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치·사회최신순인기순

  • [속보] 中 "대미 24% 추가관세율 1년 유예…무역협상 합의 이행"
  • “시진핑 방한 후 카카오톡 VPN 없이 가능”…중국서 접속 재개되나
    “시진핑 방한 후 카카오톡 VPN 없이 가능”…중국서 접속 재개되나
    정치·사회 2025.11.05 12:48:01
    11년째 접속 불가였던 한국 메신저 카카오톡이 최근 중국 본토 일부 지역에서 가상사설망(VPN) 없이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중 정상회담 직후 나타난 변화에 교민 사회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 효과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5일 한겨레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카카오톡 모바일 앱 접속이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화방 내에서 문자, 사진, 영상 전송이 모두 가능하며, 별도의 VPN 우회 연결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PC용 웹 버전은 여전히 접속이 차단돼 있고, 대화창
  • '91년생 인도계 진보' 맘다니, 사상 첫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91년생 인도계 진보' 맘다니, 사상 첫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정치·사회 2025.11.05 11:40:31
    인도계 무슬림인 진보 성향의 조란 맘다니(34) 민주당 후보가 뉴욕주지사를 지낸 무소속 앤드루 쿠오모(67) 후보, 공화당 커티스 슬리워(71)후보를 꺾고 뉴욕시장에 당선됐다. 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맘다니 후보는 이날 개표 초반 뉴욕시장 선거 승리를 확정지었다. 맘다니 후보는 인도계 무슬림 출신의 정치 신인으로 지난 6월 뉴욕시장 예비선거에서 거물 정치인 쿠오모 후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맘다니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등의 여파로 고물가에 시달리는 뉴욕 시민들의 생활 형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 美민주당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 당선
    美민주당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 당선
    정치·사회 2025.11.05 11:38:13
    미국 뉴저지주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마이키 셰릴(53) 연방 하원의원이 승리했다. 4일(현지 시간) AP통신는 셰릴 후보가 이날 공화당 후보인 잭 치터렐리 전 뉴저지주 의원을 제치고 뉴저지주 주지사에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뉴저지주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 성향의 ‘블루스테이트’로 분류되지만, 선거 기간 동안 세릴 후보는 치타렐리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 구도를 보였다. 현 필 머피 주지사 역시 지난 2021년 주지사 선거에서 치타렐리 후보를 상대로 3%포인트 차 신승을 거뒀다. 셰릴 후보는 미 해군에서 헬기 조종사
  • 美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당선
    美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당선
    정치·사회 2025.11.05 10:27:01
    4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소속의 현 부지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워싱턴포스트(WP), 블룸버그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이날 한국 시간 오전 10시20분(현지 시간 오후 7시 20분) 50%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의 에비게일 스팬버거 전 연방 하원 의원이 55.1%를 얻어 44.7%를 득표한 윈섬 얼-시어스 부지사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현직 주지사가 공화당 소속인 만큼 민주당으로서는 지사 자리를 탈환한 셈이다. 버지니아에서 여성이 주지사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트럼프의 뒤끝?…'보수 거물' 딕 체니 별세에도 백악관 '침묵' [글로벌 왓]
    트럼프의 뒤끝?…'보수 거물' 딕 체니 별세에도 백악관 '침묵'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1.05 09:59:30
    21세기 미국 정통보수의 거물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별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는 체니 전 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감정때문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4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정치권에서 체니 전 부통령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한 성명을 내지 않은 상태다. 지난 9월 미국 청년 보수 운동가 찰리 커크 피살 직후 화상 연설을 통해 "진실과 자유를 위한 순교자"라고 추도한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백악관에는 이날
  • 한화파워시스템, 사우디와 '압축기 패키징·서비스 센터' 부지 임대 계약
    한화파워시스템, 사우디와 '압축기 패키징·서비스 센터' 부지 임대 계약
    정치·사회 2025.11.05 09:22:20
    한화파워시스템이 사우디아라비아가 패키징 및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산업 국제 허브 도시 ‘킹 살만 에너지 파크(SPARK)’와 약 3500평 규모 압축기 패키징 및 서비스 센터를 짓기 위한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PARK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100% 소유하고 있다. 계약식은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석유·가스 전시회인 ‘아디펙 2025(ADIPEC 2025)’ 전시장에서 진행됐
  •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지지율 37% '최저치' 기록한 트럼프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지지율 37% '최저치' 기록한 트럼프
    정치·사회 2025.11.05 08:56: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인 37%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여론조사 기업 SSRS에 의뢰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7%에 그쳤다. 부정적 평가는 63%로, 집권 1기와 2기 통틀어 최고치를 찍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 1기 퇴임 당시 기록했던 부정 평가인 62%보다도 1%포인트 높다. 응답자의 68%는 현재의 국가 상황이 좋지 않다고 보고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답
