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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국내 최대 컴파운드 공장 가동…NCC 줄이고 스페셜티 전환 박차 [biz-플러스]
    롯데케미칼, 국내 최대 컴파운드 공장 가동…NCC 줄이고 스페셜티 전환 박차 [biz-플러스]
    기업 2025.12.29 07:26:00
    업계 자율의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선도한 롯데케미칼(011170)이 국내 최대 컴파운드(혼합물) 공장의 상업 가동을 개시하며 스페셜티(고부가 화학제품) 소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 롯데케미칼은 정부가 주도하는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자회사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통해 전남 여수 율촌에 컴파운드 공장을 설립하고 10월부터 일부 라인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율촌 공장은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
  • 엔비디아의 그록 ‘우회 인수’…삼성전자에 던져진 질문들 [갭 월드]
    엔비디아의 그록 ‘우회 인수’…삼성전자에 던져진 질문들 [갭 월드]
    기업 2025.12.29 07:06:00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유망 스타트업 그록(Groq)의 핵심 자산을 사실상 100% 흡수하며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번 계약은 반독점 규제라는 걸림돌을 피하면서 차세대 격전지인 AI 추론 시장을 선점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번 사태로 파운드리 대형 고객 이탈과 메모리 수요 변화라는 이중고를 마주하게 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그록과 비독점적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창업자 조너선 로스를 포함한 핵심 엔지니어 팀을 영입했다. 미 경제매체 C
  •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200곳 선발 [스타트업 뉴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200곳 선발 [스타트업 뉴스]
    기업 2025.12.29 06:51:4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딥테크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AI·반도체·바이오 등 6대 전략산업과 12대 신산업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200곳을 선발해 최대 22억 원을 지원한다. 기본지원(최대
  • 내년 상장사 영업익 406조…3개월 새 23% 상향 [주식 뉴스]
    내년 상장사 영업익 406조…3개월 새 23% 상향 [주식 뉴스]
    기업 2025.12.29 06:47:2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반도체 중심 실적 상향 본격화: 254개 상장사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406조 원으로 3개월 전 대비 23% 급증했다. 삼성전자(005930) 영업익 컨센서스가 86.8%, SK하이닉스(00
  • 글로벌 M&A 4.5조弗…4년 만에 4조 돌파, 전년比 50%↑ [CEO 뉴스]
    글로벌 M&A 4.5조弗…4년 만에 4조 돌파, 전년比 50%↑ [CEO 뉴스]
    기업 2025.12.29 06:40:3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M&A 시장 4년 만에 4조 달러 돌파: 올해 전 세계 M&A 규모가 4조 50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0% 급증하며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 은이 석유를 이긴 날…42년 만의 대역전이 말해주는 진짜 의미 [글로벌 뉴스]
    은이 석유를 이긴 날…42년 만의 대역전이 말해주는 진짜 의미 [글로벌 뉴스]
    기업 2025.12.29 06:39:0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귀금속 시장 급변과 글로벌 자산배분 재점검: 은값이 트로이온스당 77.2달러로 42년 만에 원유를 추월하며 금 상승률(72%)의 두 배인 164% 급등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귀금속
  • ‘대금 늑장지급’ 쿠팡·다이소에 제동…유통 대금기한 절반 단축[Pick코노미]
    ‘대금 늑장지급’ 쿠팡·다이소에 제동…유통 대금기한 절반 단축[Pick코노미]
    기업 2025.12.29 06:35:00
    대형 유통업체들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납품 대금을 최대한 늦게 지급하며 사실상 중소 납품업체의 돈으로 무이자 금융을 누려온 관행에 강력한 제동이 걸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현행 60일인 직매입 대금 지급 기한을 30일로 단축하기로 결정하면서, 쿠팡과 다이소 등 그간 법정 기한을 악용해 늑장 지급을 일삼아온 유통 공룡들의 행태에 급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공정위는 28일 납품 업체의 권익을 보호하고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홈플러스
  • 외국계, 작년의 2배 '왕성한 빅딜'…내년 방산·해운·유통 줄대기 [시그널]
    외국계, 작년의 2배 '왕성한 빅딜'…내년 방산·해운·유통 줄대기 [시그널]
    기업 2025.12.28 21:26:12
    올해 인수합병(M&A) 업계는 해외 기업, 사모펀드(PEF)가 대어를 휩쓸어갔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삼성·한화·두산·태광 등 국내 기업의 투자 본능이 되살아났다. 내년에는 해운과 방산·유통 기업 매각에서 국내 기업과 PEF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28일 서울경제신문이 집계한 ‘2025년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M&A와 외부 지분 거래 상위 10위에서 해외 기업과 PEF의 비중은 27.7%(7조 6200억 원)로 2024년 14.4%(2조 3200억 원)보다 2배 증가
  •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정의선號 하이브리드 전략 통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정의선號 하이브리드 전략 통했다
