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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1번지'도 못비껴간 中 초저가 공습…이탈리아, 결국 칼 빼든다 [글로벌 왓]
    '패션 1번지'도 못비껴간 中 초저가 공습…이탈리아, 결국 칼 빼든다 [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5.10.16 11:22:54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초저가를 내세워 유럽 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인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들을 상대로 환경부담금을 매기기로 했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이탈리아가 패션 산업을 저렴한 외국 수입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패스트패션 제품에 추가 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쉬인, 테무 등 중국 주요 패스트패션 플랫폼들을 정조준한 조치다. 이탈리아는 유럽연합(EU) 지침에 명시된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를 근거로 내세워 추가 부담금을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 美, ‘친트럼프’ 아르헨 밀레이 지원 위해 200억弗 기금 조성 추진
    美, ‘친트럼프’ 아르헨 밀레이 지원 위해 200억弗 기금 조성 추진
    경제·마켓 2025.10.16 11:20: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르헨티나의 부채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 달러(약 28조 원) 규모의 민간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유동성 위기에 몰린 아르헨티나에 2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를 제공한 데 이은 추가 지원 행보다. 1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간은행과 국부펀드 자본을 활용해 아르헨티나의 부채 상환을 돕기 위한 200억 달러 규모의 금융 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수의 은행들이 관심을 보였고 여러 국부펀
  • 백악관 "셧다운 동안 공무원 1만명 넘게 해고할 것"
    백악관 "셧다운 동안 공무원 1만명 넘게 해고할 것"
    경제·마켓 2025.10.16 06:42:57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백악관이 그 사이 1만 명이 넘는 공무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1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촬영한 ‘찰리 커크쇼’에 출연해 셧다운으로 해고하는 인원이 1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AP·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보트 국장은 “우리는 단순히 자금뿐 아니라 관료 조직 자체를 닫을 수 있는 곳에서 매우 공격적으로 나가길 원한다”며 “(해고 인원이) 결국 1만 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美재무 "韓과 열흘 내 무역합의 예상…통화스와프 미체결은 파월 탓"
    美재무 "韓과 열흘 내 무역합의 예상…통화스와프 미체결은 파월 탓"
    경제·마켓 2025.10.16 06:30:43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과 열흘 안으로 무역협상 결과를 낼 수 있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한미 무역협상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인 통화 스와프(화폐 맞교환)와 관련해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몫으로 떠넘겼다. 베선트 장관은 1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재무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과 관련한 이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해소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 같이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현재 대화하고 있고 나는 향후 10일 안으로 무엇인가를 예상한
  • 트럼프, 또 "한국 3500억弗 선불 지급 서명"
    트럼프, 또 "한국 3500억弗 선불 지급 서명"
    경제·마켓 2025.10.16 06:07:42
    한미 무역 협상이 다시 한 번 무르익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3500억 달러(약 500조 원)를 선불(up front)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관세 성과를 열거하면서 “일본과 한국 모두 서명했고 한국은 3500억 달러를 선불로, 일본은 6500억 달러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상호관세의 불법 여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관세가 미국의 경제·안보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 미중갈등·양적완화·실적호조 뒤섞인 美증시…변동성 확대 속 혼조 마감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미중갈등·양적완화·실적호조 뒤섞인 美증시…변동성 확대 속 혼조 마감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5.10.16 06:00:15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중 갈등 불확실성,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대차대조표 확대) 전환 예고, 대형 은행들의 실적 호조 등 여러 사안이 혼재된 가운데 극도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15일(현재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15포인트(0.04%) 떨어진 4만 6253.3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6.75포인트(0.40%) 오른 6671.06, 나스닥종합지수는 148.38포인트(0.66%) 상승한 2만 2670.0
  • 美연준 베이지북 "관세 탓에 물가 더 상승…소비자에 비용 전가 시작"
    美연준 베이지북 "관세 탓에 물가 더 상승…소비자에 비용 전가 시작"
    경제·마켓 2025.10.16 04:32:14
    최근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사태로 고용·물가 지표 발표가 잇따라 연기되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물가가 더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준은 특히 일부 품목의 경우 이미 그 비용이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준은 15일(현지 시간) 10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을 공개하고 “조사대상 기간 물가가 더 상승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연준은 “여러 지역에서 높은 수입 비용과 보험, 의료, 기술 솔루션 등 서비스 부담이
  • 방미 구윤철 “한미 협상, 빠른 속도로 조율 단계”
    방미 구윤철 “한미 협상, 빠른 속도로 조율 단계”
