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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셧다운 해제 가시화에도 고용 부진…나스닥 조정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셧다운 해제 가시화에도 고용 부진…나스닥 조정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1.12 06:56:13
    뉴욕 증시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중지) 상황 해제가 눈앞에 다가왔음에도 민간 고용지표 부진 등으로 혼조를 보였다. 1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9.33포인트(1.18%) 상승한 4만 7927.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19포인트(0.21%) 상승한 6846.62, 나스닥종합지수는 58.87포인트(0.25%) 하락한 2만 3468.30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애플이 2.16% 오른 가운데 마이크로
  • "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5억 드려요" 60대 남성, 계약금 400만원 보냈다가
    "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5억 드려요" 60대 남성, 계약금 400만원 보냈다가
    정치·사회 2025.11.11 23:00:14
    일본에서 60대 남성이 "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사례하겠다"는 말에 속아 약 400만원을 빼앗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야후재팬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시모노세키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속아 43만엔(약 400만원)을 송금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던 중 "남편 문제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데 남편 대신 날 임신시켜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여성은 A씨에게 “임신에 성공하면 사례금으로 5200만엔(약 5억원)
  • 파키스탄서 '폭탄 테러'로 12명 사망…"인도가 배후" 주장
    파키스탄서 '폭탄 테러'로 12명 사망…"인도가 배후" 주장
    정치·사회 2025.11.11 22:48:15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바마드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파키스탄은 이번 테러의 배후로 인도가 지원하는 무장 세력을 지원했다. 핵 보유국인 두 나라의 긴장이 재점화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1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흐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테러범이 경찰차 옆에서 폭발물을 터뜨렸고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중상자 10여명을 포함해 최소 2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수십 명이 다친 이번 폭발이 인도의 지원을 받는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발생
  • "비핵3원칙 유지할 건가" 질문에…확답 피한 日 다카이치
    "비핵3원칙 유지할 건가" 질문에…확답 피한 日 다카이치
    정치·사회 2025.11.11 21:43:44
    취임 초부터 방위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1일 일본 정부의 '비핵 3원칙'을 견지할지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 확답을 피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내년 3대 안보문서 개정과 관련해 비핵 3원칙은 견지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자 "이제부터 작업이 시작된다. 표현을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핵무기를 제조하지도, 보유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비핵 3원칙은 그동안 일본
  • "챗GPT가 노래 가사 무단 사용"…오픈AI, 독일서 저작권 소송 '패소'
    "챗GPT가 노래 가사 무단 사용"…오픈AI, 독일서 저작권 소송 '패소'
    정치·사회 2025.11.11 21:03:26
    오픈AI가 노래 가사로 챗GPT를 훈련한 게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독일 법원이 판단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뮌헨지방법원은 11일(현지시간) 독일음악저작권협회(GEMA)가 낸 소송에서 오픈AI가 독일어 노래 9곡 가사를 무단 사용했다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협회는 오픈AI가 라이선스 계약을 맺거나 사용료를 내지 않은 채 독일 노래 가사로 챗GPT를 학습시켰다며 라인하르트 메이의 '위버 덴 볼켄'(구름 위에서) 등 히트곡 9곡을 내세워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오픈AI에 문제의 가사를 저장하거나 답변으로 출
  • 9·11테러 '알카에다' 출신 시리아 대통령, 트럼프 만났다
    9·11테러 '알카에다' 출신 시리아 대통령, 트럼프 만났다
    정치·사회 2025.11.11 17:59:26
    9·11 테러를 주도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알카에다 출신의 시리아 지도자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시리아의 최고지도자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초청된 것은 시리아가 건국된 1946년 이후 처음이다. 이를 두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백악관에서 열린 가장 놀라운 회동’이라고 논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아흐마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나 2시간 가까이 비공개 정상회담을 가졌다. 알샤라 대통령은 2001년 9·11 테러를 일으킨 이슬람
  •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군사굴기' 속도내는 中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군사굴기' 속도내는 中
    정치·사회 2025.11.11 17:55:46
    중국이 11일 공군 창군 76주년을 맞아 스텔스 무인기(드론)로 추정되는 신형 항공기를 깜짝 선보였다. 최근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을 취역시키며 ‘3항모 시대’를 연 데 이어 육해공 전력 전반에서 군사력을 과시하며 대만과 미국을 겨냥한 도발 수위를 높이는 양상이다. 11일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은 창군 76주년 기념 단편영화 ‘위안멍(遠夢·머나먼 꿈)’ 예고편을 통해 신형 군용기 모습을 일부 공개했다. 격납고 문틈 사이로 기체의 일부가 드러났지만 전문가들은 대형 스텔스 무인기로 추정
  • AI붐에 폭증하는 전기 수요…전기료 논쟁 뜨거워진다
    AI붐에 폭증하는 전기 수요…전기료 논쟁 뜨거워진다
    정치·사회 2025.11.11 17:54:33
