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251270)이 새로운 역할수행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KOF)’의 국내 출시를 기념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챌린지’ 사전행사를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OF 올스타 게임 방식과 같은 3인 1팀으로 진행된다. 유튜버와 개그맨, BJ 등으로 이뤄진 총 4팀이 참여하며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린다.
입장권이 있어야 참관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오는 19일부터 온라인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객은 KOF올스타 게임 쿠폰과 기념 티셔츠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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