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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7억 썼다는 '한강 버스', 수입은 얼마?…운영 실적 확인해 보니
    1487억 썼다는 '한강 버스', 수입은 얼마?…운영 실적 확인해 보니
    사회일반 2025.12.23 19:36:43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주력 사업인 한강버스 운영 실적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2일 오마이뉴스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확보한 SH 자료 등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지난해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사업비 명목으로 모두 1487억2500만원을 썼다. 선박·선착장·도선장·기반시설 등 건조사업비가 1422억7600만원으로 지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운영사업비 지출은 64억4900만원이다. 2024년 2월 19일 작성된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출자 시행(안)'에 따르면 2024
  • "공항에서 이러는 부모 참 많은데"…아이 태운 캐리어, 떨어지면 '머리부터' 다쳐
    "공항에서 이러는 부모 참 많은데"…아이 태운 캐리어, 떨어지면 '머리부터' 다쳐
    사회일반 2025.12.23 19:34:47
    여행용 캐리어나 수하물 카트에 영유아를 태우는 행동이 공항 내 중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공항 내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최근 6년간 발생한 사고 62건 중 절반이 넘는 54.8%(34건)가 7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공항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영유아가 여행용 캐리어에 올라탔다가 떨어지거나 수하물 카트에 부딪히거나 손이 끼이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하물 검색대와 컨베이어 벨트 등 기계
  • “식당서 중국어 많이 들리더니”…외국인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중국인
    “식당서 중국어 많이 들리더니”…외국인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중국인
    사회일반 2025.12.23 19:19:10
    한국에서 식당이나 미용실, 음·식료품점 등을 운영하는 외국인 자영업자 가운데 70% 이상이 중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사업장이었지만,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연 1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 사업장도 확인됐다. 이민정책연구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자영업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올해 6월 기준 신한카드에 개인사업자로 등록돼 영업 중인 점포 가운데 외국인 가맹점주 1만323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 또 바뀐 플라스틱 대책…소상공인·기업만 부담 커져
    또 바뀐 플라스틱 대책…소상공인·기업만 부담 커져
    사회일반 2025.12.23 19:05:18
    정부가 2030년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기존 전망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내용의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과 빨대 등의 사용 지침이 또다시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플라스틱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부담만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종이 빨대 정책에 따라 생산시설 확충에 투자했다가 수억 원의 투자 비용만 날린 세계 1위 빨대 업체 ‘서일’의 사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 "당신들 장애인 아니잖아"…'불법주차 정의 구현' 유튜브 영상 알고보니
    "당신들 장애인 아니잖아"…'불법주차 정의 구현' 유튜브 영상 알고보니
    사회일반 2025.12.23 18:57:23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를 고발해 온 한 유튜버의 활동이 공익을 가장한 수익 추구였다는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상황을 의도적으로 편집해 경찰을 가해자처럼 묘사하고 실제 장애인 운전자를 압박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다. 22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광진구의 한 대형 쇼핑몰 지하 주차장에서 촬영 장비를 든 유튜브 제작진이 한 차량 앞을 가로막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된 차량을 적발해 영상으로 제작해 온 유튜버들이었다. 하지만 해당 차량 운전자 A씨는 지
  • "액운 막으려 철침을…" 尹 전 대통령 부친 묘지 훼손한 남성 2명 체포
    "액운 막으려 철침을…" 尹 전 대통령 부친 묘지 훼손한 남성 2명 체포
    사회일반 2025.12.23 18:43:19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7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낮 12시 45분쯤 양평군 양평읍 소재 공원묘지에서 윤 명예교수의 묘지에 철침 여러 개를 박는 등 묘지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박은 철침은 옷걸이 정도의 두께로 길이는 약 30㎝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 등을 모두 검거했다. 이들
  • 온누리에 퍼지는 어린이 성가대의 캐럴
    온누리에 퍼지는 어린이 성가대의 캐럴
    사회일반 2025.12.23 18:41:52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 어린이 성가대가 성탄절을 앞두고 밝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캐럴을 연습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크리스마스이브 앞두고 캐럴 부르는 어린이 성가대
    크리스마스이브 앞두고 캐럴 부르는 어린이 성가대