    기업 2025.12.28 20:49:56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연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늘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대응한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의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판매는 19만 2285대를 기록해 이전 최다 판매량인 2023년의 16만 6622대를 이미 넘어섰다. 올해 출시된 하이브리드 모델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2018년 처음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갖춰 2019
  • 쿠팡, 납품 53일 지나서야 대금 지급…공정위 “30일로 단축”
    쿠팡, 납품 53일 지나서야 대금 지급…공정위 “30일로 단축”
    기업 2025.12.28 18:40:00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유통 업체의 늑장 정산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 직매입 거래 대금 지급 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절반 단축하기로 했다. 법정 기한인 60일을 거의 다 채우고서 대금을 지급하는 대형 유통 업체들의 행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위는 28일 납품 업체의 권익을 보호하고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홈플러스 회생절차 등 대규모 유통 업체의 대금 지급 불안정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 LG 가전 경쟁력 '피지컬 AI'에 이식…반도체 사업 부활 이끈다
    LG 가전 경쟁력 '피지컬 AI'에 이식…반도체 사업 부활 이끈다
    기업 2025.12.28 17:52:58
    LG전자(066570)가 세 번째 자체 반도체 ‘DQ-C2’ 개발을 완료한 것은 단순한 부품 내재화를 넘어 미래 사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가전 경쟁력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로봇과 휴머노이드 등 움직이는 기기로 이식하고 나아가 반도체 및 장비 사업까지 아우르는 거대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자체 칩을 매개로 LG의 주력인 가전과 미래 먹거리인 로봇·반도체 사업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자체 설계한 DQ-C2 칩의 양산을 앞두고 있
  • '골리앗 크레인' 7대가 24시간 골격 올려…600조 투입, SK의 미래 칩 전초기지로
    '골리앗 크레인' 7대가 24시간 골격 올려…600조 투입, SK의 미래 칩 전초기지로
    기업 2025.12.28 17:50:51
    이달 26일 서울 시청 앞에서 1시간 20분을 달려 남용인IC로 빠져나오자 ‘용인 팹(FAB) 현장’이라는 글씨가 적힌 교통 표지판이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곧이어 100m가 넘는 거대한 건물과 그 주변을 둘러싼 수십 개의 철골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부지 면적만 축구장 580개에 달하는 SK하이닉스(000660)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이다.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최강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공사 현장은 분주하게 돌아갔다. 올해 2월 첫 삽을 뜬 SK하이닉스의 용인 1기 팹에는 매일 1000~1200명
  • [미리보는 CES 2026] 일상 파고든 피지컬 AI…혁신가들이 온다
    [미리보는 CES 2026] 일상 파고든 피지컬 AI…혁신가들이 온다
    기업 2025.12.28 17:47:07
    로봇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를 들고 스마트폰으로 로보택시를 호출한다.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의 로보택시 아이오닉5를 타고 집으로 향하자 갤럭시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이 울린다. ‘집까지 3분 남았어요. 실내 난방 온도를 올릴까요?’ 집에 들어서자 LG의 홈로봇 ‘클로이드’가 마중 나와 옷과 짐을 받아간다. 쇼파에 앉아 ‘갤럭시 XR’을 쓰고 “서울경제신문”을 외치자 광화문 앞 서울경제 사옥 실내가 눈앞에 펼쳐진다. “뉴욕”을 말하자 순식간에 전경은 맨해튼 타임스스퀘어로 이동한다. 2026년 1월 6일(현지
  • 주 전시장 꿰찬 中, 대대적 물량 공세…혁신상 60% 휩쓴 韓기업 전세계 관심[미리보는 CES2026]
    주 전시장 꿰찬 中, 대대적 물량 공세…혁신상 60% 휩쓴 韓기업 전세계 관심[미리보는 CES2026]
    기업 2025.12.28 17:46:24
    내년 1월 6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은 중국의 거센 물량 공세와 한국의 기술 혁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전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떠난 주 전시장 핵심 공간을 중국 기업들이 꿰차며 외형 확장에 나섰다. 한국 기업들의 반격도 만만찮다. 참여 기업 수는 미국과 중국에 이은 세 번째 규모지만 현재까지 가장 많은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을 떠나며 생긴 빈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 시공간 한계 넘는 'AI + 로봇'…가정·산업현장에서 '무한 진화'[미리보는 CES2026]
    시공간 한계 넘는 'AI + 로봇'…가정·산업현장에서 '무한 진화'[미리보는 CES2026]
    기업 2025.12.28 17:43:31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14만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은 ‘인공지능(AI) 패권 전쟁’을 엿볼 축소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성능(추론·연산) 고도화의 키를 쥔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개막 하루 전날인 내년 1월 5일(현지 시간) 특별 라이브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리사 수 AMD CEO도 6일 차세대 AI 컴퓨팅과 프로세서를 공개한다. 업계 관계자는 “두 빅테크 수장의 연설은 한층 고도화된 AI 칩으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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