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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도 못 믿겠다"…작년 임금체불 151억, 1인당 208만 원 못 받아
    "공공기관도 못 믿겠다"…작년 임금체불 151억, 1인당 208만 원 못 받아
    사회일반 2025.08.29 16:28:03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지난해만 150억원이 넘는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7000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일하고도 1인당 평균 208만원의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셈이다.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임금체불액은 151억 584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노동부 감독관 조사 과정에서 확정된 체불액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임금이 밀린 공공기관 근로자는 지난해 7280명에 달한다. 1인당 평균 208만원씩 체불 피해를 본 셈이다. 공공기관의 임금체
  • ‘2030 소통공감위’ 만드는 여가부…1조 9866억원 편성
    ‘2030 소통공감위’ 만드는 여가부…1조 9866억원 편성
    사회일반 2025.08.29 15:45:13
    2026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1조 9866억 원이 편성됐다. 청년 세대 젠더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2030 소통공감위원회’ 신설이 추진되는 등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힘 있는 여가부’로의 변화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여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부처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처 예산안은 1조 9866억 원으로 올해 1조 7777억 원보다 11.8% 증가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부처 폐지 논란 속에서 올해 예산안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가
  • 檢,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징역 15년 구형…SM 시세조종 의혹
    檢,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징역 15년 구형…SM 시세조종 의혹
    사회일반 2025.08.29 15:43:28
    검찰이 SM 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지 1년 만으로 선고는 한 달 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카카오 그룹의 총수이자 최종 의사 결정권자로 적법한 경쟁방법이 있음을 보고 받았음에도 지속적으로 반대했다"며 "범행
  • 오세훈 "재난기금으로 소비쿠폰 발행은 편법…국민 공감대 없어"
    오세훈 "재난기금으로 소비쿠폰 발행은 편법…국민 공감대 없어"
    사회일반 2025.08.29 15:36:57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마련과 관련해 "정부가 지방채를 발행해서 재원 마련을 하라고 하는 것은 지자체장의 재정운영 철학을 짓밟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출석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마련 방안에 관한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비례)의 질문에 "그동안 서울시가 허리띠를 졸라매 부채를 줄여왔는데 한꺼번에 민생소비쿠폰 발행하느라 3500억을 부채를 지라는 것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라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경우
  • 유인촌, 동생 故유경촌 주교 치료한 서울성모병원에 1억원 기부
    유인촌, 동생 故유경촌 주교 치료한 서울성모병원에 1억원 기부
    사회일반 2025.08.29 15:34:20
    서울성모병원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선종한 동생 고(故)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의 이름을 딴 ‘유경촌 티모테오 자선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 측은 유 주교의 치료를 맡은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유 전 장관이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 전 장관은 4남 2녀 중 넷째로, 유 주교의 셋째 형이다. 기부금은 병원을 찾는 성직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의 진료비 및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유경촌 티모테오 자선기금’이라는 이름의 별도 기금으로 신설한 뒤 운
  • 현대위아, 관행 깨고 가장 빠른 임금협상…31년 무분규 잇는다
    현대위아, 관행 깨고 가장 빠른 임금협상…31년 무분규 잇는다
    사회일반 2025.08.29 15:33:14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가장 빠르게 2025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는 현대차 노사의 합의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되던 계열사 협상 관행을 깬 것이다. 29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현대위아 노사는 전날 4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9만 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400%(월 기본임금 기준)와 125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총 보상 금액은 약 2900만 원이다. 현대위아 노조는 다음 달 1∼2일 조합원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다. 이번 임협이 타결된다면 31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앞서 현대위아
  • 李대통령 현장행보 '무편집 영상' 대박났다…석 달 만에 구독자 20만 돌파
    李대통령 현장행보 '무편집 영상' 대박났다…석 달 만에 구독자 20만 돌파
    사회일반 2025.08.29 15:06:01
    “국민이 알아야 할 사안은 여과 없이 공개하라.”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행보를 무편집 영상으로 담은 KTV 국민방송의 유튜브 채널 'KTV 이매진'이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KTV 국민방송은 대통령 현장 행보를 담은 유튜브 채널 'KTV 이매진'이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채널은 올해 6월 10만 명을 돌파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두 배 성장을 이뤄냈다. 'KTV 이매진'은 6월 4일 개설 후 단 12일 만에 구독자
  • IPO 앞둔 무신사…성수동 일대서 '페스타' 열고 뷰티 시장 공략
    IPO 앞둔 무신사…성수동 일대서 '페스타' 열고 뷰티 시장 공략
    사회일반 2025.08.29 14:41:00
