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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럭셔리카' 마세라티, 비장의 카드 꺼낸다…"올해 30% 판매 성장 이룰 것"
    '伊럭셔리카' 마세라티, 비장의 카드 꺼낸다…"올해 30% 판매 성장 이룰 것"
    기업 2026.01.09 14:15:00
    “2026년은 마세라티코리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리티코리아 총괄이 9일 올해 30% 넘는 판매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탈리안 럭셔리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연내 출시하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카유키 총괄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높은 국내 수요에 맞춰 독보적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널리 알리겠다”며 "마세라티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한 신차 출시와 고객 로열티 강화로
  • 2030년까지 국고금 25% CBDC로 준다[2026년 경제성장전략]
    2030년까지 국고금 25% CBDC로 준다[2026년 경제성장전략]
    기업 2026.01.09 14:02:32
    정부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 국고금의 4분의 1을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로 집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바우처나 보조금으로 제공하던 국고금 중 일부를 디지털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당장 올해 상반기부터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CBDC 기반 예금토큰을 시범 적용한다. 정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자산 제도화 및 활용 방안’을 밝혔다. 우선 국고금 관리 선진화를 위해 2030년까지 국고금 총액의 25%를 디지털화폐로 집행한다.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CBDC
  • ‘반도체 훈풍’ 성장률 2%대 정조준…한은·KDI보다 낙관[2026년 경제성장전략]
    ‘반도체 훈풍’ 성장률 2%대 정조준…한은·KDI보다 낙관[2026년 경제성장전략]
    기업 2026.01.09 14:02:04
    정부가 올해 우리 경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2.0%로 제시하며 경제 대도약의 원년을 선포했다. 지난해 8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제시한 전망치인 1.8%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이는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제시한 1.8% 전망치를 0.2%포인트 상회하는 수치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8%로 전망했다. 다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이례적으로 2%대인 2.1%를 제시했다. 하지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변론 열린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변론 열린다
    기업 2026.01.09 11:13:0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이 9일 열린다. 대법원이 1조 3808억 원의 재산분할을 명령한 2심 판결을 파기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파기환송심 첫 변론을 진행한다. 이번 재판에서는 대법원이 지적한 재산 형성 경로와 기여도 산정 방식을 중심으로 재산분할 액수가 전면 재검토될 전망이다. 앞서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해 10월 16일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2심 판결 중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
  • 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작년 4분기 1094억 영업 손실
    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작년 4분기 1094억 영업 손실
    기업 2026.01.09 10:52:29
    LG전자(066570)가 가전·TV 등 완제품 수요 둔화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환했다. LG전자가 분기 적자를 낸 건 9년 만이다. LG전자는 올해 질적성장 사업의 성장 속도를 높여 실적 반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3조 8538억 원, 영업손실은 109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G전자가 분기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은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연간
  • SK하이닉스, HBM4 16단 실물 봤더니…속도 60% 이상 향상 [CES 2026] [CES 2026]
    SK하이닉스, HBM4 16단 실물 봤더니…속도 60% 이상 향상 [CES 2026] [CES 2026]
    기업 2026.01.09 10:46:49
    “이 제품이 바로 SK하이닉스(000660)가 준비한 인공지능(AI) 메모리의 미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입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베네치안 캠퍼스에 마련된 SK하이닉스 부스. 15분 남짓 진행된 부스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HBM 전시 공간이었다. 현장 안내를 맡은 담당자가 손을 들어 유리관 속에 전시된 칩을 가리키자 참관객의 시선이 일제히 쏠렸다. 그곳에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한 HBM4 16단 실물이 놓여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CES 2026 부
  •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전세계 홀렸다…CES 2026 '최고로봇' 수상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전세계 홀렸다…CES 2026 '최고로봇' 수상
    기업 2026.01.09 10:12:07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아틀라스는 사람이 걷는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완성도를 갖추며 호평을 얻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에서 최고 로봇(Best Robot) 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NET은 CES 공식 파트너로 첨단 기술을 심층 분석하는 대표적인
  • 공정위, 음료·과자 원료 '전분당' 담합 혐의 조사…경인사무소, 안양에 개소
    공정위, 음료·과자 원료 '전분당' 담합 혐의 조사…경인사무소, 안양에 개소
