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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지 너무 닮았더라"…3년 전 결혼한 남편, 사실은 ‘6촌’ 오빠였다
    "어쩐지 너무 닮았더라"…3년 전 결혼한 남편, 사실은 ‘6촌’ 오빠였다
    사회일반 2025.11.03 12:04:24
    3년 전 결혼한 남편이 알고 보니 6촌 오빠였다는 걸 최근 알게 됐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과 회사 러닝 동호회에서 알게 돼 연애를 시작해 결혼했다는 34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잘 맞았다. 음식 취향도 같고, 눈물도 많았다. 둘 다 추위도 잘 타는 편이었다"며 "주변에서 웃는 얼굴이 닮았다고 해서 마냥 신기하게만 느껴졌다"고 했다. 두 사람은 1년 간 연애 끝에 가족과 가까
  • 과기부 우정사업본부장 등 22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과기부 우정사업본부장 등 22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사회일반 2025.11.03 12:00:00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 등 22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리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5년 11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22개로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6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15개, 과장급 7개 직위를 선발한다. ▲고용노동부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 ‘노쇼 사기’도 캄보디아였다… 국내 총책 등 조직원 114명 검거
    ‘노쇼 사기’도 캄보디아였다… 국내 총책 등 조직원 114명 검거
    사회일반 2025.11.03 11:17:25
    지난해 말부터 군부대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선거 기간에 정당이나 대통령 경호처 행세를 하며 노쇼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최근 우리나라 국민들을 납치 및 감금해 보이스피싱 행각을 벌여 공분을 샀던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강원경찰청은 전국 560건의 사기 사건을 수사해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형법상 사기, 범죄단체 가입과 활동 등 혐의로 114명을 붙잡아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강원경찰청은 지난해 말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돼 노쇼 등 사기 사건에 대해 집중적인 수사를 벌여왔
  • 24주만에 태어난 590·670g 우즈벡 쌍둥이 ‘백일의 기적’
    24주만에 태어난 590·670g 우즈벡 쌍둥이 ‘백일의 기적’
    사회일반 2025.11.03 11:14:48
    낯선 나라 한국에서 임신 24주차에 각각 590g, 67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우즈베키스탄 쌍둥이 형제가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100일을 맞았다. 3일 고려대구로병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울리 씨는 임신 24주차였던 지난 7월 20일 갑작스러운 진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 하지만 해당 병원에서는 출산이 어려웠다. 다행히 국가 지정 권역 모자 의료센터인 고대구로병원이 신속히 울리 씨의 전원을 결정했고 세 명의 생명을 지켜냈다. 울리 씨의 제왕절개 수술을 담당한 조금준 산부인과 교수는 "병원 도착
  • '77억 초고가 전세' 유튜버가 계약하더니…국세청이 움직였다, 왜?
    '77억 초고가 전세' 유튜버가 계약하더니…국세청이 움직였다, 왜?
    사회일반 2025.11.03 11:05:07
    최근 5년 새 인기 유튜버들의 수입이 연예인을 능가할 정도로 급증하자 국세청이 고소득 1인 미디어 창작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간 1억 원 이상 소득을 올린 1인 미디어 창작자는 2019년 259명에서 2023년 4032명으로 15.6배 늘었다. 같은 기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도 1327명(2019년)에서 2만4797명(2023년)으로 18.7배 증가했고 총수입은 1조 7861억원으로 17.6배 확대됐다. 연
  • AI 국세 행정서비스 2028년부터 본격화
    AI 국세 행정서비스 2028년부터 본격화
    사회일반 2025.11.03 11:00:33
    국세청이 2028년부터 납세·과세·세정 등 국세 행정 3대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3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세 행정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납세 서비스에 관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AI 대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대적인 투자로 △AI 세금 업무 컨설턴트 △AI 탈세 적발 시스템 △AI 자료 처리 어시스턴트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복잡한 세법과 절차로 신고·
  • 檢, 경찰에 ‘김정숙 옷값 의혹’ 재수사 요청
    檢, 경찰에 ‘김정숙 옷값 의혹’ 재수사 요청
    사회일반 2025.11.03 10:25:38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에 대해 검찰이 최근 재수사를 요청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9일 경찰에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혐의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다. 검찰은 “사건 기록을 검토한 결과, 재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서울경찰청에 재수사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청 반부패수사대는 김 여사가 옷값을 결제할 때 ‘관봉권’을 사용한 점을 확인했지만, 특수활동비라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7월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당시
  • 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던 정보시스템 2개 복구…완전 정상화
    사회일반 2025.11.03 10:05:38
    법제처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됐던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과 ‘법제지원시스템’이 마지막으로 정상화됨에 따라 모든 정보시스템이 복구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법제처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은 총 12개로 이 중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국가법령정보센터는 지난달 21일, 공무원의 법제업무와 국민의 입법 참여를 지원하는 정부입법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각각 복구 완료된 바 있다.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이 재개됨에 따라 국민들은 정확한 법령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을 통해 법조문
