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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끝자락 상계동 재개발, 분담금 대신 환급금 ‘청신호’[집슐랭]
정책·제도2026.01.0211:10:00
서울 노원구 상계동 끝자락의 재개발 구역에서 조합원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규제 완화책을 적용해 용적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추정 비례율이 113%로 제시됐기 때문이다. 물론 정확한 분담금 규모는 입주 시점에야 알 수 있지만, 상계재정비촉진구역(상계뉴타운)이 서울시의 사업성 개선 조치에 힘입어 ‘틈새 투자처’로서 입지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5-16번지 일대 상계1재정비촉진구역(상계1구역)은 최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집슐랭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 등 수주 확대…실적 개선·재무 건전성 강화[집슐랭]
정책·제도 2026.01.01 07:00:00
HDC현대산업개발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증가와 개발사업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신용등급 유지, 부채 비율 축소 등으로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개발사업 본격화로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1429억 원) 대비 45.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3분기까지 도심 복합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누적 신
One클릭, 분양현장
비규제지역,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분양…주담대 70%에 계약금 1000만원[집슐랭]
정책·제도 2025.12.31 14:19:41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또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 (추진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
  • 15억 집 종부세 공동명의 0원…단독은 90만원
    정책·제도 2025.10.20 17:44:33
    정부가 보유세 증가를 전제로 한 부동산 세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15억 원 안팎의 1주택을 보유한 단독명의 가구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5년 이상 장기 보유하거나 고령자가 아닌 이상 부부 공동명의자에게 더 유리하고 단독명의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된 우리나라 종합부동산세법 때문이다. 정부가 보유세 상향에 앞서 증여세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서울경제신문이 현행 종부세 체계에서 서울 공시가격 15억 원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 가정을 기준으로 세 부담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 발길 끊긴 중개업소 개점휴업…'문의전화 폭주' 구청은 업무마비[집슐랭]
    주택 2025.10.20 17:44:02
    “매수 문의가 뚝 끊겼고 남아 있는 물건은 집주인이 되레 1억 원 이상 호가를 올려놓았습니다.” (서울 마포구 A 공인중개업소) “팔릴 만한 물건은 주말 사이에 다 계약이 됐고요, 남은 물량은 매도자가 매도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경기 성남 분당구 B 공인중개업소) 서울과 경기 등 37개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제가 전격 시행되면서 이들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잔뜩 움츠러들었다. 10·15 부동산 대책의 수요 억제 방안에 따라 이들 지역에 대한 ‘갭투자’가 사실상 금지되면서 매수 문의가 실종되는 등 ‘거래절벽’이 시작될
  • [단독]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에도…서울 재개발 2.1만가구 거래 가능[집슐랭]
    주택 2025.10.20 17:43:58
    정부의 투기과열지구 확대 지정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재개발 사업장의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된 가운데 2만 1500가구는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1월 25일 이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연립·다세대 주택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부칙에 따라 조합원 매물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제를 피한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장은 조합원 내부 갈등 소지가 적은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전에 서둘러 분양하려는 움직임이 겹치며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 기재부 "부총리 보유세 발언, 공식입장 아냐"
    부동산일반 2025.10.20 17:41:38
    기획재정부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부동산 보유세·거래세 조정 관련 발언에 대해 “(세제 개편안은) 연구 용역을 통해 마련해나가겠다는 게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강영규 기재부 대변인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최근 구 경제부총리의 보유세 관련 발언에 대해 “부총리는 보유세를 높이겠다고 말하지 않았다. (보유세 강화는) 부총리의 입장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미국처럼 보유세가 높은 곳도 있다는 취지”라며 “전문가 사이에서 보유세가 너무 낮거나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쿠슈너 컴퍼니 등 글로벌 디벨로퍼와 20주년 행사 개최
    주택 2025.10.20 16:49:17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개최하는 ‘A.N.D 20(ALL NEW DEVELOPER PROJECT 20)’ 행사에 글로벌 디벨로퍼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공식 발족된 ‘20주년 기념사업단’이 주관해 준비 중이다. 단장은 김한모 HMG그룹 회장, 부단장은 김대건 리건그룹 회장이다. 사업단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글로벌 디벨로퍼들과 직접 교류하며 초청을 추진해왔다. 지난 7월에는 미국 쿠슈너 컴퍼니 본사를 방문해 주요 경영진과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9월에는 일본
  • "집값 안정되면 기회는 돌아온다, 그때 집 사라"…국토부 차관 발언 논란
    부동산일반 2025.10.20 16:49:05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출연해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상경 차관은 최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출연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전반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대출 규제 완화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관련한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진행자가 "이번 규제로 적게는 몇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의 대출 한도가 낮아졌는데, 현금 많은 사람만 집을 사라는 해석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추진위도 초기사업비 대출 가능 [집슐랭]
