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CDP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입성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 호평





KT(030200)가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국내 통신사 최초로 2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CDP 한국위원회가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KT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최상위 5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만 입성할 수 있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에 기업의 주요 환경 정보를 평가해 제공하는 비영리기관이자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평가 지수 중 하나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