    기업 2026.01.09 10:00:00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설탕·돼지고기·밀가루에 이어 음료와 과자 등의 핵심 원료인 전분당 시장의 담합 혐의를 포착하고 전격 조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 원료 분야에 대한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민생분야 담합 조사와 관련해 설탕, 돼지고기, 밀가루 외에 전분당에 대해서도 최근 혐의가 포착해 조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분당은 음료, 과자, 유제품 등 많은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되
  • 주병기 “온플법, 美 기업 타겟 아니다…사후규제 중심"
    주병기 “온플법, 美 기업 타겟 아니다…사후규제 중심"
    기업 2026.01.09 10:00:00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9일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이 미국 기술과 미국 기업을 차별한다는 미 의회의 우려에 대해 “미국 기업에 타겟팅된 법이 당연히 아니다”고 반박했다. 주 위원장은 사후규제 중심으로 된 온플법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온플법이 미국 기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쿠팡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기업인 네이버나 다양한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비차별 원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 위원장은 온플법이 사전규제가 아니
  • 거울만 봐도 '회춘', AI 급식 솔루션 등 이색 혁신도 관심 [CES2026]
    거울만 봐도 '회춘', AI 급식 솔루션 등 이색 혁신도 관심 [CES2026]
    기업 2026.01.09 09:53:04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 사흘째를 맞이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2026에서 관람객들은 글로벌 기업들이 내놓은 특별한 혁신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스타트업과 소규모 혁신 기업들의 전시가 종합된 베네치안엑스포에 있는 미국 헬스케어·뷰티 기업 메디미러(Medimirror)의 부스를 지날 때마다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췄다. 이 업체는 특정한 방향으로만 진동하는 성질을 가진 편극광빛(Polarized Light)를 이용해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거울을 선보였다.
  •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신임 대표에 전 모타운 회장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선임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신임 대표에 전 모타운 회장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 선임
    기업 2026.01.09 09:36:15
    하이브(352820)는 하이브 아메리카 뮤직 부문 대표로 에티오피아 합테마리암(Ethiopia Habtemariam) 전 모타운 레코드 회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하이브 아메리카 레이블 전반의 A&R 및 아티스트 개발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악·문화·팬덤의 접점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하이브 아메리카의 힙합 전문 레이블 QC 미디어 홀딩스의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합테마리암 대표는 유니버설뮤직그룹(UMG)에서 20년
  • 대한항공, 23년째 '사랑의 쌀' 온정…누적 104톤 기증
    대한항공, 23년째 '사랑의 쌀' 온정…누적 104톤 기증
    기업 2026.01.09 09:15:49
    대한항공(003490)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쌀 나눔 활동에 나섰다. 올해로 23년 째 대한항공이 전달한 쌀은 누적 104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 서울신라호텔, 영유아 동반 가족 위한 ‘맘 앤 베이비 블리스’ 패키지 출시
    서울신라호텔, 영유아 동반 가족 위한 ‘맘 앤 베이비 블리스’ 패키지 출시
    기업 2026.01.09 09:12:10
    서울신라호텔이 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 ‘맘 앤 베이비 블리스(Mom & Baby Bliss)’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 자녀와 함께 투숙하는 고객이 늘면서, 아기 동반 투숙에 필요한 혜택을 묶어 보다 편안한 호캉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맘 앤 베이비 블리스’는 서울신라호텔이 아기(생후 1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이는 객실 패키지다.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투숙객에 한해 ‘베이비 침구 세트’와 ‘맘 앤 베이비 신라베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베이비 침구 세
  • 휴젤, 목표 주가 하향… "美 점유율 확대 확인돼야" [Why 바이오]
    휴젤, 목표 주가 하향… "美 점유율 확대 확인돼야" [Why 바이오]
    기업 2026.01.09 09:00:53
    내수 경쟁 심화로 휴젤(145020)의 목표 주가가 하향됐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9일 “휴젤의 목표주가를 35만 원으로 하향한다”며 “국내 톡신 시장 회복은 200, 300 유닛의 성장에 기인하지만 150 유닛 가격 프로모션 효과는 아직 미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가격 경쟁이 심화 중인 내수 시장 내에서 해당 프로모션 효과가 올해 의미 있게 발생한다면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올해 기준 PE는 14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최하단에 진입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는 구간은 맞다”면서도 “중국 단일 국가
  • 삼성바이오로직스, 6공장 착공에 美 생물보안법 수혜 기대 [Why 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6공장 착공에 美 생물보안법 수혜 기대 [Why 바이오]
    기업 2026.01.09 08:54:4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올해 미국 생물보안법 발효에 따라 반사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1조 2569억 원(전년 동기 대비 +32.3%), 영업이익 5574억 원(전년 동기 대비 +77.1%)로 전망한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수주액 5조 5000억 원, 지난해 수주액 6조 8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연간 수주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시현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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