    인공지능(AI)의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서 전력 수요 역시 폭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급등한 전기요금을 두고 빅테크(거대 기술기업)가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무소속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백악관에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묻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메타와 알파벳·오픈AI·오라클 등 전국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주도하는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을 비판하면서
  • 50년 갚아도 된다고? 트럼프 '50년 만기 모기지' 추진에 집값 치솟나[글로벌 왓]
    50년 갚아도 된다고? 트럼프 '50년 만기 모기지' 추진에 집값 치솟나[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1.11 17:21: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50년 만기 모기지 정책 추진을 시사하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트루스소셜에 50년 모기지 정책 추진을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위대한 미국 대통령들'이라는 제목의 이미지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50년 모기지'라는 글자가 적혔다. 왼쪽 옆에는 같은 형식으로 '30년 모기지'라는 글자 밑에 프랭클린 루스벨
  • 은퇴 앞둔 버핏의 마지막 메시지…"버크셔 지분, 이때까지 유지"
    은퇴 앞둔 버핏의 마지막 메시지…"버크셔 지분, 이때까지 유지"
    정치·사회 2025.11.11 17:14:32
    연말 은퇴를 앞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은퇴 이후에도 당분간 버크셔 지분을 유지하겠다며 주가 변동성에 불안해 하는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버핏 회장은 10일(현지 시간) 공개된 ‘추수감사절 메시지’라는 제목의 주주서한에서 “버크셔 주주들이 그레그(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부회장)에 대해 찰리(찰리 멍거 전 부회장)와 내가 오랫동안 누려온 신뢰감을 갖게 될 때까지 상당량의 A주를 보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서한은 버핏 회장이 은퇴 전 마지막으로 보내는 ‘고별 편지’로 공개 전부터 시장의 주목
  • 中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 1년반째 주춤
    中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 1년반째 주춤
    정치·사회 2025.11.11 16:50:36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인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가 최근 1년 6개월 동안 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11일(현지 시간) 핀란드 비정부기구(NGO)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와 기후 전문 웹사이트 ‘카본 브리프’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올해 3분기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해 3월 이후 증가세를 멈췄다. 이후 올 3분기까지 18개월째 정체 및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력 부문에서 수요가
  • “중국, 미군 연계 기업 배제한 희토류 수출 완화 검토”
    “중국, 미군 연계 기업 배제한 희토류 수출 완화 검토”
    정치·사회 2025.11.11 16:35:14
    중국이 희토류 등 전략 물자의 대미 수출과 관련해 일반 기업에 대는 신속 수출 승인을 적용하되 미군 관련 기업은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에 약속한 희토류 수출을 허용하면서도 미군 납품업체로 이전을 차단하기 위해 이른바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은 2007년부터 상무부가 사전에 승인한 기업에 대해 특정 품목을 별도 심사 없이 수출을 허용하는 포괄적 허가제도인 VEU를 시행하고 있다. 중국도
  • 테슬라, 전기차 부문 임원들 잇달아 퇴사
    테슬라, 전기차 부문 임원들 잇달아 퇴사
    정치·사회 2025.11.11 15:38:19
    전기차 판매 부진 여파로 테슬라 주요 임원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에서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개발·양산을 3년간 총괄했던 시단트 아와스티는 전날 링크트인을 통해 퇴사 소식을 알렸다. 2017년 인턴으로 입사한 아와스티는 지난 7월 모델3 담당 직책으로 이동한 상태였다. 아와스티는 “8년 전 인턴으로 시작했을 때 사이버트럭 프로그램을 이끌 기회를 갖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앞으로 다가올 흥미로운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 결정은 쉽지 않았다”고
  • "EU, 화웨이 통신장비 퇴출 추진…네트워크 보안 우려"
    "EU, 화웨이 통신장비 퇴출 추진…네트워크 보안 우려"
    정치·사회 2025.11.11 15:09:08
    유럽연합(EU)이 회원국 통신망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ZTE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고위험 공급업체의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2020년 EU는 ‘5G 네트워크 툴박스’라는 지침을 마련해 회원국들이 보안 위험이 있는 업체를 통신 인프라에서 배제할 것을 권고했다. 당시 다수 회원국들은 이에 따라 화웨이와 ZTE를 고위험 업체로 분류하고 제한 조치를 시행했지만 법적 강제력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를 의무 규정으로
  • 美 필리조선소에서 원잠까지? 트럼프 압박에 마스가 더 어려워진다
    美 필리조선소에서 원잠까지? 트럼프 압박에 마스가 더 어려워진다
    정치·사회 2025.11.11 14:53:41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투자 사업에서 한화필리조선소가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건조 문제로 어려움에 처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필리조선소 재건에 막대한 투자와 인력이 필요한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원잠까지 이 곳에서 짓도록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전문 인력과 건조 능력 확보가 수월한 국내 건조가 적합하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의 현행 법 체계에서는 해외 군함·상선 건조를 금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WSJ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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