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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청조도 이 나라 가면 완벽한 남자?"…성별 스스로 정하게 했더니 벌어진 일
    "전청조도 이 나라 가면 완벽한 남자?"…성별 스스로 정하게 했더니 벌어진 일
    인물·화제 2025.11.01 05:56:00
    독일 정부가 지난해 법원 허가 없이 개인이 원하는 성별을 스스로 선택·등록할 수 있게 한 ‘성별자기결정법’을 시행한 뒤, 9개월 만에 2만2000명이 성별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슈테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성별을 바꿔 등록한 인원은 2만2000명을 넘어섰다. 첫 두 달 동안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한 비율이 33%,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꾼 경우가 45%였다. 이 법은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법원 허가 없이 행정상 성별과 이름을 스스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미성년자는
  • “일본 총리가 태극기에 목례를?”…‘극우’ 다카이치 행동에 놀란 日 네티즌들
    “일본 총리가 태극기에 목례를?”…‘극우’ 다카이치 행동에 놀란 日 네티즌들
    인물·화제 2025.10.31 21:48:5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장에서 태극기 앞에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경북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장 입장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마친 뒤, 회담장 왼편 태극기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일장기에도 목례했다. 회담 상대국 국기에 목례를 하는 것은 통상 정상회담에서는 보기 드문 행동으로, 한국에 대한 존중심을 표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카이치 총리 취임 9일 만에 열린
  • "도쿄 여행 포기해야겠네"…'이 병' 감염자 폭증에 학교 1000곳 '학급 폐쇄'한 日 [지금 일본에선]
    "도쿄 여행 포기해야겠네"…'이 병' 감염자 폭증에 학교 1000곳 '학급 폐쇄'한 日 [지금 일본에선]
    인물·화제 2025.10.31 20:19:45
    예년보다 한 달 이르게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기 시작한 일본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환자 수가 2배 가까이 급증했다. 도쿄도를 비롯한 간토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지자 도쿄도는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3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신규 인플루엔자 확진자가 2만4276명으로 집계돼 10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의료기관당 환자 수는 6.29명으로, 전주(3.26명) 대비 1.93배 늘었다. 지역별로는 오키나와현이 의료기관당 19
  • 트럼프식 금융 규제 완화 속… 美 연준, 감독 인력 30% 감축
    트럼프식 금융 규제 완화 속… 美 연준, 감독 인력 30% 감축
    인물·화제 2025.10.31 11:35:4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말까지 은행 감독 부문 인력 30%를 감축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금융 부문의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감독 기능이 손질에 들어가자 금융 안정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셸 보먼 연준 이사(은행 감독 담당 부의장)은 연준 본부의 감독 및 규제 부서 인력을 현 약 500명에서 2026년 말까지 350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또 관련 부서를 비즈니스 지원 그룹으로 개편하고 업계와 소통을
  • 확전은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美中 불완전한 휴전[글로벌 모닝 브리핑]
    확전은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美中 불완전한 휴전[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0.31 06:43: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中 일단 휴전…관세 낮추고 희토류 받았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펜타닐 관세를 10%포인트 인하하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통제를 1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극한 대치를 이어가던 미중 정상이 대면 회담을 하고 구체적 결과물까지 내놓음으로써 미중 갈등이 거친 난타전에서 상황 관리 국면의 ‘일시적 데탕트’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시간 40분간 정상회담을 한
  • “챗GPT에 밥그릇 완전히 뺏겨”…무려 직원 45% 해고한 '이 기업', 무슨 일?
    “챗GPT에 밥그릇 완전히 뺏겨”…무려 직원 45% 해고한 '이 기업',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0.31 06:19:00
    온라인 학습 플랫폼 체그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과 구글 검색 방식 변화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직원에게 해고 통보를 내렸다. 회사는 학생 대상 숙제 도우미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을 상대로 한 직업 교육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라에 본사를 둔 체그는 전체 인력의 약 45%에 해당하는 388명을 정리해고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구조조정 배경에 대해서는 “생성형 AI와 검색 패턴 변화로 인해 체그의 방문자 수와 매출이 크게 줄었다”
  • "당신 없는 삶은 내게 의미가 없소"…함께 존엄사 택한 90대 부부의 마지막 일주일
    "당신 없는 삶은 내게 의미가 없소"…함께 존엄사 택한 90대 부부의 마지막 일주일
    인물·화제 2025.10.31 06:19:00
    말기 심장질환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90대 여성이 존엄사를 선택하자, 남편이 "혼자 남겨질 바엔 함께 가겠다"며 동반 존엄사를 신청했다. 미국 워싱턴주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다. 이들 부부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손을 꼭 잡은 채 약물을 복용하고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최근 영국 미러와 피플지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주 포트 럿로우에 살던 에바(92)와 드루스(95) 부부는 2021년 8월 딸의 입회 하에 조력 존엄사를 택했다. 주법에 따라 의사 처방 약물을 스스로 복용하는 방식이었다. 사연은 이렇다. 에바는 2018
  • “3개월 안에 50kg 빼면 2억짜리 포르쉐 드려요”…파격 이벤트 연 中 헬스장