    사회일반 2025.12.23 18:40:56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 어린이 성가대가 성탄절을 앞두고 밝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캐럴을 연습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서울시민이 가장 사랑한 정책 '서울야외도서관'
    서울시민이 가장 사랑한 정책 '서울야외도서관'
    사회일반 2025.12.23 18:28:08
    올해 서울시민이 가장 사랑한 정책으로 서울야외도서관이 뽑혔다. 서울시는 이달 8~19일 진행한 ‘2025 서울시 10대 뉴스’에서 서울야외도서관이 11만 2762표(17.1%)로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투표는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정책 10개를 대상으로 포털사이트와 서울시 엠보팅, 서울시외국어누리집에서 내·외국인 총 22만 6062명(65만 8175표)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야외도서관은 2022년 개장 이후 올해까지 약 800만 명이 누적 방문하며 인기를 끌었다.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을
  • "이 가격에 누가 국산 김치 먹나요"…2배 이상 저렴한 '중국산 김치'에 벼랑 끝
    "이 가격에 누가 국산 김치 먹나요"…2배 이상 저렴한 '중국산 김치'에 벼랑 끝
    사회일반 2025.12.23 18:19:44
    김치 종주국인 한국에서 국산 김치가 값싼 중국산 김치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뉴스1등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식당과 가정 식탁에서 국산 김치가 압도적인 가격 차이로 점차 사라지고 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2025년 현재 한국 식당에 납품되는 중국산 김치 가격은 1㎏당 약 1700원 수준인 반면, 국산 김치는 평균 3600원으로 두 배 이상 비싸다. 일부 유통업체에서는 중국산 김치가 국산보다 60~65%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기도 한다. 이 같은 가격 격차로 인해 많은 식당들이
  • 택시 훔쳐 '쾅' 박고 편의점에 숨은 10대…잡고 보니 '만취' 상태
    택시 훔쳐 '쾅' 박고 편의점에 숨은 10대…잡고 보니 '만취' 상태
    사회일반 2025.12.23 17:55:29
    대전에서 무면허·음주 상태로 택시를 훔쳐 달아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 등) 및 절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19)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2시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영업이 종료된 택시에 무리하게 탑승한 뒤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기사가 운전석에서 잠시 내린 틈을 타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훔친 택시로 서구 월평동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승용차와
  • “승무원 될래” 꿈많던 열한살, 4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승무원 될래” 꿈많던 열한살, 4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사회일반 2025.12.23 17:54:40
    승무원의 꿈을 키우던 11세 소녀가 뇌사 장기 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김하음(11) 양이 폐, 간, 양측 신장(콩팥)을 각각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 양은 8월 16일 잠을 자던 중 두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된 후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의료진의 적극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중환자실 대기실에서 우연히 장기 기증 관련 포스터를 봤다. 처음에는 김 양이
  • 中 '최초 D램'…삼성·하이닉스 기술 빼돌려 만들었다
    中 '최초 D램'…삼성·하이닉스 기술 빼돌려 만들었다
    사회일반 2025.12.23 17:41:51
    “삼성전자 기술진을 빼오면 (중국 지방정부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중국 창신메모리반도체)” 내년 60조 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중국 창신메모리의 비약적인 성장 배경에는 한국 기술진의 불법적인 기술 유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창신메모리로 이직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첨단 D램 공정기술을 빼돌린 전직 삼성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이 추정하는 국부 유출액만 최소 수조 원에 달하는 반면 기술을 빼돌린 일당들은 많아야 5년 안팎의 실형에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해 법조계 및 재
  • 건진법사 '통일교 청탁' 혐의… 김건희 특검, 징역 5년 구형
    건진법사 '통일교 청탁' 혐의… 김건희 특검, 징역 5년 구형
    사회일반 2025.12.23 17:40:07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청탁용 금품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전 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아울러 2억 8070만 원을 추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상진 특별검사보는 “피고인은 대통령 부부와 고위 정치인 등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권력에 기생해 사
  • 미리 크리스마스!… 캐럴 부르는 꼬마천사들
    미리 크리스마스!… 캐럴 부르는 꼬마천사들
    사회일반 2025.12.23 17:39:43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 어린이 성가대가 성탄절을 앞두고 밝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캐럴을 연습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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