  • 트럼프, 中 관세 인하 행정명령 서명…韓은 아직
    트럼프, 中 관세 인하 행정명령 서명…韓은 아직
    정치·사회 2025.11.05 08:44: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고율 상호관세 유예안 1년 연장, 펜타닐 관세 10%포인트 인하 등에 대한 행정명령에 공식 서명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결된 무역협상에 대한 백악관의 팩트시트나 양해각서(MOU)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 간 경제 및 무역협정에 부합하는 상호관세율 수정'이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계기로 미중은 경제 및 무역 관계에 관한 역사적
  • 美국방차관보 지명자 "중국 핵전력 증강 속도, 생각 이상"
    美국방차관보 지명자 "중국 핵전력 증강 속도, 생각 이상"
    정치·사회 2025.11.05 08:27:27
    로버트 P 캐들렉 미국 국방부(전쟁부) 핵억제·생화학 방어 담당 차관보 지명자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중국의 핵전력 증강 속도가 미국의 예상 수준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캐들렉 지명자는 4일(현지 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정책 답변서에서 “중국이 대규모 재래식 전력 증강과 함께 주요 핵보유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케들렉 지명자는 “중국의 핵전력은 서태평양 지역에서 주도적인 국가가 되기 위한 전략의 핵심 요소”라며 “중국의 불투명하고 급속한 핵전력 증강은 미
  • 고물가 불만 커지는 美…63% "트럼프 물가정책 반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고물가 불만 커지는 美…63% "트럼프 물가정책 반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5.11.05 08:17:18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부담을 서서히 소비자에 전가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인들의 고물가에 대한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고물가를 끈질기게 지적하며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같은 시험대에 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생활비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여론조사 질문에 미국인 63%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반대 의견은 10월 초 58%에서 추가로 상승했다.
  • 백악관 "블랙웰, 中에 안 판다…대법 관세 재판 '플랜B' 준비"
    백악관 "블랙웰, 中에 안 판다…대법 관세 재판 '플랜B' 준비"
    정치·사회 2025.11.05 07:47:39
    백악관이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을 중국에 팔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5일(현지 시간) 첫 변론이 열리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여부 재판에 대해서는 패소를 대비하는 ‘플랜B’를 준비해 놓았다고 주장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일 언론 브리핑에서 “블랙웰 칩의 경우 지금으로선 중국에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 당시 블랙웰 수출 문제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논의하겠다고 했다가 비판 여론이 쏟아지자 이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 놓지 않은 바
  • 거품은 거품인데 '좋은 거품'?…AI, 닷컴버블과 뭐가 다른가 [글로벌 모닝 브리핑]
    거품은 거품인데 '좋은 거품'?…AI, 닷컴버블과 뭐가 다른가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1.05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밀리면 끝" 오라클·메타 이어 구글도 빚투…빅테크, AI 인프라에 3조弗 쏜다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규모 차입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고, 오라클(180억 달러)과 메타(250억 달러)도 회사채 발행에 나섰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올해 미국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액은 1800억 달러로, 모로코나 튀니지의 국내총생산(GDP)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 'AI주 조정설'에 나스닥 2% ↓…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폭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AI주 조정설'에 나스닥 2% ↓…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폭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1.05 06:55:36
    뉴욕증시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 초장기화 우려, 인공지능(AI) 관련주 고점 논란 등으로 급락했다 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44포인트(0.53%) 내린 4만 7085.2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0.42포인트(1.17%) 하락한 6771.5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86.09포인트(2.04%) 떨어진 2만 3348.64에 각각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3.96% 내린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0.52%
  • [트럼프 스톡커] 주가 누르는 '최장 셧다운', 美 '항공대란' 온다
    [트럼프 스톡커] 주가 누르는 '최장 셧다운', 美 '항공대란' 온다
    정치·사회 2025.11.05 06:37:42
    미국 연방정부 업무가 마비되는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35일 기록(2018년 12월 22일∼2019년 1월 25일)을 넘어서게 되면서 글로벌 경제에도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각종 경제지표 발표가 연기되고 있음은 물론 운송·물류에도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욕 증시도 셧다운 지속에 대한 부담으로 연일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 규모만 최대 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볼 정도다. 셧다운 장기화로 주가지수는 물론 석유 등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