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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경쟁률 32년만에 최저…공무원 인기 떨어진 이유는 '이것'
    9급 경쟁률 32년만에 최저…공무원 인기 떨어진 이유는 '이것'
    총리실 2024.11.22 06:32:30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이 1992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현직 공무원 10명 중 9명은 최근 공무원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를 ‘낮은 급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민원에 따른 스트레스와 수직적인 조직 문화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이 생각하는 인사혁신처가 집중해야 하는 핵심 업무는 ‘공무원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재해예방 체계 구축’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인사혁신처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민 3000명과 공무원 2만7000명 등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결과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문수 10억원·유상임 15억원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문수 10억원·유상임 15억원
    총리실 2024.11.22 00:01:49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억 404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5억 2653만원을 신고했으며 이세웅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차관급)는 1224억 6425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2일 올해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76명의 보유 재산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 5억 1045만원,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4억 8000만원 등 10억 404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 장관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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