    “성수동 일대에서 ‘무신사 뷰티 페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660평 규모의 메인 팝업스토어 이외에도 별도 공간에서 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성수동 곳곳에 있는 브랜드 매장과도 연계해 ‘뷰티 투어’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신사가 29일부터 3일간 ‘무신사 뷰티 페스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미 올해 5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열었지만 이번에는 규모를 더욱 키웠다.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무신사 뷰티 페스타’ 입장 티켓(정가 2만 8000원)은 일찌감치 전량 매진됐다. 팝업스
  • "왜 내가 한국 가면 안 되는거죠?"…억울함 호소한 日여성의 정체 '깜짝'
    "왜 내가 한국 가면 안 되는거죠?"…억울함 호소한 日여성의 정체 '깜짝'
    사회일반 2025.08.29 14:33:40
    최근 일본인 한 여성이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려다 입국 거부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알고 보니 그는 1995년 발생한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테러 사건으로 악명 높은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의 교주 딸로 밝혀졌다. 29일 일본 ANN뉴스 등에 따르면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셋째 딸 마쓰모토 리카가 이달 27일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도쿄 하네다 공항에 갔으나 출국이 거부됐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탑승 카운터 직원이 한국 대사관에 연락한 결과 “리카의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
  • “바가지 미쳤다, 제주도 꼴 나겠네”…어묵 한개 '3000원' 부산 노점의 최후
    “바가지 미쳤다, 제주도 꼴 나겠네”…어묵 한개 '3000원' 부산 노점의 최후
    사회일반 2025.08.29 14:24:48
    부산의 한 관광지에서 어묵 한 개에 3000원을 받으면서 ‘바가지 논란’이 일었던 노점이 무신고 업소로 확인돼 지자체가 고발에 나섰다. 29일 부산 기장군은 최근 해동용궁사 주변에서 판매되는 개당 3000원짜리 어묵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자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유튜버가 해당 노점을 방문해 가격을 묻자 “개당 3000원”이라는 답변을 듣고 놀라며 발길을 돌리는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그는 “어묵이 하나에 3000원이라니 너무하다. 4개면 1만2000원”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현
  • 택배기사 과로사 막을 ‘두번째 사회적 합의’ 속도 낸다
    택배기사 과로사 막을 ‘두번째 사회적 합의’ 속도 낸다
    사회일반 2025.08.29 13:58:44
    택배기사의 과로사를 막을 두번째 사회적 합의를 위해 대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는 28일 택배기사 건강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 사회적 대화 여건은 빠르게 무르익고 있다. 올 5월 택배본부는 올 5월 더불어민주당,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와 택배기사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7월부터 한국노총과 쿠팡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회적 대화 참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쿠팡 측은 참여하는 쪽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이 참여해 사회
  • 진주 새벽 편의점 두 곳서 강도짓 40대 검거
    진주 새벽 편의점 두 곳서 강도짓 40대 검거
    사회일반 2025.08.29 13:54:20
    새벽 시간대 편의점 2곳을 돌며 업주와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 45분께 진주시 가좌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30대 업주를 위협하고 현금 49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또 약 45분 뒤인 오전 2시 30분께 충무공동의 또 다른 편의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을 같은 방식으로 위협하고 현금 48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
  • 대법 “운전자 오조작 가능성 배제 못해”…BMW 급발진 손배소 파기환송
    대법 “운전자 오조작 가능성 배제 못해”…BMW 급발진 손배소 파기환송
    사회일반 2025.08.29 12:58:39
    지난 2018년 자동차 급발진 의혹 사고로 숨진 운전자의 유족들이 BMW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항소심이 차량 결함을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지만, 대법원은 운전자의 오조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지난달 18일 급발진 의혹 사망사고 유족들이 BMW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총 8000만 원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18
  • "월급 빼고 안 오르는 게 없네"…경기도 버스요금 최대 400원 인상
    "월급 빼고 안 오르는 게 없네"…경기도 버스요금 최대 400원 인상
    사회일반 2025.08.29 12:52:28
    오는 10월 25일 첫차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최대 400원 인상된다. 경기도의 버스 요금 인상은 2019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친 버스 요금 인상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형 시내버스의 경우 교통카드 기준 요금이 1450원에서 165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좌석형 버스는 2450원에서 2650원으로 역시 200원 오른다. 또 직행좌석형(광역)은 2800원에서 32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3050원에서 3450원으로 400원씩 상향 조정된다.
  • 김건희 여사 "국민께 심려끼친 상황 송구…매일 괴로워"
    김건희 여사 "국민께 심려끼친 상황 송구…매일 괴로워"
    사회일반 2025.08.29 12:20:39
    김건희 여사가 29일 특검에 기소된 가운데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 괴로울 따음”이라고 밝혔다.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날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한 직후 김 여사 측 법률대리인단은 이 같은 김 여사의 입장문을 전했다. 김 여사는 “제게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을 임하겠습니다”라며 “어떤 혐의에 관해서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또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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