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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할 때 빙판길 조심해야겠네"…춥지 않지만 수도권 '겨울비'
    "출근할 때 빙판길 조심해야겠네"…춥지 않지만 수도권 '겨울비'
    라이프 2025.12.15 21:43:19
    화요일인 16일은 전국에서 큰 추위는 없겠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약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5도, 낮 최고기온은 5도~1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으로,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 하늘은 흐리겠으며 눈이나 비가 약하게 오겠다. 새벽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에, 새벽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부 내륙·남동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mid
  • "많이 탈수록 더 돌려받아"…내년부터 바뀌는 'K-패스' 교통비 환급 제도 보니
    "많이 탈수록 더 돌려받아"…내년부터 바뀌는 'K-패스' 교통비 환급 제도 보니
    라이프 2025.12.15 17:02:33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정액형 환급 제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도입된다. 수도권 거주자는 월 6만2000원만 내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까지, 월 10만원만 내면 GTX·신분당선 등 고가 교통수단까지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5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를 확대 개편해 정액제 방식의 ‘모두의 카드’를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 문체부, 콘텐츠·관광 강화 위해 ‘실’ 단위 만든다
    문체부, 콘텐츠·관광 강화 위해 ‘실’ 단위 만든다
    라이프 2025.12.15 12:55:22
    이재명 정부 들어 문화 및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조직이 대폭 강화된다. 문화콘텐츠와 관광 분야에 ‘실’ 단위가 신설된다. 15일 법제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세부적으로 콘텐츠·미디어·저작권·국제문화교류 정책 업무를 총괄하는 문화미디어산업실이 새로 생긴다. 문화미디어산업실은 콘텐츠정책국·미디어정책국·저작권국 등 문화콘텐츠 3국을 합치고 여기에 국제문화정
  • "이 나라에 안 살고 싶다"…'초딩'들이 정부에 6만3000통이나 편지 쓴 이유
    "이 나라에 안 살고 싶다"…'초딩'들이 정부에 6만3000통이나 편지 쓴 이유
    라이프 2025.12.15 11:08:17
    러시아 당국이 미국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 접속을 전면 차단하자, 어린이들이 대규모로 반발하며 크렘린궁에 항의 서한을 보내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차단 이후 접수된 편지만 6만3000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타임즈, 크립토폴리탄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로블록스 차단과 관련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편지가 접수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발언은 이달 19일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연례 기자회견 및 국민과의 생방송 질의응답을 앞두고 나왔다. 앞서
  • 새 전기포트, 한 번 팔팔 끓여 쓰면 안전?…"그걸로는 안 돼" 경고, 왜?
    새 전기포트, 한 번 팔팔 끓여 쓰면 안전?…"그걸로는 안 돼" 경고, 왜?
    라이프 2025.12.14 23:07:45
    “전기포트 샀는데, 한 번만 끓여서 써도 될까?” 시판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이른바 ‘길들이기’ 과정만 거쳐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최소 10회 이상 물을 끓여 버리면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구입 직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플라스틱·스테인리스·유리 등 3개 재질의 전기포트 11종을 대상으로 최대 200회까지 반복 사용하며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을 분석했다
  • 보조배터리 들고 지하철 탔다가 '아차'…"하차해주세요" 경고 받을 수도
    보조배터리 들고 지하철 탔다가 '아차'…"하차해주세요" 경고 받을 수도
    라이프 2025.12.14 21:18:52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부산 도시철도 역사와 객실 내 화재 위험이 있는 대용량 리튬 배터리를 반입 금지하는 규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최근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내 리튬 배터리가 탑재된 개인형이동장치(PM)와 보조 배터리를 반입할 수 없도록 여객 운송약관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입 금지되는 탈 것에는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것은 제외된다. 보조배터리는 160Wh(와트시)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 반입이 금지된다. 시중 보조배터리 대부분이 2만㎃h 이하임을 고려하면 일반 휴대용 배터리는 대상에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건강UP]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건강UP]
    라이프 2025.12.14 19:38:06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 ‘쑥’이 아시아 웰니스·스파 업계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오랜 기간 전통 의학의 약재로 사용돼 온 쑥이 항산화·항염 성분을 기반으로 현대적 건강 관리·휴식 프로그램에 접목되며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화려한 슈퍼푸드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요모기(yomog
  • "오늘 점심은 '깐부세트'?"…젠슨황·이재용·정의선 먹었던 그대로 급식 나온다
    "오늘 점심은 '깐부세트'?"…젠슨황·이재용·정의선 먹었던 그대로 급식 나온다
