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총리실최신순인기순

※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김민석 총리 "관세협상 '미러클'…대한민국 경제도 또다른 기적 만들자"
    김민석 총리 "관세협상 '미러클'…대한민국 경제도 또다른 기적 만들자"
    총리실 2025.07.31 18:03:19
    “오늘 주제가 ‘다시(again·어게인), 미러클 코리아’인데요. 가만히 보니까 ‘미러클’이 ‘그레이트’보다 더 셌나 봅니다. 오늘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앞에서 저희가 ‘어게인 미러클 코리아’로 관세 협상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경제신문 창간 65주년 기념식의 주제인 ‘다시, 미러클 코리아’와 관세 협상 타결을 연결 지으며 좌중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김 총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 정
  • 이태원 참사 추모위 공식 출범…위원장은 김민석 총리
    이태원 참사 추모위 공식 출범…위원장은 김민석 총리
    총리실 2025.08.04 17:30:20
    정부가 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회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공식 추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모위원장은 김 총리가 맡고 행정안전부 장관·서울특별시장을 정부위원으로, 유가족단체의 추천을 받은 6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해 총 9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종훈 대한성공회 용산나눔의집 원장 사제,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활동가, 권은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총괄감독, 조문영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설문원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황필규
  • 베트남 당서기장 만난 金 총리 "기업, 양국 협력 핵심 동력"
    베트남 당서기장 만난 金 총리 "기업, 양국 협력 핵심 동력"
    총리실 2025.08.11 17:44:07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양국 간 경제 및 전략 분야, 과학기술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베트남 당서기장으로서 11년 만의 방한이자 우리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당서기장을 환영하면서 금번 당서기장의 방한이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럼 당서기장은 무한한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온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면서 양국 간 무역, 투자 등 훌륭한 협력관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