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마켓최신순인기순

  • 버블 우려 잠재울까…오픈AI 유료 모델 수익성, 2년새 2배 껑충
    버블 우려 잠재울까…오픈AI 유료 모델 수익성, 2년새 2배 껑충
    경제·마켓 2025.12.22 14:56:29
    생성형 인공지능(AI) 대표 주자인 오픈AI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픈AI를 향한 거품 논란이 잦아들지 주목된다. 디인포메이션은 21일(현지 시간) 내부 재무 상태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의 유료 사업 컴퓨트 마진(compute margin)이 크게 올라갔다고 보도했다. 오픈AI의 유료 컴퓨트 마진은 올해 10월 기준 68%로 지난해 12월(52%)보다 16%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1월(35%)과 비교해서는 2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 말 53%로 전망되는 경쟁사 앤스로픽에도 앞선 수치다. 컴퓨트 마진은
  • 한은 "내년 中 경제성장률 올해보다 둔화"…4% 중반 성장 전망
    한은 "내년 中 경제성장률 올해보다 둔화"…4% 중반 성장 전망
    경제·마켓 2025.12.22 12:53:04
    한국은행은 중국이 올해 호조를 보인 수출이 내년에 둔화되고 내수 소비는 완만한 증가세에도 회복세가 두드러지지 않을 것이라며 2026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올해보다 낮은 ‘4% 중반’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 북경사무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중국 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2026년 중국 경제는 미중 관계가 여전히 긴장 국면을 유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 등에 힘입어 4% 중반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한화큐셀, 美정부 상대 상호관세 반환 소송 취하
    한화큐셀, 美정부 상대 상호관세 반환 소송 취하
    경제·마켓 2025.12.22 12:07:49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반환 소송을 제기한 한화큐셀이 소송을 취하했다. 한화큐셀은 한화큐셀의 미국 법인이 지난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관세를 무효로 해달라'며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는 현지 로펌의 착오에 따른 것으로 소송을 취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회사는 CBP에 소송을 검토한 바 없으며 현지 로펌의 자체적인 소송 시나리오 내부 검토 과정
  • [트럼프 스톡커] 벌써 선거전 시작, 3분기도 '깜짝 GDP' 뽐내나
    [트럼프 스톡커] 벌써 선거전 시작, 3분기도 '깜짝 GDP' 뽐내나
    경제·마켓 2025.12.22 11:5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사실상의 유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경제 성과에 불만을 품은 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지지율이 급락하자 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보다 고물가로 정권을 내준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자신의 경제 치적을 대비시키는 데 선거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자신이 서민 물가를 대폭 낮췄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내년에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에 따른 세금 환급 등 더 나은 경제 상황이 기다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 삼성·SK, 美 'AI수출' 참여 의사…반도체 '날개'달까
    삼성·SK, 美 'AI수출' 참여 의사…반도체 '날개'달까
    경제·마켓 2025.12.22 10:39:26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처럼 미국산 인공지능(AI) 기술을 전세계로 전파해 AI 패권을 거머쥐려 하는 가운데, 삼성과 SK가 이 같은 구상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 시간) 미 연방관보에 따르면 삼성과 SK는 미 상무부가 추진하는 '미국산 AI수출 프로그램'에 공식 의견을 제출했다.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풀스택(full-stack)' 미국산 AI 기술 패키지 수출을 장려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이어 상무부
  •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7개월째 동결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7개월째 동결
    경제·마켓 2025.12.22 10:19:11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7개월째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LPR 1년물을 3.0%, 5년물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민은행은 지난 5월 1년물을 3.1%에서 3.0%로, 5년물을 3.6%에서 3.5%로 각각 0.1%포인트씩 인하한 이후 이달까지 이어가고 있다.
