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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생애 상금 ‘요동칠 결심’…‘1위 소렌스탐 겨냥한 리디아 고’ ‘톱10 노리는 김세영’ ‘1000만 달러 도전 전인지’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2026.01.2105:30:00
최근 4년 동안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의 상금 랭킹은 말 그대로 요동쳤다. 2022년 1위(436만 4403달러)에 오르더니 2023년에는 90위(24만 7335달러)까지 추락했고 2024년 다시 3위(320만 1289달러)로 치솟더니 지난해는 34위(117만 2787달러)에 머물렀다. 누구보다 심한 부침을 겪으면서도 리디아 고는 데뷔 후 261개 대회에서 모두 2131만 6768달러를 획득하고 생애 상금 2위에 이름 올리고 있다. 그의 앞에는 단 한 명 ‘영원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만 남아 있다. 308개 대회
필드소식
골프존, 2026 PGA쇼에 ‘시티골프’, ‘GDR MAX’ 등 역대 최대 규모 참가 [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21 13:21:38
골프존이 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하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체험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PGA쇼에 참가한 건 2015년 이후 올해로 11번째다. 올해는 골프존 전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마련해 글로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LPGA 생애 상금 ‘요동칠 결심’…‘1위 소렌스탐 겨냥한 리디아 고’ ‘톱10 노리는 김세영’ ‘1000만 달러 도전 전인지’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21 05:30:00
최근 4년 동안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의 상금 랭킹은 말 그대로 요동쳤다. 2022년 1위(436만 4403달러)에 오르더니 2023년에는 90위(24만 7335달러)까지 추락했고 2024년 다시 3위(320만 1289달러)로 치솟더니 지난해는 34위(117만 2787달러)에 머물렀다. 누구보다 심한 부침을 겪으면서도 리디아 고는 데뷔 후 261개 대회에서 모두 2131만 6768달러를 획득하고 생애 상금 2위에 이름 올리고 있다. 그의 앞에는 단 한 명 ‘영원
  • 마지막 날 12계단 점프…딜런 우 '최후의 5인'에
    골프일반 2025.12.15 16:38:21
    딜런 우(미국)가 두 번의 놀라운 퍼트로 2026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15일(미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69타 공동 5위로 마친 우는 동타를 이룬 벤 실버먼(캐나다)을 연장에서 꺾고 PGA 투어 카드를 얻었다. 우는 전날 17위에서 12계단을 뛰어 오르는 뒷심을 발휘했다. PGA 투어 Q스쿨은 지난해까지는 공동 순위자에게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를 모두 줬으나 올해는
  • 우정에 금가는 ‘1m 퍼팅’ 때문에…이예원도 박민지도 노승희도 짧은 퍼팅 실수로 힘겨웠던 톱랭커들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15 16:19:34
    먼저 짧은 퍼팅과 관련한 유머 한토막이다. 결혼해 달라고 구애하는 세 명의 남자들과 라운드하게 된 어느 여자 골퍼 이야기다. 여자 골퍼가 이제 마지막 홀에서 1m 정도 짧은 퍼팅만 성공하면 처음으로 싱글 스코어를 칠 수 있는 상황이다. 그 퍼팅을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남자의 구애를 들어주겠다는 미션을 던진다. 먼저 한 남자가 온갖 폼을 잡아가며 그린을 꼼꼼히 읽어준다. 다른 남자도 질 수 없다. 알고 있는 골프 이론을 총동원해가면서 성공 방법을 늘어놓는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씨익~’ 웃는 또 다른 남자. “OK(기브) 드릴게
  • ‘양강’ 셰플러·매킬로이, ‘세상에 없던 골프’로 붙자
    골프일반 2025.12.15 15:01:39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와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드라이버 샷으로 ‘홈런 더비’를 벌이면 누가 이길까.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가능할 법한 기획이 ‘트럼프 골프장’에서 펼쳐진다.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의 트럼프 내셔널GC에서 벌어지는 ‘옵텀 골프채널 게임’이다. 헬스케어 회사 옵텀과 미국 골프채널이 손잡고 만든 이색 대회다. 세계 골프 양강인 셰플러와 매킬로이의 격돌 자체로도 관심을 끌지만 일반적인 골프 라운드가 아니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 커플 대회서 강한 노백, 시즌 2승
    골프일반 2025.12.15 13:33:31
