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총리실최신순인기순

※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김민석 총리 후보 "제2의 IMF보다 어려운 상황"
    김민석 총리 후보 "제2의 IMF보다 어려운 상황"
    총리실 2025.06.05 09:26:03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새 정부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하늘같이 받들 것”이라며 “제2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매일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첫 출근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지명된 소감을 묻자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총리를 맡아달라”는 등의 직접적인 언질은 총리 인사 발표 전까
  • [속보] 김민석 "李정부, 국민의 집단지성 하늘같이 받들 것"
    [속보] 김민석 "李정부, 국민의 집단지성 하늘같이 받들 것"
    총리실 2025.06.05 09:10:50
    [속보] 김민석 "李정부, 국민의 집단지성 하늘같이 받들 것"
  •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도 '식당 홀서빙·택배분류' 허용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도 '식당 홀서빙·택배분류' 허용
    총리실 2025.05.15 15:25:06
    음식점, 택배·호텔·콘도업에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비자)이 맡을 수 있는 직종과 업무가 확대된다. 서비스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조치다. 정부는 15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업 고용허가제 운영개선 및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에는 택배업, 음식점업 및 호텔콘도업 등의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도입 이후 확인된 애로사항 해소방안이 담겼다. 특히 내국인 일자리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외국인력이 서비스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
  • 감사원 “환경부, 퇴직자 근무 협회 2곳과 1600억 규모 수의 계약”
    감사원 “환경부, 퇴직자 근무 협회 2곳과 1600억 규모 수의 계약”
    총리실 2025.05.08 16:39:49
    환경부가 2021년부터 3년간 전직 간부들이 재직 중인 산하 협회에 1600억 원대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준 거로 드러났다. 심지어 협회가 부풀려 요구한 사업비와 인건비 수십억 원도 그대로 지급했습니다. 감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부 기관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민간 위탁사업 63건을 산하 협회 두 곳에 맡겼다. 계약 금액은 1604억 원으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들이지만 모두 수의계약으로 체결됐다. 두 협회는 단순 지출 비용인 외주 용역비 등을 일반
  • 감사원 “산림청, 벌점 받은 산림조합 등 수의계약 특혜…임도 개설도 부실시공”
    감사원 “산림청, 벌점 받은 산림조합 등 수의계약 특혜…임도 개설도 부실시공”
    총리실 2025.05.20 15:45:52
    산림청이 산림자원의 적절한 활용·관리 일환으로 임도(林道) 개설 사업·예산을 매년 확대했지만 관행적인 수의계약 등으로 부실시공이 만연한 사실이 적발됐다. 감사원은 20일 공개한 '산림사업 관리·감독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산림청·지자체가 산림조합과 수의계약한 비율이 2019년 87.2%에서 2023년 95.5%로 뛰는 등 공사 관리 인력이 부족한 산림조합과의 관행적인 수의계약도 지속됐다. 특히 산림사업을 부실하게 수행한 데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또한 미비했다. 2019∼2023년 부
  • 김민석 "IMF 위기보다 어려운 상황…민생 최우선, 각계 말씀 청해듣겠다"
    김민석 "IMF 위기보다 어려운 상황…민생 최우선, 각계 말씀 청해듣겠다"
    총리실 2025.06.05 17:46:32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제2의 국제통화기금(IMF) 위기와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매일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첫 출근하면서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과 악수를 나눈 뒤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지금 상황은) 사실 IMF 위기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1997년 IMF 사태
  • 밝은 표정으로 출근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밝은 표정으로 출근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총리실 2025.06.05 09:37:35
    김민석(가운데)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05 김민석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05 김민석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05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