  • 이코노미스트 “트럼프 1년, 승자는 시진핑”[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이코노미스트 “트럼프 1년, 승자는 시진핑”[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5.12.22 08:52: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년, 승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라는 평가가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지로부터 나왔다. 이 매체는 최신호에서 “관세를 이용해 중국을 굴복시키려 했던 미국의 시도를 시 주석이 무산시켰다”며 “미국이 실제로 중국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드러낸 한 해였다. 21세기 패권을 둘러싼 초강대국 간의 싸움에서 이번 라운드는 중국의 승리였다”고 진단했다. 미국은 중국과의 관세 전쟁에서 희토류와 대두라는 약점을 노출시켰다. 미국의 고율관세에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카드를 꺼내들자 미
  • 美 샌프란시스코 정전 혼란 수습…로보택시 일시 중단
    美 샌프란시스코 정전 혼란 수습…로보택시 일시 중단
    경제·마켓 2025.12.22 07:08:22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뒤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전기 공급사인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은 21일(현지 시간) 오전 정전 영향을 받는 고객이 전날의 약 13만에서 2만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일대 대규모 정전은 전날 오후 1시 9분께 시작돼 약 2시간 후 정점을 찍었다. 정전 영향을 받은 총 13만 가구(상업시설 포함)는 시 전체의 30%에 해당한다. PG&E에 따르면 리치먼드와 선셋 지역을 포함한 도시 북부의 절반 가까이가 전날 정전됐
  •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5.12.22 06:42: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미국 법무부가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자료를 공개했지만, 일부 파일이 공개 하루 만에 삭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삭제된 자료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 사진이 포함돼 있어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부에서도 “선별 공개와 사전 검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는 의회의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른 것이지만, 당초 예고
  • "앞으로 회사 나오지 말래요"…억대 연봉 받다가도 잘리는 이유가
    "앞으로 회사 나오지 말래요"…억대 연봉 받다가도 잘리는 이유가
    경제·마켓 2025.12.21 23:25:28
    인공지능(AI) 확산이 노동시장에 구조적 실업을 늘리는 등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의 김좌겸 차장은 21일 공개한 '2026년 미국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에서 AI 확산이 미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해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는 "올해 하반기 미국 고용시장이 부진한 데에는 AI의 노동력 대체 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아직은 이런 부정적 영향이 단기에 국한되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량을
  • 美 FTC, 엔비디아의 인텔 50억달러 투자 승인
    美 FTC, 엔비디아의 인텔 50억달러 투자 승인
    경제·마켓 2025.12.21 22:33:03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약 7조 405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이 미국 반독점 규제 기관의 승인을 얻었다. 20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엔비디아와 인텔간 거래에 대한 승인 통지서를 최근 게시했다. 공지에는 거래의 세부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엔비디아가 지난 9월 발표했던 50억 달러 투자안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엔비디아는 앞선 9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텔에 5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해 PC·데이터센터용 칩 공동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
  • 완커 채권 연장 22일 재투표 … “디폴트 시 中 GDP 0.5%P↓”
    완커 채권 연장 22일 재투표 … “디폴트 시 中 GDP 0.5%P↓”
    경제·마켓 2025.12.21 17:47:59
    중국의 부동산 개발 업체 완커(반커)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여부를 결정하는 재투표가 22일 진행된다. 완커의 디폴트가 현실화할 경우 중국 부동산 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파 또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투표 결과에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1일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 등에 따르면 완커는 22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만기(이달 15일)가 도래한 20억 위안(약 4210억 원) 규모의 회사채 관련 수정된 채무 연장 방안을 표결하기 위해 채권자 회의를 개최한다. 완커는 앞서 원금과 이자 상환을 모두 1년
  •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경제·마켓 2025.12.21 17:44:55
    미국 법무부가 예고한 대로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대규모 자료를 공개했지만 논란이 오히려 커지고 있다.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사진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삭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각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고물가 부담에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엡스타인 문제가 계속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법무부는 19일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 가운데 총 16개 파일을 공개 하루 만에
  • 동맹에 가혹했던 트럼프 1년, 내년은 더 집요해진다[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동맹에 가혹했던 트럼프 1년, 내년은 더 집요해진다[이태규의 워싱턴 인사이드]
    경제·마켓 2025.12.21 17:44:35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후 주미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전임 (조 바이든) 정부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동맹국 당국자에게 밥을 사며 테이블 밑으로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은근슬쩍 내밀었다면,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동맹국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고 노골적으로 돈을 내놓으라고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1년은 힘을 앞세운 미국이 유독 동맹국에 가혹했던 한 해로 요약할 수 있다. 올 7월 말 한미가 구두로 관세 협상에 합의했을 당시 우리 정부의 설명은 “3500억 달러의
  • 한은 "내년 美 성장률 2.0%…IB, 금리 2회 인하 예상"
    한은 "내년 美 성장률 2.0%…IB, 금리 2회 인하 예상"
    경제·마켓 2025.12.21 15:52:18
    한국은행이 내년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금리 인하, 감세 정책 효과로 올해와 비슷한 2.0%(전기 대비 연율 기준)가량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기업들의 AI 도입 확산에 따라 고용과 소비는 계속 둔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은 뉴욕사무소는 20일(현지 시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 미국 경제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한은 뉴욕사무소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은행(IB) 66곳이 이달 15일까지 내놓은 내년 미국의 경제성장률 예상치 중간값은 2.0%였다. 이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