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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우려 여전한데…D등급 서소문 고가 6년째 방치
건설업계2025.04.0317:52:03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땅꺼짐) 사고로 서울 도로 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안전 낙제 등급의 서소문고가차도가 위험 시설물로 방치돼 있다. 콘크리트 균열·낙하 사고가 이어지면서 2023년 부수고 올해 재설치될 예정이었지만 아직도 매일 4만 대가 넘는 차량들이 위태롭게 오가는 상황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서소문고가차도는 구조 안전 위험 시설물임을 알린다”며 “이 지역을 통행하는 사람이나 차량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중구 중림동과 순화동에 걸쳐 있는 서소문고가는 연장 332m, 폭
집슐랭
'토허제'에 놀란 吳…압여목성 1년 연장
정책·제도 2025.04.03 18:10:05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이른바 ‘압여목성’ 주요 재건축·재개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집값 급등 가능성에 1년 연장됐다. 서울시가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허구역 해제 직후 집값이 급등했던 것을 우려해 한강 변 주요 지역까지 토허구역으로 다시 묶은 것이다. 3일 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요 재건축단지 총 4.58㎢ 구역을 토허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 '후발주자’ 1~3단지, 신통기획 자문 임박…속도 높이는 목동 재건축
    주택 2025.02.05 07:00:00
    용도지역 상향 문제에 묶여 있던 서울 양천구 목동 1~3단지의 재건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연말 종 상향 문제를 매듭짓고 곧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통합 재건축 논의도 진행됐지만 1~3단지는 기존대로 개별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목동 14개 단지의 정비계획 공개(공람)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대어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도 본궤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폐지 가능성도 대두되면서 목동 일대 집값도 오름
  • 전국 '악성 미분양' 2만1480가구…11년 만에 최대
    주택 2025.02.05 06:00:00
    전국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1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 여파 등에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매매 거래가 급감한 결과로 풀이된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1480가구로 전월 대비 15.2% 증가했다. 이는 2013년 12월(2만 1751가구)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다. 이중 약 80%인 1만 7229가구가 지방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16.4%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수도권 준공
  •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 4만명 넘게 몰렸다
    정책·제도 2025.02.04 20:25:05
    올해 서울 강남권에서 처음으로 분양된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 4만 개가 넘는 통장이 몰렸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서 268가구 모집에 4만 635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평균 경쟁률은 151.6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30가구를 모집하는 전용 59㎡B에 9223개의 통장이 접수돼 가장 높은 307.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A(305.14대 1), 59㎡C(172.14대 1), 84㎡B(134.28대 1), 8
  • "부동산 혹한기 아니었어?"…서울 '대형 아파트' 나홀로 고공행진, 왜?
    분양 2025.02.04 18:04:40
    서울 대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거래 감소와 매매가격 상승률 둔화 속에서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아파트 시장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3일 신한투자증권이 발표한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 분석 결과를 보면 올 1월 기준 서울 대형(135㎡ 이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6.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106.4)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3년 3월(65.6) 조사 개시 이래 최고치다. 강남권의 대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더욱
  • 토허제 해제 기대감에 …급등하는 목동 집값
    주택 2025.02.04 17:45:28
    목동 아파트 가격이 서울 부동산 시장 한파를 뚫고 급등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된 데다 조합 설립 동의율 완화 등 재건축 문턱이 낮아지면서 추진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통해 목동의 3.3㎡당 평균 거래금액을 분석한 결과, 거래금액은 올해 1월 6595만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목동 아파트의 3.3㎡당 거래금액은 지난해 10월 6305만원, 11월 6524만 원을 기록한 뒤 12월 6229만 원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1월 들어 다시 반등했다. 이에 따라 신고가가
  • '후발주자' 1~3단지 신통기획 자문 돌입…목동 재건축 속도낸다
    주택 2025.02.04 17:43:02
    용도지역 상향 문제에 묶여 있던 서울 양천구 목동 1~3단지의 재건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연말 종 상향 문제를 매듭짓고 곧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통합 재건축 논의도 진행됐지만 1~3단지는 기존대로 개별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목동 14개 단지의 정비계획 공개(공람)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대어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도 본궤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1~3단지는 이달 중 서울시 관계