  • 경남 캄보디아 실종 신고 18건으로 늘어
    경남 캄보디아 실종 신고 18건으로 늘어
    사회일반 2025.11.03 09:51:53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납치·감금 등 사건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경남에서 관련 실종 신고가 1건 추가 접수됐다. 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 A 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 씨 가족은 "남동생이 2023년 캄보디아로 일하러 간다며 가출한 뒤 연락 안 했는데, 최근 언론보도를 보고 걱정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출입국 조회에서 A 씨가 지난 2023년 5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해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 경남에서 캄
  • "나는 왜 안 죽였을까"…'화성연쇄살인'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눈물 고백
    "나는 왜 안 죽였을까"…'화성연쇄살인'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눈물 고백
    사회일반 2025.11.03 09:49:06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이춘재의 전처가 31년 만에 입을 열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 2부에서는 이춘재의 전처 이모 씨가 출연해 자신이 겪은 결혼생활과 그 후의 삶을 털어놨다. 이 씨는 1992년 4월, 화성 10차 살인사건이 벌어진 지 1년 뒤 이춘재와 결혼했다. 그러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낮에는 수줍은 남편이었지만 밤만 되면 악마로 변했다”며 “나와 두 살배기 아들까지 감금하고 폭행했다. 결국 1993년 12월, 견디다 못해 집을 나왔다”고 말했다. 탈출 한 달 뒤인 1994년
  • 대한응급의학회, 신임 박규남 회장·전병조 이사장 선출
    대한응급의학회, 신임 박규남 회장·전병조 이사장 선출
    사회일반 2025.11.03 09:34:12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달 30~31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서울에서 2025년도 추계학술대회와 총회를 열고 박규남 가톨릭의대 교수, 전병조 전남의대 교수를 각각 새 회장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박 회장과 전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부터 각 1년,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년부터 가톨릭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장, 응급의료센터장, 저체온치료센터 등을 역임했고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 한국저체온치료학회 회장을 지냈다. 전 신임
  • 그 가수에 그 팬?…임영웅 이름으로 선한스타 누적 기부 1억1400만원
    그 가수에 그 팬?…임영웅 이름으로 선한스타 누적 기부 1억1400만원
    사회일반 2025.11.03 09:23:24
    한국소아암재단은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이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됐다고 3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실상 임영웅 팬클럽의 열성적인 응원이 만들어낸 결실인 셈이다. 이로써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400만 원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백혈병 등 소아암과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
  • "트럼프 선물 금관 보려 새벽 4시 줄섰다"…국립경주박물관이 내린 '특단 조치'는?
    "트럼프 선물 금관 보려 새벽 4시 줄섰다"…국립경주박물관이 내린 '특단 조치'는?
    사회일반 2025.11.03 09:19:40
    국립경주박물관이 신라 금관 특별전의 관람 인원을 제한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천마총 금관’ 실물이 공개되자 새벽 4시부터 몰린 관람객들로 전시장이 북새통을 이룬 것이다. 3일 국립경주박물관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회차당 150명씩, 평일 하루 25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전날 일반 관람이 시작되자 오전 10시 개장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며 ‘오픈런’이 이어졌고 이날은 사전 예약 없이 2700명만 수용했다. 이번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
  • "공부만 잘하면 다야?" 서울대도 안 봐줬다…‘학폭 전력’ 2명 최종 탈락
    "공부만 잘하면 다야?" 서울대도 안 봐줬다…‘학폭 전력’ 2명 최종 탈락
    사회일반 2025.11.03 09:04:37
    지난해 전국 거점 국립대 가운데 6곳이 학교폭력(학폭)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거점 국립대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대학은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모집 37명, 정시 모집 8명 등 총 45명에게 학폭 이력을 이유로 감점 조치를 적용해 최종 탈락시켰다. 가장 많은 불합격자가 나온 곳은 경북대였다. 수시 전형에서 19명, 정시 전형에서 3명 등 총 22명이 학폭 감점으로 탈락했다. 이어서 부산대가 수시 6명·정시 2명(총
  • '왜 이렇게 추워?' 한파특보 발령…내일까지 추위
    '왜 이렇게 추워?' 한파특보 발령…내일까지 추위
    사회일반 2025.11.03 09:02:17
    서울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3일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4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5.11.03 서울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3일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4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5.11.03 서울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3일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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