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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3000만원 상당 경품 ‘푸른 뱀을 찾아라’ 이벤트[필드소식]
    골프존, 3000만원 상당 경품 ‘푸른 뱀을 찾아라’ 이벤트[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7 07:50:04
    골프존은 신년을 맞아 ‘2025 복 품은 푸른 뱀을 찾아라’ 이벤트(사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됐다.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 25개의 이벤트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진행하고, 파 5홀 스크린에 연출되는 4개의 복주머니 가운데 2개를 맞히면 경품을 선물한다. 또 복행운권 마일리지 이벤트와 소셜 미디어 인증 이벤트를 통해서도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닷컴 또는 모바일 앱에 나와 있다.
  • ‘육각형 골퍼’로 진화한 셰플러의 퍼팅 요령…손목 사용이 고민이라면 ‘집게발 그립’ 어떨까
    ‘육각형 골퍼’로 진화한 셰플러의 퍼팅 요령…손목 사용이 고민이라면 ‘집게발 그립’ 어떨까
    골프일반 2025.01.07 06:00:00
    스코티 셰플러는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지배했다. 마스터스를 포함해 7승을 거두며 1년 내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고 3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파리 올림픽에서는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셰플러가 ‘투어 지배자’로 우뚝 선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은 퍼팅 보완을 첫손에 꼽는다. 그는 볼 스트라이킹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지만 퍼팅이 유일한 약점으로 지적돼왔다. 셰플러는 2023년 말부터 필 캐년 퍼팅 코치와 함께 그린 플레이 보완에 나섰다. 2023년 ?0.301타였던 퍼팅 이득 타수는 지난해에는
  • 美서 국내 복귀 성유진, 대방건설과 메인스폰서 계약[필드소식]
    美서 국내 복귀 성유진, 대방건설과 메인스폰서 계약[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7 00:00: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뛴 성유진(사진)이 대방건설의 후원을 받는다. 대방건설은 성유진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6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 후 2024년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성유진을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다음 시즌 KLPGA 투어 복귀를 선언하며 새롭게 대방건설의 모자를 쓰고 다시 국내 투어에서 활약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 투어의 이정은6, 노예림에 KLPGA 투어의 성유진, 현세린, 김민선, 임진영, 주가인까지 7명으로 꾸려졌다.
  • 이틀에만 19언더…새시즌 힘찬 출발 알린 임성재
    이틀에만 19언더…새시즌 힘찬 출발 알린 임성재
    골프일반 2025.01.06 16:57:27
    “올해도 최선을 다해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아이언맨’ 임성재(27·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밝힌 올 시즌 각오다. 투어 챔피언십은 정규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다. 강자들이 즐비한 PGA 투어에서 6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이뤄냈던 임성재가 올 시즌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이같이 드러낸 것이다. 특별한 각오로 올 시즌을 맞이한 임성재는 개막전부터 상위권 성적을 내며 목표 달
  • '제2의 쌀딩크'가 해냈다…김상식, 8개월만에 우승 견인
    '제2의 쌀딩크'가 해냈다…김상식, 8개월만에 우승 견인
    골프일반 2025.01.06 14:16:46
    김상식(48)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5일 밤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태국과 3대2로 승리, 합계 점수 5대3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66)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8년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브라질 귀화 선수 응우옌쑤언손(하파엘손)은 대회 내내 베트남 공격을 책임지며 7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 리디아 고 “꿈같았던 2024년, 새해엔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꿔요”
    리디아 고 “꿈같았던 2024년, 새해엔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꿔요”
    골프일반 2025.01.06 13:57:31
    “슬럼프였던 2023년에 친언니랑 밥을 먹다가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난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하지? 우승 또 할 수 있을까?’. 그랬던 제가 지난해 올림픽 마지막 홀 세컨드 샷을 치고는 자신한테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 안의 의심들을 극복해내 자랑스럽다’고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 포인트를 채우며 또 한 번 황금기를 경신한 ‘골프 천재’ 리디아 고(28·하나금융그룹). 그는 6일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방법으로 명예의 전당 마지막 한 포인트를 따내고 2주 후에 8년 만의 메이저 우승
  • 역시 ‘장타의 천국’…김시우 442야드, 안병훈 440야드 초장타, 단독 3위 임성재도 405야드
    역시 ‘장타의 천국’…김시우 442야드, 안병훈 440야드 초장타, 단독 3위 임성재도 405야드
    골프일반 2025.01.06 12:52:02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생애 상금도 3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쁨을 누렸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더 센트리 최종일 8언더파 65타를 기록해 단독 3위(29언더파 263타)에 올랐다. 상금 136만 달러를 받은 임성재는 생애 상금도 3125만 9508달러로 늘렸다.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3000만 달러를 넘은 선수는 임성재를 포함해 47명밖에 없다. PGA 투어 한국 선수 최고 생애 상금 기록을 갖고
  •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필드소식]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6 11:27:12