    경제·마켓 2025.10.16 03:23:40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무역협상 최종 타결 전망과 관련 “계속 빠른 속도로 서로 조율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CNBC인터뷰에서 한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마무리하려는 참이다. 디테일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를 위한 우리 외환시장 안전장치에 대해 구 부총리는 “미국이 우리 외환시장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있다”며 “그래서 아마 저희가 제안한 것에 대해 받
  • 역대급 실적 월가, 거품 경고 쏟아져
    역대급 실적 월가, 거품 경고 쏟아져
    경제·마켓 2025.10.15 22:30:41
    미국 대형 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신용 부실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그는 “바퀴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다면 아마 더 많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현지 시간) 다이먼 CEO는 실적 발표 후 가진 애널리스트콜에서 지난달 파산한 미국 자동차 부품 공급 업체 퍼스트브랜즈와 자동차 딜러 기업 트라이컬러의 파산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JP모건은 트라이컬러 파산과 관련해 3분기에 1억 7000만 달러(약
  • 트럼프 "中식용유 안 살 수도"…'플랜B' 준비도 마쳐
    트럼프 "中식용유 안 살 수도"…'플랜B' 준비도 마쳐
    경제·마켓 2025.10.15 18:13: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줄인 중국을 겨냥해 중국산 식용유를 구매하지 않을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미 정부 관계자들도 11월 1일로 예고된 100%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합의가 불발될 것에 대비한 ‘플랜B’도 마련해놓았다며 협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이 기싸움을 넘어 벼랑 끝 대치를 벌이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이 의도적으로 미국의 대두를 사지 않고 우리 대두 농가들에 어
  • 파월 "곧 양적긴축 종료"…3년만에 다시 돈 푼다
    파월 "곧 양적긴축 종료"…3년만에 다시 돈 푼다
    경제·마켓 2025.10.15 18:09:40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연준의 보유 자산을 줄이는 양적긴축(대차대조표 축소)을 종료하겠다고 예고했다. 3년여 만에 통화정책을 전환하는 셈이다. 파월 의장은 14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학회(NABE) 연례회의 공개 연설에서 “충분한 준비금 조건과 일치한다고 판단하는 정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에 도달했을 때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하겠다고 오래전부터 계획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그 시점에 접근
  • 中 대두 불매에 속타는 트럼프…반격 카드로 '이것' 내놨다 [글로벌 왓]
    中 대두 불매에 속타는 트럼프…반격 카드로 '이것' 내놨다 [글로벌 왓]
    경제·마켓 2025.10.15 17:10:43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확대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산 대두 불매도 꿋꿋이 이어가며 미국의 ‘약한 고리’를 대대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주요 지지층인 농가의 원성이 커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보복을 경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적대행위’로 규정하며 식용유 등과 관련한 교역 단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9일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조치에 맞서 중국산 제품 수입을 제재할 수 있다고 시사한 지 불과 5일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일에도 “4주 후
  • 먼저 칼빼든 美·英…납치·감금 일삼은 사기단 코인 21조원 압류 [일파만파 캄보디아 사태]
    먼저 칼빼든 美·英…납치·감금 일삼은 사기단 코인 21조원 압류 [일파만파 캄보디아 사태]
    경제·마켓 2025.10.15 16:27:36
    미국과 영국 정부가 캄보디아 거대 범죄 단지(웬치)의 몸통으로 지목된 중국계 사기 조직의 자산 수십조 원을 압류하며 대대적인 제재에 착수했다. 이 조직은 여러 국적의 피해자들을 웬치에 납치·감금한 뒤 온라인 사기 행각에 가담시켜 막대한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생 납치 살해 사건을 계기로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대한 강경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서방국가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한발 앞서 대응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재무부는 영국 외무부와의 공동성명을 통해 중
  • 中 CPI 두달 째 마이너스…4중전회서 부양책 나오나
    中 CPI 두달 째 마이너스…4중전회서 부양책 나오나
    경제·마켓 2025.10.15 15:14:41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시장 전망치에도 못 미치는 수치가 나오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짙어지는 양상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9월 CPI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3%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월(-0.4%)에 비해 소폭 개선됐지만 2개월 연속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했다. 하락 폭은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0.2%)보다 컸다. 식품 가격이 전년 대비 4.4% 급락하며 물가 하락을 이끌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야채·계란&m
  • "실업률 올라갈 때 됐다" 통화정책 '피벗'…10월 금리인하 기정사실화
    "실업률 올라갈 때 됐다" 통화정책 '피벗'…10월 금리인하 기정사실화
    경제·마켓 2025.10.15 14:32:13
    미국 월가와 주요 외신은 14일(현지 시간) “몇 달 안에 양적긴축(대차대조표 축소)을 종료하겠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대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로 내리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실업률 등 고용시장 둔화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해석이다. 실제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학회(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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