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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안신애씨(KLPGA 투어 선수) 부친상
    골프일반 2025.05.07 21:10:36
    ▲ 안효중씨 별세, 안신애씨(KLPGA 투어 선수) 부친상=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9일 오전 7시 20분 (02)3410-3151
  • 박세리 이름 건 스포츠 문화공간, 13일 경기 용인서 개관
    박세리 이름 건 스포츠 문화공간, 13일 경기 용인서 개관
    골프일반 2025.05.07 18:11:40
    ‘골프 전설’ 박세리의 이름을 딴 복합 스포츠 문화 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13일 개관한다. 옛 용인종합운동장의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박세리가 운영 중인 바즈인터내셔널은 7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시설 내에 북 카페와 박세리 골프 역사 전시 공간, 가상 스포츠 체험실, 복합 커뮤니티 등을 갖춰 스포츠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물 2층에는 박세리의 US 여자오픈 우승 트로피와 당시 착용한 의류 등 박세리 골프 역사 전시관이 마련된다. 박세리는 “스포츠
  • ‘이예원 vs 방신실 vs 홍정민’ 챔피언끼리 맞대결…올 KLPGA 첫 ‘2승’ 첫 ‘5억 원 돌파’ 주인공 나올까
    ‘이예원 vs 방신실 vs 홍정민’ 챔피언끼리 맞대결…올 KLPGA 첫 ‘2승’ 첫 ‘5억 원 돌파’ 주인공 나올까
    골프일반 2025.05.07 16:38:18
    지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 5억 원 이상을 번 선수는 모두 19명이다. 물론 역대 최다 숫자다. 6개 대회가 끝난 2025시즌 KLPGA 투어에서는 아직 5억 원을 돌파한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올 시즌 첫 5억 원 돌파 주인공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총상금 10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원이다. 따라서 상금 1위(3억 9224만원) 홍정민부터 상금 2위(3억 6
  • 박성현, 아람코코리아 대회부터 ‘아이스버그’ 입는다[필드소식]
    박성현, 아람코코리아 대회부터 ‘아이스버그’ 입는다[필드소식]
    골프일반 2025.05.07 15:37:5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사진)은 골프 의류 브랜드인 아이스버그골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7일 “박성현이 9일 경기 고양 뉴코리아CC에서 개막하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부터 아이스버그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공식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한국에서 팬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큰 기쁨”이라며 “새로운 파트너인 아이스버그골프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이나 버디 확률은 ‘톱10’ 이지만…정작 ‘톱10’ 없는 이유는 너무 잦은 ‘연속보기’ ‘더블보기’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윤이나 버디 확률은 ‘톱10’ 이지만…정작 ‘톱10’ 없는 이유는 너무 잦은 ‘연속보기’ ‘더블보기’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5.05.07 15:27:2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계 중에는 ‘Bogey Avoidance’라는 게 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보기 회피 능력’ 쯤 될 것이다. 보기 이상 타수를 친 확률을 구해 낮은 선수가 높은 순위에 오르게 한 통계다. 이 순위에서 올해 LPGA 투어 ‘대한민국 유일의 신인’인 윤이나는 17.50%로 95위에 머물러 있다. 버디 확률에서는 24.72%로 9위에 올라 있지만 결정적 순간에 나오는 보기 이상 나쁜 스코어 때문에 기대했던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신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다케다 리오(일본)의 경우 버디
  • [필드소식]캘러웨이 여성용 골프클럽 레바 라이즈 라인업
    [필드소식]캘러웨이 여성용 골프클럽 레바 라이즈 라인업
    골프일반 2025.05.07 07:53:46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여성 골퍼를 위한 퍼포먼스 골프클럽 레바 라이즈(REVA Rise) 라인업을 출시한다. 캘러웨이기 축적한 데이터 기반 설계 기술을 활용한 이번 레바 라이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3번, 5번, 7번), 하이브리드(4번, 5번, 6번)가 우선 출시되며, 아이언은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레바 라이즈 드라이버는 Ai 10x 페이스가 최적의 볼 스피드, 스핀, 관용성을 구현하며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과 높은 관성모멘트 설계로 긴 비거리와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샬로우 헤드 디자인과
  • 매킬로이의 작은 변화가 가져온 ‘빅 임팩트’
    매킬로이의 작은 변화가 가져온 ‘빅 임팩트’
    골프일반 2025.05.07 00:05:00
    때론 작은 변화가 커다란 효과를 발휘한다.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작은 변화의 효과를 톡톡히 본 사례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2007년 프로로 데뷔한 이후 남자골프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던 매킬로이는 2011년 US 오픈을 시작으로 2012년 PGA 챔피언십, 그리고 2014년 디 오픈(그리고 PGA 챔피언십)에서 차례로 우승했다. 하지만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매킬로이에게 좀체 그린재킷을 내주지 않았다. 매킬로이는 2011년 마스터스
  • 日 메이저 첫 출격 박현경 최고 대우 조 편성…JLPGA 상금랭킹 3·4위와 같은 조 맞대결
    日 메이저 첫 출격 박현경 최고 대우 조 편성…JLPGA 상금랭킹 3·4위와 같은 조 맞대결
    골프일반 2025.05.06 21:03:57
    이번 주 ‘큐티풀’ 박현경은 국내 무대에 없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박현경이 처음으로 출격하는 JLPGA 대회는 8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이다. 지난해 국가대표 이효송이 JLPGA 투어 역대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내 골프팬에게 잘 알려진 JLPGA 메이저 대회다. 6일 발표된 조 편성부터 대회 주최 측이 KLPGA 투어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하는 박현경에 대한 예우를 확인할 수 있다. 작년 KLP
