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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 알바비 '2배' 드립니다"…200명 뽑는데 2만명 몰린 이벤트, 뭐길래?
    "고3? 알바비 '2배' 드립니다"…200명 뽑는데 2만명 몰린 이벤트, 뭐길래?
    사회일반 2025.11.24 13:04:03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고3 수험생에게 알바비를 '두 배'로 지급하는 이벤트에 누적 2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몰렸다. 24일 알바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수능 응원 프로모션 ‘첫 알바는 천국이지’ 참여자가 누적 기준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약 4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전체 참여자의 절반 수준을 프로모션 시작 1주 만에 채운 것이다. 이 프로모션의 핵심은 실제 아르바이트로 번 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알바 지원금'으로 추가 지원해 알바비를 사실상 2배로 받을
  • 경찰 "통합대응단에 보이스피싱 한 달 새 38% 감소"
    경찰 "통합대응단에 보이스피싱 한 달 새 38% 감소"
    사회일반 2025.11.24 12:06:57
    경찰이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과 캄보디아 현지 대응 강화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세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향후 현지 대응도 적극 강화해 대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4일 오전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112 신고와 통합대응단에 신고된 피싱범죄 신고건수가 9월 4만 3000건에서 10월 2만 6000여 건으로 38% 줄었다"고 밝혔다. 실제 피해 발생 기준으로는 올해 가장 피해가 컸던 7월 5500여 건에서 10월 3
  • 76년 만의 공무원 당직제 전면 개편…1171개 기관·57만명에 적용
    76년 만의 공무원 당직제 전면 개편…1171개 기관·57만명에 적용
    사회일반 2025.11.24 12:00:00
    공무원 당직제도가 1949년 도입 이래 76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내년 4월부터 1171개 기관, 연간 약 57만 명의 국가공무원의 근무 여건이 개선되고 169억 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인사처는 재택?통합당직 등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2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중 하나로, 낡은 제도를 혁신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무인 전자경비장치나 유인 경비시스템,
  • '꼬리물기' 잡는다…AI 무인단속장비 다음 달 도입
    '꼬리물기' 잡는다…AI 무인단속장비 다음 달 도입
    사회일반 2025.11.24 12:00:00
    경찰이 다음 달부터 ‘꼬리물기’ 위반행위를 자동 단속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시범 도입한다. 경찰청은 12월부터 교차로 꼬리물기를 자동 단속할 수 있는 신규 장비를 서울 강남구 국기원사거리에서 시범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계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는 경찰청 R&D 연구와 연계된 AI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기존 단속장비의 한계를 보완했다. 신호·속도위반과 꼬리물기를 동시에 적발할 수 있어 설치 및 장비 유지관리 효율도
  • 여인형 “尹 비상대권 언급… 군 실태 전혀 모른다고 생각했다”
    여인형 “尹 비상대권 언급… 군 실태 전혀 모른다고 생각했다”
    사회일반 2025.11.24 11:49:46
    여인형 전 육군방첩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대권을 거론했을 때, 대통령이 군의 실태를 전혀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여 전 사령관은 “평시 계엄령은 말도 안 된다. 헌법이 보장하는 비상계엄 조치라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당시 감정이 격해져 무릎을 꿇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24일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30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는 여 전 방첩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비상계엄 당시 방첩사 병력을 국회
  • 채용 거부한 강남 미술학원서 난동…50대, 흉기 휘둘러 구속
    채용 거부한 강남 미술학원서 난동…50대, 흉기 휘둘러 구속
    사회일반 2025.11.24 11:40:41
    서울 강남구의 한 미술학원에서 자신을 뽑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임모(55) 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서울중앙지법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임 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50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미술학원에서 20대 여성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조사
  • '인공심장 제작' 연구 탑재체, 누리호 실려 우주 간다
    '인공심장 제작' 연구 탑재체, 누리호 실려 우주 간다
    사회일반 2025.11.24 11:31:50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우주생물학 연구 탑재체가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바이오 모듈이 우주에서도 정상적으로 분화할 경우 향후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장기 제작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박찬흠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우주생물학 연구 탑재체 ‘바이오캐비넷’이 차세대 중형 위성 3호기에 탑재돼 이달 27일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쏘아 올려진다고 24일 밝혔다. 무게 55㎏, 크기 790×590×249㎜로 제작된 바이오캐비넷은 바이오 3차원(3D) 프린터와 줄기세
  • 내란특검, 이은우 전 KTV원장 소환…계엄 생중계 준비 의혹
    내란특검, 이은우 전 KTV원장 소환…계엄 생중계 준비 의혹
    사회일반 2025.11.24 11:10:20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24일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특검은 이 전 원장이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선포 계획을 사전에 전달받고 생중계 준비를 지시했는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이 전 원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KTV가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TV는 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5시 52분께 대통령실 대외협력실 소속 행정관으로부터 “생방송을 준비해 달라