    앤드루 노백(미국)이 로런 코글린(미국)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우승했다. 코글린과 노백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8언더파 188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쳤다.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인 1조 혼성 이벤트 경기다. 각각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3000만 원)를 챙긴 노백&middo
  • KLPGA, 드림 윈터 투어 신설…3개 대회·총상금 113만 달러 규모
    골프일반 2025.12.15 12:50:28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동계 시즌 투어인 'KLPGA 2025~2026 드림 윈터 투어'(윈터 투어)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KLPGA는 이번 윈터 투어가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목표로 출범했다며 기존 드림 투어와는 별도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2025~2026 윈터 투어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등 3개 대회로 구성되며, 총상금 113만 달러(약16억 7000만 원)가 걸렸다. 첫 대회인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총
  •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로 위촉…“글로벌 골프 발전 위해 최선”
    골프일반 2025.12.15 10:39:00
    박인비(사진)가 국제골프연맹(IGF) 이사와 행정위원으로 위촉됐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15일 “박인비가 미국여자골프협회(LPGA)를 대표해 IGF 이사 및 행정위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며 “세계 골프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중장기 정책에 직접 관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GF는 전 세계 152개국 골프협회 및 골프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회장을 맡고 있다. IGF는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 늙어 가는 女골프 세계 랭킹 ‘톱25’?…30대 6명 중 절반 한국 선수 ‘30세 김효주·고진영’ ‘32세 김세영’ 분투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14 22:39:35
    3년 전 이맘때쯤 여자골프 세계 랭킹 ‘톱10’에 30대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당시 세계 ‘톱25’ 중에도 30대 선수는 10위권 대니얼 강(당시 30세)과 20위권 박인비(당시 34세) 둘 뿐이었다. 그때만 해도 세계 여자골프 무대에서 30대는 제대로 힘을 쓸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당시 힘을 쓰던 20대 후반 선수들이 30대에 접어들어서도 세계 랭킹 ‘톱25’를 유지하며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랭킹 ‘톱10’ 중 30대 선수는 2명이다. 세계 랭킹 8위
  • “K-코칭 시스템으로 확 바뀌어서 프랑스·한국 다 놀라게 해야죠”
    골프일반 2025.12.14 17:01:40
    “작년 파리 올림픽 때 코리아하우스(한국 홍보관) 가서 양궁 대표팀 응원했죠. 저도 한국의 코칭 시스템을 통해 우승 기회를 더 많이 잡아보려고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LIV 골프와 함께 세계 주요 투어로 통하는 DP월드 투어에는 한국 이름을 가진 프랑스 국적 선수가 뛰고 있다. 고정원(27)이다. 관심이 있는 골프 팬은 DP월드 대회 리더보드에서 이름을 자주 봤을 것이다. 9월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 경쟁 끝에 1타 차 공동 2위를 하는 동안 중계 화면에 꾸준히 잡히면서 고정원은 이름뿐 아니라 플레이로도 한국 팬들에게 강한
  • “하와이 소니오픈서 만나요”…김시우, LIV 이적 직접 부인
    골프일반 2025.12.13 16:33:43
    최근 LIV 골프 이적설이 불거졌던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시우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케이, 여러분들 소니 오픈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소니 오픈은 2026년 1월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의 2026시즌 개막전이다. 김시우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최근 LIV 이적설을 부인한 셈이 됐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 몸담을 경우 PGA 주관 대회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시우는 20
