70년 무렵에는 인구 1명이 1명 이상의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국의 공공사회복지지출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15.3% 수준이었지만, 일본의 흐름과 유사하게 늘어난다면 2050년에는 두 배에 육박하는 3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원은 급격한 세출 부담 증가에 비해 세입 기반이 점점 약화될 것이라며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따른 ‘제로성장시대’로의 진입이 세입 기반 약화의 주된 요인”이라며 “정부 세입 기반을 구조적으로 위축시켜 향후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고령화로 인한 재정위기의 대응 방안으로 △지출 합리화 △세입 확충 △성장 동력 확보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지출 합리화를 위해 성숙 단계에 접어든 연금제도를 지속 가능하도록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학령인구 감소 현실에 맞춰 교육재정을 세수 연동 방식에서 학생 수에 기반한 예산 편성 제도로 전환하고, 국고보조사업과 비과세·감면 등 조세지출을 정비하는 한편 재원 배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입 확충을 위해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글로벌 조세 환경을 고려해 세입을 점진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소득세의 경우 누진성을 강화하고, 법인세는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강화해 늘리는 방안을 예로 들었다. 다만 법인세의 경우 글로벌 기술경쟁을 고려해 균형적인 세 부담 증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자산 과세의 재분배 기능 강화, 보유세 강화·거래세 완화 등 금융·부동산 세제 정비와 소비세 비중 확대, 로봇세·디지털세와 같은 신세원 도입 검토 등도 언급했다. 아울러 성장을 통한 재정 여력 확보를 위해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으로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부동산에 집중된 자금을 금융·자본시장으로 유도해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연구원은 “특히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경제 재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인구 감소를 질적 성장으로 보완하기 위한 인재 육성과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83%↓)
증권 News봇 2026.01.08 10:59:308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33p(+1.33%) 상승한 4611.39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3.00%), 의약품업(+2.55%), 전기전자업(+2.47%)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58%), 섬유의복업(-2.02%), 비금속광물업(-1.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87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92억, 기관은 3,09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17.07% 오른 2,195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14.75%), 현대위아(011210)(+12.3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10.77%), 유니온(000910)(-8.96%), 계양전기우(012205)(-8.3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58개, 하락종목은 75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85%↓)
증권 News봇 2026.01.08 10:29:29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30p(+1.39%) 상승한 4614.36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79%), 운수장비업(+2.26%), 의약품업(+2.23%)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56%), 섬유의복업(-1.83%), IT 서비스업(-1.5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IT 서비스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43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8억, 기관은 2,75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현대위아(011210)가 11.61% 오른 86,50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014910)(+10.13%), 디아이(003160)(+9.6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1.92%), 유니온(000910)(-9.56%), 현대해상(001450)(-7.9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65개, 하락종목은 7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ING, 지속가능 금융 1100억 유로 조달…韓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26.01.08 10:12:37ING는 8일 지속가능 금융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3분기 누적 1100억 유로의 지속가능 금융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조달액인 853억 유로 대비 29%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조달액(433억 유로)은 전년 동기보다 54%나 늘며 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3분기에 녹색대출은 지속가능연계대출(SLL)을 제치고 ING의 최대 주력 상품으로 부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분야의 금융 조달 수요와 고효율 데이터센터 및 부동산에 대한 수요 확대가 세계 전역에서 녹색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디지털 데이터량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2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지속가능 데이터센터에 대한 금융 수요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ING는 전 세계에서 200건이 넘는 데이터센터 관련 거래를 성사시켜 왔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하이퍼스케일(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 에어트렁크(AirTrunk)가 추진하는 싱가포르 그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금융 조달 과정에서 공동 지속가능성 코디네이터를 맡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규모는 총 22억 4000만 달러에 달했다. ING가 주선한 지속가능 금융 거래 건수 또한 세계 전역에서 증가했다. 조달액 기준으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각각 24%와 14%를 기록했다. 정혜연 ING 한국 대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라는 새로운 메가트렌드가 재생에너지 수요를 촉진하면서 녹색대출이 주력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며 "고객사가 에너지 효율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한국이 자립형 재생에너지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고객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79%↓)
증권 News봇 2026.01.08 09:59:318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49p(+1.02%) 상승한 4597.55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44%), 전기전자업(+2.03%), 기계업(+1.59%)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28%), 섬유의복업(-1.52%), IT 서비스업(-1.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33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51억, 기관은 2,15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KH 필룩스(033180)가 13.71% 오른 365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위아(011210)(+13.29%), 유니온머티리얼(047400)(+10.1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4.23%), 유니온(000910)(-9.16%), IHQ(003560)(-7.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86개, 하락종목은 6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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