    “3개월 안에 50kg 빼면 2억짜리 포르쉐 드려요”…파격 이벤트 연 中 헬스장
    인물·화제 2025.10.31 00:46:33
    중국의 한 헬스장이 3개월 안에 50kg을 감량하면 고급 승용차를 경품으로 제공하겠다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내걸어 화제다. 온라인에서는 큰 관심이 쏠렸지만, 단기간 극단적인 체중 감량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2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빈저우의 한 피트니스 센터는 지난 23일 온라인을 통해 ‘3개월 안에 50kg 감량 시 포르쉐 파나메라 증정’이라는 이벤트를 발표했다. 해당 차량의 공식 판매가는 약 110만위안(한화 2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 헬스장의 트레이
  • “엄청난 파괴력, 정말 하기 싫었다”…트럼프가 33년 만에 지시한 ‘이것’ 뭐길래
    “엄청난 파괴력, 정말 하기 싫었다”…트럼프가 33년 만에 지시한 ‘이것’ 뭐길래
    인물·화제 2025.10.30 18:54: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러시아와 중국의 핵위협을 언급하며 핵실험을 재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다른 나라들의 핵실험 프로그램 때문에 나는 전쟁부에 우리의 핵무기 실험을 동등한 수준에서 시작하라고 지시했다”며 “그 절차는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엄청난 파괴력 때문에 그것(핵실험)을 하기 정말 싫었다”면서도 “러시아가 2위이며 중국은 한참 뒤처진 3위이지만 5년 안에 따라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많은
  • ‘1등 자신감’…中, 전기차 15년만에 ‘전략산업’서 제외
    ‘1등 자신감’…中, 전기차 15년만에 ‘전략산업’서 제외
    인물·화제 2025.10.30 18:02:19
    중국이 전기차(EV) 산업을 15년 만에 ‘전략산업’ 목록에서 제외했다. 세계 1위 자리를 굳힌 만큼 인공지능(AI) 등 다른 기술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동시에 과잉생산에 시달리는 전기차 산업을 시장 논리에 맡겨 ‘옥석 가리기’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기차를 포함한 신에너지차(NEV)는 중국공산당이 전날 공개한 제15차 5개년규획(계획) 건의문의 주요 전략산업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이 전기차를 전략산업에서 제외한 것은 2010년 발표한 제12차 5
  • “오픈AI, 1조달러 기업가치 IPO 추진…역사상 최대 규모 될 듯”
    “오픈AI, 1조달러 기업가치 IPO 추진…역사상 최대 규모 될 듯”
    인물·화제 2025.10.30 15:41:05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1조 달러(약 1425조 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이르면 내년 말 미국 증시 상장에 나선다. 공모액만 최소 600억 달러(약 85조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2026년 하반기 미 증권 당국에 상장 심사 서류를 제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내부적으로는 상장을 통해 최소 60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세라
  • 건배 후 샴페인 바로 내려놓은 트럼프…술 대신 마신 '검은색' 음료는 바로
    건배 후 샴페인 바로 내려놓은 트럼프…술 대신 마신 '검은색' 음료는 바로
    인물·화제 2025.10.30 13:47:11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국가 정상 간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테이블에 공식 샴페인이 아닌 검은색 음료가 놓여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미국에서 직접 공수한 다이어트 콜라였다. 이날 정상들은 이 대통령의 건배 제의에 응하며 샴페인잔을 치켜들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하지만 다른 정상들이 한두 모금씩 마시고 식사에 들어간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샴페인잔만 유독 양이 줄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다. 그는 샴페인을 입에 대는 시늉만 한 후 테이블에 다시 내려놓았다. 대신 샴페인잔 옆에 놓인 콜
  • 시진핑, 한국으로 출발…트럼프와 11시 정상회담
    시진핑, 한국으로 출발…트럼프와 11시 정상회담
    인물·화제 2025.10.30 09:50:4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달 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시진핑 주석의 한국 방문은 2014년 7월 이후 11년여 만이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11시 부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이어 경주로 이동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내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 "한국, 임진왜란 때 함께 싸웠다"…시진핑 방한에 中 매체 '우정 외교' 강조
    "한국, 임진왜란 때 함께 싸웠다"…시진핑 방한에 中 매체 '우정 외교' 강조
    인물·화제 2025.10.30 08:45:3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년 만에 방한하는 가운데 중국이 관영 매체를 통해 한중 관계 개선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8일(현지시간) '중국과 한국은 이사 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양국 관계는 현재 개선과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 표현은 시진핑 주석이 과거 한중 관계를 언급할 때 자주 사용한 표현으로, 중국 측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 복원을 모색하겠다는 메시
  • "튀어나온 보도블럭에 걸려 '쿵'"…넘어진 여성, 보상금만 '106억', 무슨 일?
    "튀어나온 보도블럭에 걸려 '쿵'"…넘어진 여성, 보상금만 '106억',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0.30 07:11:00
    미국에서 인도를 걷다 넘어져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이 지역 정부로부터 거액의 보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 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특수교사 저스틴 구롤라라는 여성은 지난 2018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휘티어 시에서 조카와 함께 인도를 걷다가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졌다. 구롤라의 변호인은 “구롤라는 나무로 인해 약 5㎝ 정도 높아진 보도에 발이 걸렸다”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팔을 뻗었지만 결국 시멘트 바닥에 얼굴을 박고 말았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사고로 구롤라는 손목, 팔꿈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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