  • 女골프 ‘스크린’ 최강 듀오는 배소현·이예원
    골프일반 2025.12.13 12:38:10
    배소현·이예원(사진) 팀이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0만 원)에서 우승했다. 배소현·이예원은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골프존이 개최한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에는 배소현·이예원 외에 박현경·조혜림, 유현조·송지아, 박보겸·이동은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스크린골프 실력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유현조·송지아 팀이 2위에 올랐고 박현경
  • 아무리 ‘스크램블 방식’이라지만 ‘미친 스코어’들…톰프슨-클라크 ‘18홀 17언더’ 헐-브레넌 ‘13개 홀 15언더’ 16팀 중 ‘보기는 딱 1개’
    골프일반 2025.12.13 11:45:30
    ‘2인 1조’ 팀 골프 경기 방식 중 가장 스코어가 좋은 것은 스크램블이다. 2명이 모두 티샷을 한 뒤 홀 아웃 할 때까지 계속 좋은 공을 선택해 샷 또는 퍼팅을 하는 방식이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성 이벤트 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는 바로 그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정말 믿기지 않는 스코어가 쏟아졌다.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선 렉시 톰프슨-윈덤 클라크(이상 미국), 찰리 헐(잉글랜드)-마
  • 국내 MVP 옥태훈, 美 Q스쿨 2R 3오버 126위
    골프일반 2025.12.13 11:40:4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에 나선 한국 선수들이 2라운드까지 중하위권에 그쳤다. 노승열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30위권이었던 노승열은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 공동 66위로 미끄러졌다. 174명이 출전해 기권 선수 등을 제외하고 169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와 소그래스CC에서 2라운드씩 총
  • 이동은·황유민 ‘LPGA 비거리’ 몇 위나 할까…이동은 ‘10위 내외’ 코르다와 팽팽, 황유민은 ‘30위 내외’ 티띠꾼과 비슷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12 22:10:11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으로 활약할 이동은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261.05야드)에 올랐다. 역시 내년 LPGA 투어에 데뷔하는 황유민도 252.48야드를 보내고 장타 부문 6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KLPGA 투어 대표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올해 ‘KLPGA 장타 퀸’ 이동은의 거리 261.05야드를 LPGA 투어 드라이브 거리 순위에 대입하면 74위(260.89야드) 가츠 미나미(일본)와 73위(261.09야드) 차네티 완나센(태국) 사이에 든
  • 김효주 “어느새 10년이 후다닥…여전히 골프 좋아하는 저한테 ‘대단하다’ 칭찬해주죠”
    골프일반 2025.12.12 10:53:11
    “눈 떠보니 10년이 훅 하고 지나가 있는 느낌이에요.” ‘국보 골프 소녀’로 불렸던 김효주(30·롯데)도 어느새 베테랑이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했으니 올해 10주년인 뜻깊은 해를 보낸 것이다. 최근 만난 김효주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한 게 없는데 후다닥 지나간 느낌”이라고 했다. “선배 언니들한테 투어를 그렇게 오래 뛰는데 힘들지 않으냐고 늘 묻고는 했었다. ‘너는 이 시간이 안 올 것 같으냐’는 답을 들었는데 눈 떠보니 제가 지금 그 위치”라면서 “그런 면에서 스
  • 황유민도 이동은도 ‘장타 경쟁’ 만만치 않겠네…‘유럽·일본 장타 1위’ 출신에 ‘엡손 투어 장타 2·3위’도 LPGA 신인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12.12 10:52:00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할 신인 중 현재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대한민국의 황유민이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드를 획득한 황유민의 세계 랭킹은 그 우승 덕에 31위까지 올라 있다. Q시리즈와 2부 엡손 투어를 통해 내년 LPGA 시드를 받고 신인으로 활약할 선수 중 세계 랭킹 100위 이내는 황유민을 포함해 69위 치아라 탬벌리니(스위스), 73위 이동은, 78위 미미 로디스(잉글랜드), 84위 헬렌 브림(독일) 그리고 86위 나스타시아 나다우드(프랑스)까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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