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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증시, 고용지표 호조와 저가매수에 '반등'…엔비디아는 1.8%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美증시, 고용지표 호조와 저가매수에 '반등'…엔비디아는 1.8%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1.06 06:49:57
    미국 뉴욕 증시가 민간 고용지표 호조와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했다. 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86포인트(0.48%) 오른 4만 731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4.75포인트(0.37%) 상승한 6796.30, 나스닥종합지수는 151.16포인트(0.65%) 뛴 2만 3499.80에 각각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애플이 0.04% 오른 것을 비롯해 아마존(0.35%), 구글 모회사 알파벳(2.44
  • 트럼프에 조롱 당한 캐나다, 역대급 투자로 美 의존 낮춘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트럼프에 조롱 당한 캐나다, 역대급 투자로 美 의존 낮춘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1.06 06:3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카니표 첫 예산안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대미 무역전쟁에서 밀리고 있는 캐나다가 역대급 확장재정 정책을 폅니다. 주요 7개국(G7)임에도 트럼프식 관세 폭탄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만큼 추락한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를 통해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미국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캐나다 재무장관은 4일(현지 시간) 하원에서 2026회계연도부터 2030회계연도까지 주요 재정 계획이 담긴 새
  • 美대법 상호관세 첫 변론 '팽팽'…"의회 권한" vs "무역적자는 재앙"
    美대법 상호관세 첫 변론 '팽팽'…"의회 권한" vs "무역적자는 재앙"
    정치·사회 2025.11.06 05:37:39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위법 여부를 판단하는 재판의 첫 구두 변론 절차를 진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권한을 갖고 있는지 여부를 두고 행정부와 소송 원고 측이 팽팽히 맞섰다. 트럼프 행정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 권한을 사용한 것은 무역적자가 미국을 경제·국가안보적 재앙 직전의 상태로 몰아넣는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상호관세가 적법하다고 주장했으나, 반대편에서는 “관세는 의회의 고유 권한”이라고 반박했다. 이번 재판은 그 결과에 따라 3500억 달러(약 500조 원)의 대미 투자 등을 약속하고 관
  • 美 ADP 발표 10월 민간고용 4만2000명 확대…3개월만 증가
    美 ADP 발표 10월 민간고용 4만2000명 확대…3개월만 증가
    정치·사회 2025.11.05 22:56:39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정부 공식 경제지표 발표가 줄줄이 지연되는 가운데 지난달 고용 시장이 개선됐다는 민간 지표가 나왔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0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4만 2000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다. ADP 집계에서 고용이 증가한 것은 3개월 만이다. 증가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2만 2000명)을 웃돌았다. 업종별로는 거래·운송·공공사업 부문 고용이 4만 7000명 늘어 전체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교육 및
  • [속보] 미국 ADP 10월 민간고용 4만 2000명 증가…전망치 웃돌아
  • EU,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원안보다 후퇴
    EU,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원안보다 후퇴
    정치·사회 2025.11.05 22:17:48
    유럽연합(EU)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최소 90%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진통 끝에 합의안을 냈지만 원안과 비교하면 후퇴했다. EU 27개국 환경장관들은 브뤼셀에서 20여 시간에 이르는 밤샘 회의 끝에 5일(현지 시간) 이같은 합의에 도달했다. 폴란드·헝가리·슬로바키아는 반대표를 던졌고 벨기에·불가리아는 기권했지만 EU 회원국 27개국 대다수의 지지를 확보해 수개월에 걸친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회원국들은 일부 조항에서 원안보다 상당히 완화된 타협을 선택했다. 원안은
  • 프랑스, '청소년 자살조장' 의혹 틱톡 알고리즘 수사
    프랑스, '청소년 자살조장' 의혹 틱톡 알고리즘 수사
    정치·사회 2025.11.05 21:05:18
    프랑스 검찰이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청소년 자살 조장 의혹 수사에 나섰다. 4일(현지 시간) 파리 검찰청은 올해 9월 의회의 문제 제기에 따라 틱톡에 대한 예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플랫폼이 범법 징후를 적절히 신고했는지, 알고리즘이 사용자에게 어떻게 콘텐츠를 제시했는지, 자살을 조장하는 콘텐츠를 게시했는 지 등을 중심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프랑스 하원 조사위원회는 틱톡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뒤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위는 틱톡이 "청소년을 위협하는
  • 한국은 의원·장관 연봉 올리는데…日 총리 월급 1000만원 깎는다[글로벌 왓]
    한국은 의원·장관 연봉 올리는데…日 총리 월급 1000만원 깎는다[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1.05 20:40:12
    일본 140년 의원내각제 역사상 첫 여성 지도자에 이름을 올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총리와 각료 급여를 대폭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주장을 받아들여 본격적인 정치 개혁에 나서는 것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5일 사나에 일본 총리가 총리와 각료에게 지급되는 급여를 삭감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구체적인 급여 삭감액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국회의원은 매달 세비 129만 4000엔(1218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총리는 115만 2000엔, 각료는 48만 9000엔을