    캘러웨이가 차세대 드라이버 엘리트(Elyt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사진)를 진행한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Ai(인공지능) 10x 페이스,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한 신소재 서머포지드 카본 크라운이 결합됐다. 사전 예약 구매는 지정된 캘러웨이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캘러웨이 헬멧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준다. 엘리트 드라이버 시타 행
  • 21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강형모 회장[필드소식]
    21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강형모 회장[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6 10:53:51
    강형모(67·사진) 대한골프협회(KGA) 회장이 제21대 회장에 당선돼 4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KGA가 6일 밝혔다. 강 회장은 2023년 6월 보궐선거를 통해 20대 KGA 회장에 당선돼 활동했고 지난해 12월 21대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KGA 선거운영위원회는 단독 출마한 강 후보에 대한 후보자 결격사유 심사를 거쳐 이날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을 공고했다. 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의 공식 임기는 대의원 총회가 있는
  • 혼마골프, 2025년형 투어월드 시리즈 TW767 출시[필드소식]
    혼마골프, 2025년형 투어월드 시리즈 TW767 출시[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6 09:08:47
    혼마골프가 새로운 투어월드 시리즈 TW767(사진)을 출시한다. 2013년부터 투어 선수들을 위해 출시된 투어월드 시리즈는 혼마의 장인정신, 전통, 첨단 기술의 결정체가 담겨있는 모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드라이버에는 카본과 티타늄을 샌드위치 형식으로 결합한 새로운 카본 롤 디자인이 적용됐다. 크라운부터 솔까지 하나로 몰딩한 일체형 카본 롤 몸체와 티타늄 페이스가 강성과 반발력을 향상시켜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드라이버의 경우 국내에는 TW767, TW767 맥스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우드와 유틸리티는
  • ‘장타의 천국’ 맞아?…‘11언더 62타’ 몰아친 임성재·마쓰야마·모리카와는 모두 ‘비거리 100위 밖’ 선수들
    ‘장타의 천국’ 맞아?…‘11언더 62타’ 몰아친 임성재·마쓰야마·모리카와는 모두 ‘비거리 100위 밖’ 선수들
    골프일반 2025.01.05 15:17:45
    ‘무빙 데이’에 임성재의 샷이 폭발했다. “버디 10개를 잡을 수 있는 코스”라고 자신했던 것 보다 더 뛰어난 샷을 과시했다. 버디 9개에 이글 1개를 잡았다. 무려 11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13위에서 단독 4위로 9계단을 올랐다. 하지만 전날 선두와 6타, 2위와는 7타 뒤진 차이를 줄이지 못했다. 단독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단독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도 나란히 11언더파 62타를 쳤기 때문이다. 비록 선두와 타수 차이를 줄이지 못했지만 임성재는 더 뜨거운 샷으로 최종일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5일(한국시간) 2
  • 11언더 몰아친 임성재, 단독 4위로 점프
    11언더 몰아친 임성재, 단독 4위로 점프
    골프일반 2025.01.05 13:52:39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4위로 점프했다. 임성재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 이글 1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21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공동 13위에서 9계단을 뛰어올랐다. 27언더파의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는 6타 차이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의 강세를 이어갔다
  • 이 악문 이정은6, 재기 구슬땀…"성적 안났지만 성장, 올핸 빛날 거예요"
    이 악문 이정은6, 재기 구슬땀…"성적 안났지만 성장, 올핸 빛날 거예요"
    골프일반 2025.01.05 10:56:55
    “새해는 투어 10년 차를 맞는 해이자 골프 입문 20년이 되는 특별한 해예요. 작년에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성장한 부분도 많은 만큼 올해는 꼭 시즌 최종전에 초대 받을 수 있도록 잘해볼 겁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인 2017년에 사상 첫 6관왕을 차지하고 이듬해에도 상금과 평균타수 1위에 오른 이정은6(29·대방건설). 이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수석 합격하고 주 무대를 옮긴 그는 2019년 LPGA 루키 시즌에 최고 메이저 대회라는 US 여자오픈을 제패
  • 전통 블레이드의 탁월한 터치감…PXG, 브랜든 투어 퍼터[필드소식]
    전통 블레이드의 탁월한 터치감…PXG, 브랜든 투어 퍼터[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1.05 06:00:00
    말렛 퍼터 사용이 늘고 있지만 블레이드를 선호하는 골퍼들도 여전히 많다. 블레이드 퍼터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터치감과 컨트롤 성능 때문이다. PXG의 브랜든 투어(사진) 퍼터 역시 페이스를 100% 밀링 작업해 섬세한 터치감을 강조했다. 브랜든과 브랜든 2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는데, 두 모델은 얼라인먼트 때 보이는 미세한 디자인 차이를 보인다. 브랜든 투어의 헤드 모서리는 약간 둥근 각을 가지고 있는 데 비해 브랜든 2의 모서리는 날렵하다. 손 바닥 위에 샤프트 부분을 올렸을 때 페이스의 토가 약간 지면으로 향하는 ‘미드 토
  • 400야드 이상 ‘초장타의 배신’?…이틀 34회 중 이글 딱 1개, 2R ‘최장 417야드’ 치고 ‘3퍼트 보기’
    400야드 이상 ‘초장타의 배신’?…이틀 34회 중 이글 딱 1개, 2R ‘최장 417야드’ 치고 ‘3퍼트 보기’
    골프일반 2025.01.04 16:24:32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나온 400야드 이상 109회 중 절반이 넘는 56개가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나왔다. 올해도 분위기는 다르지 않다. 1라운드 20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14개가 기록됐다. 이틀 동안 400야드 이상 초장타가 34개 쏟아진 것이다. 하지만 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2025 PGA 투어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 2라운드 선두는 이틀 동안 한 번도 400야드 이상을 치지 못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다. 이날 가장 멀리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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