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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 밟는다” vs “손으로 누른다”…쪼그려 앉는 변기 두고 '갑론을박', 정답은 [지금 일본에선]
    “발로 밟는다” vs “손으로 누른다”…쪼그려 앉는 변기 두고 '갑론을박', 정답은 [지금 일본에선]
    인물·화제 2025.10.21 14:51:11
    쪼그려 앉는 형태의 변기(화변기)에서 용변을 마친 뒤 물을 내릴 때 손을 쓸지, 발을 쓸지를 두고 일본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일본 민영 BSS 산인방송은 관련 주제로 길거리에서 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물 내림 레버를 ‘손으로 누른다’는 응답은 28명, ‘발로 밟는다’는 응답은 24명으로 팽팽히 갈렸다. ‘손으로 누른다’고 답한 사람들은 앉은 상태에서 물을 내리기 때문에 손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한 30대 회사원은 “보통 휴지를 잡고 손으로 레버를 누른 뒤 그 휴지를 그대로 물에
  • "미국인, 한국사랑 진짜네"…LA 한복판서 40만명 '우르르' 몰린 곳은
    "미국인, 한국사랑 진짜네"…LA 한복판서 40만명 '우르르' 몰린 곳은
    인물·화제 2025.10.21 12:15:08
    미국에서 한류 열풍이 거센 가운데,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 역대 가장 많은 40만명이 다녀갔다고 LA한인축제재단 측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경계선을 넘어서(Beyond Boundaries)'라는 주제로 이달 16∼19일 나흘간 LA 시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2회 한인축제에는 LA소방국 추산 총 40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K팝과 K푸드, K뷰티 등이 이끈 한류 열풍 속에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축제에 참여했다. 전시 부스 참가 규모도 292개로 역대 최다를
  • "이걸 왜 코에 넣어?" 만진 사람만 불쌍…日 고교생 '엽기 민폐 영상'에 공분
    "이걸 왜 코에 넣어?" 만진 사람만 불쌍…日 고교생 '엽기 민폐 영상'에 공분
    인물·화제 2025.10.21 06:16:00
    일본에서 청소년들의 공공장소 ‘민폐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패스트푸드점 블라인드 손잡이를 코에 넣고 장난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해당 학교가 공식 사과문을 내는 사태로 이어졌다. 20일 교토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교토 세이카가쿠엔 고등학교는 재학생이 교토 시내 패스트푸드점에서 비위생적인 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하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민폐 행위”라며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논란은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 “아이폰17 팬데믹 후 최대 성과 전망”…애플, 정체 딛고 반등 신호
    “아이폰17 팬데믹 후 최대 성과 전망”…애플, 정체 딛고 반등 신호
    인물·화제 2025.10.20 15:39:58
    애플의 신형 아이폰17 시리즈가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동안 정체됐던 아이폰 판매가 이번 대대적인 개편을 계기로 반등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성과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2025회계연도 애플의 스마트폰 매출이 209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년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이어 2026회계연도 아이폰 매출은 2189억 달러로 늘어나 5%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2024~2026회계연도
  • 오늘부터 中 4중전회…무역전쟁·내수침체 속 경제 청사진 주목
    오늘부터 中 4중전회…무역전쟁·내수침체 속 경제 청사진 주목
    인물·화제 2025.10.20 14:54:57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가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미중 정상회담을 불과 열흘가량 앞두고 개최된 이번 4중전회에선 향후 5년간 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15차 5개년 계획’에 대한 논의 및 최종 조율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바깥에선 관세 전쟁, 안에선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중국이 어떠한 타개책을 제시할 지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4중전회 개최 소식을 알리며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새로운 여정이 곧 시작된다”면서 “이