    정책·제도 2025.10.20 16:20:00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에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초기사업비는 정비사업 초기에 사업계획 작성 용역 발주, 조합 운영, 기존 대출 상환 등에 주로 쓰이는 돈이다. 지금까지 초기사업비 융자는 조합을 대상으로 50억 원 한도 내에서 이뤄져 왔다. 앞으로는 추진위도 10~15억 원 내에서 사업비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조합의 융자 한도도
  • 오세훈 "주택 문제 해결에 총력…정부 부동산 규제 정비사업 파장 검토"[집슐랭]
    정책·제도 2025.10.20 15:29:03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민간 주도로 시민이 살고 싶은 곳에 공급을 집중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행정 지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 업무 보고에서 "사업지별로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주택시장 안정과 시민의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이 과정에서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정비사업에 미칠 파장을 면밀히 검토
  • 오세훈, 정부 10·15 대책에 "과도한 규제…서울시, 반대 입장"[집슐랭]
    주택 2025.10.20 15:28:23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15일 발표한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10·15 대책)에 대해 "과도한 규제"라고 비판하며 서울시는 대책 발표 전 정부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같은 당 소속 김정재 의원이 정부의 10·15 대책에 대한 평가를 질의하자 이 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10·15 대책을 과도한 규제로 평가한 이유로 "예를 들어 2∼3년 통계를 내보면 주택 가격이 오르지 않은 지역
  • 부동산 실효세율, OECD의 절반…"재산세 부담 2배까지 높일 수도"
    정책·제도 2025.10.20 15:26:27
    우리나라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주택 수 중심의 부동산 과세 체계를 주택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시사한 가운데 재산세 부담이 2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가 15일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서 거론한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를 올리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세제 당국은 그동안 부동산 규제가 낮은 보유세 수준을 그대로 둔 채 다주택자만 타깃으로 하면서 ‘똘똘한 한 채’
  •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인테리어 '아틀리에 에디션' 공개[집슐랭]
    주택 2025.10.20 15:09:20
    포스코이앤씨가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와 함께 개발한 하이엔드 인테리어 디자인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에 결환된 양 작가의 인테리어 상품이다. 공개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서울 레스파스 에트나 청담에서 런칭 행사를 열고 공식 공개한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가구?조명?홈스타일링 등 전체 공간의 톤앤무드까지 양 작가가 직접 설계했다. 양 작가는 펜디, 샤넬 컬쳐 펀드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시 협업은
  • 오세훈 "보유세 높이면 주택 가격 상승 효과…신중해야"[집슐랭]
    주택 2025.10.20 14:23:21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부동산 대책으로 검토 중인 보유세 인상에 대해 "보유세를 높이게 되면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20일 서울시청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같은 당 엄태영 의원의 질의에 "뉴스를 통해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께서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춘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을 본 적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정부의 10·15 대책에 대해 서울 주택 공급
  •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두산건설·현대L&C 공동개발
    주택 2025.10.20 14:23:12
    두산건설은 20일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음 저감 기능이 적용된 바닥 마감 자재 개발은 국내 최초로, 제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최대 2dB(데시벨) 수준의 중량 충격음 저감 효과를 검증받았다. 기존에는 소음 기준 미달 시 천장 보강이나 바닥 전체 해체 등의 복잡한 공정이 필요했지만, 이번 개발로 바닥재만 교체하는 간편한 공법으로도 소음 저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두산건설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바닥재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
  •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1만5000여명 방문[집슐랭]
    주택 2025.10.20 13:46:36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이 지난 17일 개관 이후 주말까지 사흘간 약 1만 5000여 명이 방문했다. 20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는 개관 시간 전부터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으며, 주말 내내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 내부가 북적였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
  • 토허구역 피한 양주 회천중앙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3일간 1만 7000명 방문
    주택 2025.10.20 10:30:48
    라인그룹이 ‘회천중앙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3일간 1만 7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0일 밝혔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10·15 대책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 지역에서 벗어난 곳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돼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인그룹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관 이후 3일 내내 견본주택 일대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방문차량이 몰렸고 입장 대기줄이 종일 300m 이상 이어졌다. 내부에 마련된 모형도와 유니트 역시 관람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상담 창구 역시 청약 조건과 분양가 등을 확인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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