    라이프 2025.12.14 11:13:29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과 손잡고 이달 24일까지 ‘AI 깐부 콜라보 세트’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11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깐부치킨은 ‘2025 APEC 정상회의’ 행사 기간 글로벌 CEO들의 ‘치맥 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치킨 브랜드다. AI 깐부 콜라보 세트는 통다리와 통날개로 구성된 바삭한 식스팩 두 조각과 크리스피 순살치킨 두 조각, 치즈스틱 두 개, 음료로 구성됐다. 기존 깐부치킨 매장에서 판매 중인 ‘AI 깐부 세트’를 단체급식 1인분에 맞게 재구성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 매장에서 판매하
  • 정용진 회장, 美 부통령 주최 만찬 참석…백악관 인사들과 회동
    정용진 회장, 美 부통령 주최 만찬 참석…백악관 인사들과 회동
    라이프 2025.12.14 10:02:14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1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저에서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 등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과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 시암 상카르 팔란티어 최고운영책임자 등 기업인들도 함께 했다. 정 회장은 밴스 부통령과의 만찬에 앞서 백악관을 방문해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정책실장 등과 면담했다. 크라
  • "수능 1등급, 183cm, 아들로 낳을래요"…7000만원 주고 '유리한 배아' 선택하는 부모들
    "수능 1등급, 183cm, 아들로 낳을래요"…7000만원 주고 '유리한 배아' 선택하는 부모들
    라이프 2025.12.14 08:19:18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아이의 지능·신장·건강 위험 등을 미리 예측해 ‘유리한 배아’를 선택하려는 시도가 퍼지면서 윤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아이의 미래를 유전적 선택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학계에서는 과학적 검증이 부족하고 법적 규제가 따라가지 못해 위험성이 크다고 우려한다. 최근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일부 IVF(시험관 시술) 부부들은 배아의 DNA 원본 데이터를 받아 이를 미국 업체에 보내 분석을 의뢰하고 있다. 업체는 20여 개 질환 위험뿐 아니라 IQ·키&mi
  • "매일 쓰는 칫솔, 절대 여기에 두지 마라"…변기서 튀어오른 '이것' 득실
    "매일 쓰는 칫솔, 절대 여기에 두지 마라"…변기서 튀어오른 '이것' 득실
    라이프 2025.12.14 00:20:40
    매일 사용하는 칫솔이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가 뒤섞인 ‘미생물의 서식지’라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보다 깨끗한 칫솔을 위해선 보관법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칫솔에는 약 100만~1200만마리의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며 수백종의 미생물이 공존한다. 마크?케빈 진 독일 라인?바일 응용과학대학교 미생물학자는 칫솔 오염의 주요 원천으로 “사용자의 입, 피부 그리고 칫솔이 놓인 환경”을 꼽았다. 마크-케빈 진에 따르면 따뜻하고 습한 욕실은 오염을 키우는 최적의 환경이다. 특히 화장실 변기 물을 내릴 때마
  • 요즘 개고기 대신 '이 음식' 찾는 사람 많다던데…식약처에 딱 걸렸다
    요즘 개고기 대신 '이 음식' 찾는 사람 많다던데…식약처에 딱 걸렸다
    라이프 2025.12.13 22:33:45
    개고기 식용 금지 이후 염소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및 건강진단을 미실시한 염소고기 가공업체 등 9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염소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9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보양식 시장에서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
  • 일요일도 전국 눈·비 계속…기상청 "최신 기상정보 참고" 당부
    일요일도 전국 눈·비 계속…기상청 "최신 기상정보 참고" 당부
    라이프 2025.12.13 21:45:51
    일요일인 14일에도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눈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그치겠으나 전라권 서부와 제주에서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와 눈은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매우 크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 5도·충청권·전북 내륙 1∼5㎝, 제주 3∼8㎝ 등이다. 나머지 지역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비는 울릉도·독도와 제주 5∼10㎜, 전라권·서해 5
  • 음주 후 라면 먹고 해장? 사망 위험 2배 이상 높아진다
    음주 후 라면 먹고 해장? 사망 위험 2배 이상 높아진다
    라이프 2025.12.13 15:08:42
    술을 마신 이후 헛헛한 속과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라면을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학계에 따르면 일본 야마가타대와 야마가타현립 요네자와영양대 공동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건강과 노화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음주 후 라면을 주 3회 이상 먹는 사람은 사망 위험이 2.71배 증가한다고 밝혔다. 라면 국물을 마실 수록 죽음의 위험은 높아졌다. 연구에 따르면 라면 국물을 절반 이상 마시는 그룹은 사망 위험이 1.76배 늘어났다. 연구진은 “70세 미만 남성에서 위험도가 가장 크게 나
  • 한국인 어떤 과자 많이 먹나, 2위 포카칩·3위 초코파이…1위는?
    한국인 어떤 과자 많이 먹나, 2위 포카칩·3위 초코파이…1위는?
    라이프 2025.12.13 14:08:51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은 과자는 새우깡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이 지난 10일 밝힌 올해 상반기 소매점 기준 새우깡 매출은 578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새우깡은 스낵과 초콜릿, 비스킷 등 모든 과자 카테고리를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 선두를 지켰다. 2위는 감자 스낵의 강자인 오리온 포카칩으로 매출 5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1% 늘며 10위권 내 제품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오리온 초코파이(478억원)와 롯데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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