  • 관세전쟁 밀린 캐나다, 역대급 투자로 美 의존도 낮춘다
    관세전쟁 밀린 캐나다, 역대급 투자로 美 의존도 낮춘다
    정치·사회 2025.11.05 18:05: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대미 무역전쟁에서 밀리고 있는 캐나다가 역대급 확장재정 정책을 편다. 주요 7개국(G7)임에도 트럼프식 관세 폭탄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만큼 추락한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를 통해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미국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중앙은행 총재 출신의 정치 신인인 마크 카니 총리는 인프라·국방 투자를 늘리는 대신 공무원 감축 등 체질 개선을 밀어붙이며 국가 대개조를 이끌고 있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캐나다 재무장관은 4일(현지 시간) 하원에서 2026회계
  • 트럼프 '펜타닐 관세' 인하… 中 "보복 관세 중단" 화답
    트럼프 '펜타닐 관세' 인하… 中 "보복 관세 중단" 화답
    정치·사회 2025.11.05 17:55: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고율 상호관세 유예안 1년 연장, 펜타닐 관세 10%포인트 인하 등에 대한 행정명령에 공식 서명했다. 중국도 미국의 펜타닐 관세에 대응한 보복관세를 해제하고 24%의 대미 추가 관세도 1년 유예하기로 했다.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 간 경제 및 무역협정에 부합하는 상호관세율 수정’이라는 제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계기로 미중은 경제 및 무역 관계에 관한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합
  • '금수저' 엘리트 출신…저소득층 주택 차압 막으며 세상에 눈 떴다
    '금수저' 엘리트 출신…저소득층 주택 차압 막으며 세상에 눈 떴다
    정치·사회 2025.11.05 17:46:53
    1991년 우간다에서 태어난 조란 맘다니는 일곱 살 때 인도계 이민자인 부모를 따라 뉴욕으로 이주했다. 그의 아버지는 정치학과 아프리카학 분야의 저명 학자인 마무드 맘다니(79) 미 컬럼비아대 교수이며 모친은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두 차례 오른 영화감독 미야 나이어(68)다. 엘리트 집안에서 태어난 ‘금수저’ 외동아들답게 뉴욕 맨해튼의 사립학교와 특수목적고인 브롱스과학고를 다녔다. 대학은 미국 내에서도 내로라하는 명문 사립대 보든칼리지를 졸업했다. 보든칼리지는 연간 학비만 7만 달러(약 1억 원)에 달하는 곳이다. 맘다니가 진보적 색
  • 트럼프 당선 1주년에 반트럼프 뭉쳤다…버지니아·뉴저지도 민주당 싹쓸이
    트럼프 당선 1주년에 반트럼프 뭉쳤다…버지니아·뉴저지도 민주당 싹쓸이
    정치·사회 2025.11.05 17:46: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7대 대통령 당선 1주년을 앞두고 4일(현지 시간) 치러진 버지니아·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견제구’를 날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CNN에 따르면 버지니아(개표율 97%)에서는 민주당 소속 중도 성향의 애비게일 스팬버거 전 연방 하원의원이 57.5%, 공화당의 윈섬 얼 시어스 부지사가 42.3%를 득표했다. 민주당은 공화당으로부터 주지사직을 다시 가져왔으며 스팬버거 당선인은 버지니아 최초의 여성 주지사라는 새 기록을 썼다. 46세
  • 30대 무슬림 사회주의자 '자본주의 심장' 삼켰다
    30대 무슬림 사회주의자 '자본주의 심장' 삼켰다
    정치·사회 2025.11.05 17:45:52
    세계 자본주의의 수도인 미국 뉴욕시장에 ‘민주사회주의자’를 표방하는 조란 맘다니 뉴욕주 하원의원이 당선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무슬림 출신의 정치 신인이 진보 색채가 강한 공약을 내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反)트럼프’ 표심이 결집하는 신호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부유층과 기업들 사이에서 ‘뉴욕 엑소더스(대탈출)’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5일(현지 시간)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뉴욕시장 선거(개표율 91% 기준)에서 민주당 소속 맘다니가 5
  • 'K뷰티 인증샷' 美백악관 대변인, 뭘 썼길래…"내 피부 이렇게 좋았던 적 없어"
    'K뷰티 인증샷' 美백악관 대변인, 뭘 썼길래…"내 피부 이렇게 좋았던 적 없어"
    정치·사회 2025.11.05 16:21:11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을 찾았던 캐롤라인 레빗(28)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방한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화장품 ‘인증샷’을 올리며 극찬을 남겼다. 5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한국 화장품을 바른 내 피부가 지금껏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다”며 “나는 한국, 한국인들을 사랑했다. 미래에 언젠가 꼭 다시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한국 스킨케어 추천템들(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 화장품 12종이 담
  • "월 1000만원 덜 받겠습니다"…총리 급여 삭감 추진하는 日다카이치, 왜?
    "월 1000만원 덜 받겠습니다"…총리 급여 삭감 추진하는 日다카이치, 왜?
    정치·사회 2025.11.05 14:23:2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의 월 급여 115만엔(약 1070만원)을 삭감할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일본유신회의 슬로건 '몸을 깎는 개혁' 기조를 의식해 이러한 개혁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1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총리와 각료가 국회의원 세비를 초과하는 급여를 받지 않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 ‘고물가 고통’을 정치권이 함께 분담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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