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산업일반최신순인기순

  • 배달 플랫폼 "근로자 추정제, 현실 모르는 탁상 입법"
    배달 플랫폼 "근로자 추정제, 현실 모르는 탁상 입법"
    산업일반 2026.01.20 16:50:46
    정부가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달 플랫폼 업계는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플랫폼 노동자인 배달기사(라이더)까지 근로자로 간주되면서 오히려 관련 일자리가 대폭 줄고 배달 플랫폼 산업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5월까지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과 근로자 추정제 등 ‘일법 패키지’를 입법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들이 긴장하고 있다. 입법이 현실화할 경우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가장
  •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제바협 차기 이사장 선임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제바협 차기 이사장 선임
    산업일반 2026.01.20 16:46:38
    권기범 동국제약(086450) 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26년도 제1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권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국제약 창업주 권동일 회장의 장남인 권 회장(1967년생)은 198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2012년 뉴욕대 등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94년 동국제약 기획실장으로 입사해 2002년부터 동국제약 대표를 맡았다. 2005년 동국제약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에 취임, 연구개발 &middo
  • "삼성·SK 美메모리 팹 120조 투자해야"…최악 시나리오로 K칩 흔드는 노무라證
    "삼성·SK 美메모리 팹 120조 투자해야"…최악 시나리오로 K칩 흔드는 노무라證
    산업일반 2026.01.20 16:41:39
    일본계 증권사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향해 미국 관세장벽을 피하려면 2030년까지 최대 120조 원을 미국 현지 공장에 쏟아부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미국 상무부가 관세 압박 수위를 높이는 민감한 시점에 일본계 증권사가 다소 과격한 수치를 근거로 한국 기업의 대규모 미국행을 기정사실화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 일각에서는 일본이 자국 반도체 산업 부활을 도모하면서 경쟁자인 한국 기업의 국내 제조 기반 약화를 부추기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해석을 내놓는다. 2
  • "물량 네 배 늘려도 완판"…삿포로맥주, 겨울 한정 ‘겨울이야기’ 품귀
    "물량 네 배 늘려도 완판"…삿포로맥주, 겨울 한정 ‘겨울이야기’ 품귀
    산업일반 2026.01.20 16:40:44
    삿포로맥주의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삿포로맥주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지난해 11월 겨울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 '겨울이야기'가 전량 출고됐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이야기는 삿포로맥주가 그 해 선정한 가장 좋은 맥아와 홉을 사용해 매년 다른 레시피로 만드는 겨울 제철 맥주다. 삿포로맥주 측은 2024년 출시 제품보다 이번 제품의 물량을 네 배 이상 늘렸음에도 높은 인기에 빠른 소진 속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기준 시장
  • 70년 발효 기술력 앞세워…대상, 해외 소재사업 고속성장
    70년 발효 기술력 앞세워…대상, 해외 소재사업 고속성장
    산업일반 2026.01.20 16:34:39
    국내 최초의 발효조미료 ‘미원’을 개발한 대상(001680)이 70년간 쌓아온 발효 기반 바이오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식품·의약·건강기능식품 등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인 소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수익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의 미국 법인 대상아메리카의 소재 사업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누적 464억 원으로 2024년 연간 매출액의 약 90%를 이미 달성했다. 대상아메리카의 수출액도 2023년 34억 원에서 지난해 3분기 누적 232억
  • 농협·수협도 햇빛마을 저리 대출…올해 예산 6500억 원
    농협·수협도 햇빛마을 저리 대출…올해 예산 6500억 원
    산업일반 2026.01.20 16:31:25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저리 대출 사업을 할 수 있는 금융기관에 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가 추가된다. 시중은행에만 허용됐던 재생에너지 사업 저리 대출을 지역 금융협동조합에도 허용해 햇빛소득마을과 같은 이익 공유 모델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게 저리 대출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KB국민·신
  • 홈플러스 "거래처 납품률 45% 급감"… 산은·메리츠에 호소
    홈플러스 "거래처 납품률 45% 급감"… 산은·메리츠에 호소
    산업일반 2026.01.20 16:27:50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 산업은행을 향해 긴급운영자금(DIP)대출을 위한 지원을 거듭 호소했다. 거래처 납품률이 45%까지 떨어진 데 따라 매장의 정상 운영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홈플러스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DIP를 통해 3000억 원의 자금이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절실하다”며 “대출이 성사되면 운영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구조혁신 회생계획 실행을 통해 회사는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현재 운영자금 부족으로 물품 구매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 하고 있다
  • "사본 것 중에 최고다" 품절 대란…다이소에 문의 폭주하는 '5000원' 육아템의 정체
    "사본 것 중에 최고다" 품절 대란…다이소에 문의 폭주하는 '5000원' 육아템의 정체
    산업일반 2026.01.20 16:20:51