  • "요즘 이거 안 먹으면 대화도 못 해"…500만개나 팔렸는데 '찜찜한' 아이스크림의 정체
    "요즘 이거 안 먹으면 대화도 못 해"…500만개나 팔렸는데 '찜찜한' 아이스크림의 정체
    사회일반 2025.11.24 11:04:21
    최근 중국산 아이스크림이 재미있는 모양과 콘셉트로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유통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국산 아이스크림 매출을 순식간에 뛰어넘으며 편의점 업계 1위 자리를 탈환하는가 하면,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도 빠르게 세를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 식품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만간 이 제품에 들어간 타르계 색소를 포함한 식용 색소 전반에 대한 기준 재검토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식약처는 내년 1월부터 식용 색소류에 대한 '식품 등의
  • '52명 부상' 양천구 아파트 화재 피의자 긴급체포…중실화 혐의
    '52명 부상' 양천구 아파트 화재 피의자 긴급체포…중실화 혐의
    사회일반 2025.11.24 10:54:32
    서울 양천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피의자가 체포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1일 오후 6시 30분께 남성 A(76) 씨를 중실화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파트 관계자인 A 씨는 같은 날 새벽 양천구 신월동의 9층 규모 아파트 1층 파지 수거장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주민 5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차장에 있던 차량 18대가 완전히 불탔으나 아파트 세대로는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인 오전 8시께 진화됐다. 경찰은 A 씨
  • [속보] '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남성 긴급체포…중실화 혐의
    [속보] '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남성 긴급체포…중실화 혐의
    사회일반 2025.11.24 10:40:01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이 아파트 관계자의 과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인물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4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께 아파트 관계자인 76세 남성 A 씨가 중실화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중실화는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실화를 범한 경우를 뜻한다. A 씨는 21일 오전 5시 33분께 신월동의 9층짜리 아파트 지상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는 파지 수거장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인해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3
  • "얼굴에 새까맣게 칠한 채 '엉엉'"…'아동 마케팅' 논란에 토니모리 입 열었다
    "얼굴에 새까맣게 칠한 채 '엉엉'"…'아동 마케팅' 논란에 토니모리 입 열었다
    사회일반 2025.11.24 10:38:00
    온라인에서 확산된 어린이 아이라이너 영상과 관련해 토니모리가 아동을 이용한 마케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토니모리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을 내고, 최근 논란이 된 영상과 자사의 연관성을 일축했다. 토니모리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인스타그램 영상과 관련해 그 어떠한 형태의 협찬, 광고, 바이럴 마케팅, 기획을 진행한 바 없다”고 밝히며 의혹을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또한 회사 측은 “해당 콘텐츠는 브랜드 모니터링 과정에서 인지했으며, 사용이 어려워진 제품을 새 제품으로 보내기 위해 댓글을 남긴 것이 전부”라고
  • “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
    “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
    사회일반 2025.11.24 10:21:26
    우리아이들병원이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친구클리닉' 이용자가 4개월새 1만3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병원(서울 구로구 소재)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 두 곳에 개설해 운영하는 친구클리닉은 경증 및 중등증 소아 환자를 365일 24시간 진료하는 시스템이다. 대학병원이 아닌 전문병원 급에서 연중무휴로 24시간 진료에 나선 첫 사례로서 소아 응급의료의 공백을 메우는 데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우리아이들의료재단에 따르면 지난 4~7월 4개월간 의료취약시간대(오후 7
  • 현행대로 ‘대표 교섭’ 원칙…노란봉투법, 원·하청 교섭절차 마련
    현행대로 ‘대표 교섭’ 원칙…노란봉투법, 원·하청 교섭절차 마련
    사회일반 2025.11.24 10:09:50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으로 가능해진 원·하청 노사 교섭에서도 교섭 대표 노조를 가리는 창구단일화 제도가 현행대로 적용된다. 동시에 원·하청 노동조합은 원청 사측과 분리 교섭도 할 수 있다. 노동계는 이 같은 교섭절차가 노란봉투법을 무력화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노동조합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을 발표했다. 노란봉투법은 내년 3월 시행된다. 김 장관은 “원·하청 노사의 실질적인 교
  • "결혼 자금 2000만원 더 들고 왔는데, 집안일 반반?"…아내가 잘 벌면 남편이 집안일 많이 한다는데
    "결혼 자금 2000만원 더 들고 왔는데, 집안일 반반?"…아내가 잘 벌면 남편이 집안일 많이 한다는데
    사회일반 2025.11.24 10:05:21
    아내의 임금이 높을수록 남편의 육아·가사 시간이 늘고, 남편이 일찍 퇴근할수록 아내의 가사 부담이 줄어든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최연교 통화정책국 팀장은 24일 '한은 소식' 기고문에서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19년 생활시간조사 미시데이터를 활용해 맞벌이 1000여 가구의 생활 패턴을 분석한 결과 배우자의 근무시간과, 임금 수준이 가사 노동 시간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안일은 줄었고, 배우자의 근무시간이나 임금이 높을수록 본인의 가사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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