  • 한국 女골퍼 세계 1위 되찾기 ‘프로젝트 원’ 가동…힘 못 쓰는 ‘1위 코르다’ vs 상승세 탄 ‘5위 유해란’ ‘8위 김효주’ ‘9위 고진영’
    한국 女골퍼 세계 1위 되찾기 ‘프로젝트 원’ 가동…힘 못 쓰는 ‘1위 코르다’ vs 상승세 탄 ‘5위 유해란’ ‘8위 김효주’ ‘9위 고진영’
    골프일반 2025.05.06 10:32:18
    이번 주도 세계랭킹 1위에는 넬리 코르다(미국)의 이름이 올랐다. 59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예전 1위에 올랐던 기록까지 합해 세계 1위 보유 기간이 총 96주가 됐다. 이제 4주 후면 100주를 채우게 된다. 이 후 박인비의 106주 그리고 쩡야니(대만)의 108주를 차례로 경신하게 된다. 그 시점까지는 무난히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세계랭킹 1위 보유 기간에서 163주의 고진영, 158주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그리고 125주의 리디아 고(뉴질랜드) 다음 순위인 4위가 된다. 세계 랭킹 1위 보유
  • 임성재, 3개월 만에 세계 랭킹 20위 내 진입…1계단 올라 19위
    임성재, 3개월 만에 세계 랭킹 20위 내 진입…1계단 올라 19위
    골프일반 2025.05.06 08:32:41
    임성재가 3개월여만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0위 내에 진입했다. 임성재는 6일(한국 시간)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0위에서 1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가 20위 내에 이름을 올린 건 1월 27일(17위) 이후 3개월여만이다. 지난주 19위였던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임성재와 자리를 바꿨다. 임성재는 지난달에 열린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공동 5위)와 RBC 헤리티지(공동 11위)를 통해 많은 포인트를 쌓아 랭킹 상승이 소폭 상승했다. 임성재를 제외한 다른 한국 선수들은 순위가 떨어졌다. 안병훈은 3
  • '시즌 첫 승' 유해란, 세계 랭킹 7계단 상승해 '톱5' 진입
    '시즌 첫 승' 유해란, 세계 랭킹 7계단 상승해 '톱5' 진입
    골프일반 2025.05.06 07:44:0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둔 유해란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7계단이나 끌어 올리며 톱5에 들었다. 유해란은 6일(한국 시간)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2위에서 5위로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유해란은 5일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GC(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승이자 투어 통산 3승째다. 유해란의 도약으로 세계 랭킹 톱 10엔 한국 선수 3명이 포진하게 됐다. 지난주 7위와 8위를 달리던 김효주와
  • “왜 항상 훅이 나나 했더니”…당신의 라이각은 안녕하십니까[호기심 해결소]
    “왜 항상 훅이 나나 했더니”…당신의 라이각은 안녕하십니까[호기심 해결소]
    골프일반 2025.05.06 00:05:00
    아이언의 생명은 정확성이다. 올해 마스터스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최종일 결정적인 순간마다 매킬로이의 아이언 샷은 핀을 향해 정확히 꽂히며 그에게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영광을 안겨 줬다. 아이언의 방향성과 직접 관련된 부분이 라이각(lie angle)이다. 클럽을 지면과 평행인 상태로 놨을 때 지면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을 말한다. 라이각이 클수록 샤프트가 수직에 가까워져 상대적으로 ‘업라이트(upright)’하다고 표현한다. 반대로 라이각이 작을수록 상대적으로 ‘플랫(flat)’하다고 한다. 한
  • 시즌 첫 승 유해란, LPGA 99번째 ‘500만 달러의 여인’ 등극…한국 선수론 22번째 기록
    시즌 첫 승 유해란, LPGA 99번째 ‘500만 달러의 여인’ 등극…한국 선수론 22번째 기록
    골프일반 2025.05.05 10:27:5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상금 20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는 4명이다.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258만 달러로 1위에 올라 있고 2위(2068만 달러) 리디아 고(뉴질랜드), 3위(2029만 달러) 카리 웹(호주), 4위(2017만 달러) 크리스티 커(미국)까지다. 이들 4명을 포함해 1000만 달러 이상을 획득한 선수는 28명이고 5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는 모두 99명이다. LPGA 투어에서 ‘500만 달러의 여인’이 된 99번째 주인공이 바로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주 아이빈스의 블랙
  • PGA 투어 올해도 ‘셰플러 천하’ 이어질까
    PGA 투어 올해도 ‘셰플러 천하’ 이어질까
    골프일반 2025.05.05 08:06:48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 갈증을 씻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셰플러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셰플러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2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 합계 31언더파 253타를 적어낸 그는 2위 에릭 판루옌(남아공·23언더파
  • 매년 최다 갤러리 기록 경신…'계절의 여왕' 5월에 탄생할 ‘골프의 여왕’은?
    매년 최다 갤러리 기록 경신…'계절의 여왕' 5월에 탄생할 ‘골프의 여왕’은?
    골프일반 2025.05.05 07:00:00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올해는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예정돼 있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휴가를 사용하면 최장 10일간의 꿀맛 같은 연휴를 즐길 수도 있다. 골프팬이라면 5월을 기다리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매년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인기 대회가 바로 이때 열리는 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5월의 골프 여왕을 뽑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기 용인의 수원CC(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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