    다이소가 과거 ‘저렴하지만 품질은 아쉬운 가게’라는 이미지를 벗고,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000원 이하’ 가격 정책과 다양한 상품군으로 가파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젠 품질 만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현재 5000원 가격대의 ‘색칠놀이가 가능한 다이소 종이집’을 판매중이다. 해당 제품은 1월 신상풍으로 출고된지 얼마 안됐지만 다이소몰에서 전국적으로 품절상태다, 인기 만큼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가성비 최고
  • 똘똘한 브랜드 하나로…K뷰티 '1조 클럽' 늘었다
    똘똘한 브랜드 하나로…K뷰티 '1조 클럽' 늘었다
    산업일반 2026.01.20 16:16:40
    메디큐브·라네즈 등 K뷰티 브랜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더후·설화수와 같은 기존 강자들과 함께 ‘단일 브랜드 매출 1조 시대’를 열었다. K뷰티의 브랜드 경쟁력이 레벨업되면서 산업 구조 자체가 히트 상품 위주에서 글로벌 브랜드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뷰티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APR)의 주력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 대기업 산하의 레거시 브랜드가 아닌 인디 뷰티 브랜드가 단일 기준 매출 ‘1조 클럽’
  • 국민성장펀드 3년 이상 투자땐 최대 40% 소득공제
    국민성장펀드 3년 이상 투자땐 최대 40% 소득공제
    산업일반 2026.01.20 16:08:45
    7월 출시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투자하면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펀드에서 받는 배당금은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하지 않고(분리과세) 9%의 단일 세율을 적용받는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면 납입금 최대 2억 원 한도에서 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000만 원까지는 40%의 공제율을 적용받고 3000만 원 초과~5000만 원 이하 20%, 5000만 원 초과분은 10%의 소득공제를 해
  • 원전 경수로 핵폐기물 부담금 2배 올린다
    원전 경수로 핵폐기물 부담금 2배 올린다
    산업일반 2026.01.20 15:23:03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원전을 가동할 때 납부하는 방사성 폐기물 관리 부담금을 대폭 인상한다. 점점 늘어나는 방폐물 처리 비용을 미리 마련하기 위한 조치지만 결과적으로 전기료 인상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원전 해체 비용을 미리 준비해두는 ‘원전 해체 충당금’도 최대 38% 인상한다. 기후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방사성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관리 부담금을 다발당 3억 1981만 원에서 6억 1552만 원으로 2배 가까이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
  • [단독]"원청에 직접 교섭 요구하라"…금속노조, 하청 노조에 공문
    [단독]"원청에 직접 교섭 요구하라"…금속노조, 하청 노조에 공문
    산업일반 2026.01.20 14:19:18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산하 하청 노조에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오는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원청 기업에 대한 하청 노조의 압박이 더욱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노동 및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속노조는 올해 초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 시작을 앞두고 산하 하청 기업 노조가 원청 기업에 직접 교섭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노조 관계자는 "금속노조 산하 전 지부에 해당 내용의 공문을 내려보낸 것은 맞다"며 "원청 노사가 교섭을 시작하기 앞서 하청 노
  • 포드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로 간판 바꾼다…딜러십 체제로 전환
    포드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로 간판 바꾼다…딜러십 체제로 전환
    산업일반 2026.01.20 14:03:07
    국내에서 포드·링컨 자동차를 수입·판매하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운영 체제를 딜러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사명 변경과 함께 딜러 중심 체제로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다. 포드모터컴퍼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대부분 딜러 중심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한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
  • 삼양그룹, 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거행
    삼양그룹, 故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거행
    산업일반 2026.01.20 13:51:30
    삼양그룹이 20일 종로 본사 강당에서 고(故) 남고(南皐)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2021년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장남인 김원 삼양사(145990) 부회장과 차남인 김정 삼양패키징(272550) 부회장 등 직계가족과 김윤 삼양그룹 회장, 김량 삼양사 부회장, 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 등 친인척 및 전현직 임직원를 비롯해 박용성 전 회장과 조건호 고문 등 대한상공회의소 전현직 임원, 방열 전 회장 등 대한농구협회 전현직 임원을 포함해 총 60여명이
  • 李 대통령 "국민 여론은 '원전 필요'…난타전 하더라도 모여 논쟁하라”
    李 대통령 "국민 여론은 '원전 필요'…난타전 하더라도 모여 논쟁하라”
    산업일반 2026.01.20 13:30:43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헤어져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하라”고 말했다. 정부는 원전 2기와 SMR 1기 신규 건설을 지난해 2월 확정했으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했고, 두 개의 기관을 통해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조만간 신규 원전에 대한 방향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이같은 원전 건설과 관련해 숙의를 모아야 한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