  • "요새 누가 오사카·다낭 가나요" 한국 여행객, '이곳' 예약 38배나 늘었다
    "요새 누가 오사카·다낭 가나요" 한국 여행객, '이곳' 예약 38배나 늘었다
    인물·화제 2025.10.20 12:38:30
    일본, 홍콩, 대만, 베트남 등 단거리 여행지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존 인기 국가의 ‘숨은 소도시’들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20일 공개한 올해(1~9월) 해외여행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국가는 일본·홍콩·대만·베트남 순이었다. 특히 일본 후지노미야(시즈오카)와 나하(오키나와), 베트남 사파 등 기존 인기 국가 내 소도시 예약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노미야는 전년 대비 예약 건수가 38배 이상 급증, 나하와 사
  • 홍콩공항서 화물기 활주로 이탈해 2명 사망
    홍콩공항서 화물기 활주로 이탈해 2명 사망
    인물·화제 2025.10.20 10:18:13
    20일 홍콩국제공항에서 화물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지상에 있던 차를 들이받아 차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사우스모닝차이나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께(현지 시간) 홍콩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출발 에미레이트 항공 EK9788 화물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했다. 항공기는 지상 지원 차를 들이받은 뒤 기체 대부분이 바다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차량 역시 항공기에 떠밀려 바다로 추락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사고기 기종은 보잉 747이다. 항공기 승무원 4명은 모두 무사히 탈출했으나 차량에 탑승해
  • “돈 없으면 의자도 젖히지 마라”…‘등받이 조절 기능’ 유료화한 캐나다 항공사, 어디?
    “돈 없으면 의자도 젖히지 마라”…‘등받이 조절 기능’ 유료화한 캐나다 항공사, 어디?
    인물·화제 2025.10.20 10:09:22
    캐나다 저가 항공사(LCC) 웨스트젯이 일부 항공편에서 등받이 조정 기능을 유료 옵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전 좌석이 이코노미석으로 구성된 항공기 내부를 새로 설계하면서, 뒤로 젖혀지지 않는 고정식 좌석을 기본 좌석으로 도입한다. 리클라이닝(뒤로 젖히는 기능)이 가능한 좌석은 상위 등급에서만 제공된다. 웨스트젯은 현재 운항 중인 협동체 항공기 43대, 즉 전체의 3분의 1 미만에 해당하는 기종을 대상으로 좌석 재설계를 진행한다. 웨스트젯이 인수한 스웁, 링크스, 썬윙 항공기도
  • "애들이 보자고 해서"…공포영화 본 여학생 '급성 정신적 붕괴', 학교 책임은?
    "애들이 보자고 해서"…공포영화 본 여학생 '급성 정신적 붕괴', 학교 책임은?
    인물·화제 2025.10.20 09:04:51
    중국에서 자율학습 시간에 공포영화를 본 학생이 급성 정신적 붕괴 진단을 받은 사건이 발생해 법원이 학교 측에 일부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헝저우시의 한 학교를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학교 측에 183만원 상당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2023년 10월 해당 학교에서 담당 교사의 휴가로 자율학습이 진행됐고, 일부 학생들의 제안으로 담임교사와 반 학생들의 동의하에 공포영화가 상영됐다. 그날 저녁 한 여학생이 모친과 소셜미디어(SNS)
  • "휴대폰 들고 걷다 순식간에 털린다"…하루 220대씩 사라진다는 런던, 무슨 일?
    "휴대폰 들고 걷다 순식간에 털린다"…하루 220대씩 사라진다는 런던,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0.20 06:25:00
    영국 런던이 국제 조직이 개입한 휴대전화 절도 범죄의 중심지로 전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런던에서 약 8만 대의 휴대전화가 도난당했으며 경찰은 이 중 상당수가 중국과 알제리 등 해외로 불법 반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런던경찰청은 최근 북런던의 한 중고폰 매장을 급습해 도난 휴대전화 2천여 대와 현금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4000만원)를 압수했다. 그동안 휴대전화 절도는 단순한 소매치기 수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수사 결과 산업 규모의 국제 조직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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