  • 공급 절벽 깊어지는데…공공·소규모 재건축 올스톱 위기
    주택 2025.02.04 17:33:12
    연초부터 공공 및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급등한 공사비에 원가율이 90% 이상으로 치솟자 건설사들의 ‘수주 포비아’ 현상이 심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민간 주도 개발이 이미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주택마저 차질을 빚으면 공급 감소 우려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말 ‘서울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3차 공모에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모집공고를 올렸지만 매 회마다 참여 의사를 밝힌
  • 건설사 유인책 부족에…LH, 토지 매입 '제로'
    주택 2025.02.04 17:31:26
    정부가 건설사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진한 3조 원 규모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토지 매입 사업이 사실상 폐지된다. 건설사의 매입 신청이 부진한 데다 집행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무리한 매입은 어려워 사실상 사업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 4일 LH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건설사 보유 토지 매입 사업을 접기로 했다. 관련 업무를 수행하던 태스크포스(TF)팀은 지난달 해체했고 올해 운영 계획에 토지 매입 사업은 제외했다. 정부는 지난해 3월 건설 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유동성 위기를 겪는 건설사의 보유 토
  • 진현환 국토부 차관 "주택 공급 확대 위한 제도개선 속도낼 것"
    주택 2025.02.04 16:11:42
    국토교통부는 진현환 제1차관이 4일 서울에서 주택 관련 간담회를 열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주택시장과 건설경기에 대한 업계 진단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택업계의 활력 제고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주택협회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주요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최근 공사비 상승 여파와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어려움을 설명하고, 정비사업 활성화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금융&midd
  •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개최
    주택 2025.02.04 16:10:41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H-EAA)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H-EAA를 개최해 잠재성을 가진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지금까지 62명의 청년작가에게 전시와 홍보,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에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 [속보] 與 "비수도권 미분양 DSR 한시 완화 요청"…금융위 "면밀 검토"
    정책·제도 2025.02.04 15:32:19
    與 "비수도권 미분양 DSR 한시 완화 요청"…금융위 "면밀 검토"
  • 강북구, CCTV?비상벨 전수점검
    정책·제도 2025.02.04 15:16:38
    서울 강북구는 올해 상반기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1078개 구역이다. 재난안전과 공무원 1명과 유지보수 요원 3명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CCTV, 함체, 폴(pole) 관리 상태를 비롯해 비상벨·스피커·마이크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 기타 현장 특이사항 등을 확인한다. 강북구는 총 2873대의 CCTV를 갖췄다. 주택가 2192대, 어린이 방범용 348대, 공원 방범용 179대, 주정차단속 105대, 시설물 관리 22대, 재난용 27대 등이
  • 오세훈, 주한 대사 대상 ‘감사의 정원’ 사업설명회 개최
    주택 2025.02.04 15:16:10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6.25 한국전쟁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 시장은 설명회에서 "서울시가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에는 대한민국의 존재와 자유를 지켜준 자유 진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녹아있다"면서 "낯선 땅을 찾아온 용사들이 희생과 헌신으로 뿌린 자유의 씨앗을 앞으로 잘 보살피고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3일 오 시장은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지상부에는
  • 중구, 정동극장과 1인 가구 문화교류 협약
    정책·제도 2025.02.04 15:11:00
    서울 중구는 국립정동극장과 1인 가구 문화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동극장은 중구 1인 가구에게 공연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정기적으로 객석 나눔을 이어간다. 중구는 관내 1인 가구와 긴밀히 소통하며 정동극장 공연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정동극장은 이달 중 전통 연희극 ‘광대’ 객석 40석을 중구 1인 가구를 위해 지원한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세대의 약 54%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정동극장은 지난해 성탄절에도 중구 1인 가구를 위
  • 송파구, 위례성길 공영주차장 무인 주차시스템 도입
    정책·제도 2025.02.04 14:58:30
    서울 송파구는 위례성길 공영주차장에 무인 주차시스템을 도입했다. 위례성길 공영주차장은 몽촌토성역, 한성백제역, 올림픽공원사거리로 이어지는 약 1km 길이의 노상 주차장이다. 송파구는 83개 주차면에 무인 주차시스템을 설치했으며 한 달간 시범 도입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무인 정산기 또는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를 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정산할 수 있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료, 나머지 시간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이용 요금은 5분당 250원으로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감면 대상은 입차시 차량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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