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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형 은행 역대급 실적 다이먼, 신용 부실 가능성 ‘경고’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美 대형 은행 역대급 실적 다이먼, 신용 부실 가능성 ‘경고’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7 07:10:2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신용 리스크 경고와 자산 거품 우려 확산: JP모건 CEO가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연쇄 파산을 언급하며 "바퀴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다면 더 많이 있을 것"이라고 신용 부
  • TSMC 3분기 순익 21조…AI 특수에 분기 최대 실적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TSMC 3분기 순익 21조…AI 특수에 분기 최대 실적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7 07:08:4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반도체 초호황: 대만 TSMC가 3분기 순이익 20조 9505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AI 투자 붐의 최대 수혜자로 부상했다. 엔비디아와 AMD 등 AI칩 선두주자
  • 코스피 3748 역대 최고치지만…개인, 1조 넘게 팔았다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코스피 3748 역대 최고치지만…개인, 1조 넘게 팔았다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7 07:03:0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증시 사상 최고: 코스피가 3748.37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달 6.79% 상승해 주요국 지수 중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이 이달에만 5조 5887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삼성전자(00593
  • "왜 우리나라만 비싼 빵 사먹을까?"…공정위, 칼 빼들었다[Pick코노미]
    "왜 우리나라만 비싼 빵 사먹을까?"…공정위, 칼 빼들었다[Pick코노미]
    금융정책 2025.10.17 06:15:00
    빵과 커피 등 가공식품 물가가 무섭게 치솟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빵값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밀가루 제조 업체들을 상대로 가격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섰다. 최근 빵값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물가를 끌어올리자 공정위가 제분업계의 가격 결정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대선제분·삼양사·삼화제분·한탑 등 주요 제분사 7곳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 규제 피한 예담대, 닷새 만에 300억↑
    규제 피한 예담대, 닷새 만에 300억↑
    금융정책 2025.10.17 05:30:00
    예금액 내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예금담보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예담대가 정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인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으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예담대 잔액은 14일 기준 6조 1352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291억 원 증가했다. 추석 연휴를 고려하면 이달 들어 5영업일 만에 지난달 전체 증가 폭(673억 원)의 43%에 달한다. 지난달 영업
  • 함영주 ‘통 큰 결단’…생산적·포용 금융에 5년간 100조 쏟는다
    함영주 ‘통 큰 결단’…생산적·포용 금융에 5년간 100조 쏟는다
    금융정책 2025.10.16 17:38:45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명함은 ‘대표이사 회장 영업사원’으로 돼 있다.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자 목표다. 그런 함 회장의 뚝심 경영이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하나금융그룹이 국가 미래 성장과 민생 안정을 위해 생산적·포용 금융에 5년간 100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하나금융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은행과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금융그룹은 16일 전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2
  • 왜 한국만 오르나…'빵플레이션'에 칼 빼든 공정위
    왜 한국만 오르나…'빵플레이션'에 칼 빼든 공정위
    금융정책 2025.10.16 16:15:39
    빵과 커피 등 가공식품 물가가 무섭게 치솟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빵값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밀가루 제조 업체들을 상대로 가격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섰다. 최근 빵값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물가를 끌어올리자 공정위가 제분업계의 가격 결정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대선제분·삼양사·삼화제분·한탑 등 주요 제분사 7곳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 ‘DSR 미적용’ 예담대, 5영업일새 300억 쑥
    ‘DSR 미적용’ 예담대, 5영업일새 300억 쑥
    금융정책 2025.10.16 16:09:04
    예금액 내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예금담보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예담대가 정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인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으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예담대 잔액은 14일 기준 6조 1352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291억 원 증가했다. 추석 연휴를 고려하면 이달 들어 5영업일 만에 지난달 전체 증가 폭(673억 원)의 43%에 달한다. 지난달 영업
  • 당국, 보험부채 평가 규제 완화…‘최종관찰 만기’ 확대 8년 늦춰
    당국, 보험부채 평가 규제 완화…‘최종관찰 만기’ 확대 8년 늦춰
    금융정책 2025.10.16 15:58:10
    금융 당국이 보험 부채 평가 규제를 완화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6일 서울 손해보험협회에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시장 환경이 변화한 상황 등을 고려해 최종 관찰 만기 확대를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관찰 만기는 국고채 금리를 바탕으로 보험 부채를 산출하는 기간이다. 기간이 확대될수록 보험 부채가 늘어난다. 당초 금융 당국은 최종 관찰 만기를 현행 23년에서 30년으로 늘리기로 하고 2027년까지 관련 작업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2035년으로 8년 미뤘다. 이 위원
  • 정부 추진 농업인 퇴직연금제…NH금융硏 "은퇴 연령 논의를"
    정부 추진 농업인 퇴직연금제…NH금융硏 "은퇴 연령 논의를"
    금융정책 2025.10.16 15:10:04
    정부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 퇴직연금 제도와 관련해 수급 개시 연령과 차등 지원 체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NH금융연구소는 16일 발표한 ‘일본 사례가 주는 농업인 연금제도 도입 관련 시사점’ 보고서에서 “한국 농업의 현실을 고려한 은퇴 기준을 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퇴직연금형 저축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이 1970년부터 시행한 농업인 연금제도가 주요 참고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처럼 65세를 기준으로 은퇴 시점을 설정하는 것은 현실성이 부족하다
  • 자사주 대상 EB 공시 개선…주주이익 영향도 기재해야
    자사주 대상 EB 공시 개선…주주이익 영향도 기재해야
    금융정책 2025.10.16 12:00:00
    자사주를 대상으로 한 교환사채(EB) 발행이 급증하면서 주주 권익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EB를 발행하려는 기업들은 발행 결정 시 기존 주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구체적 투자 판단 참고 사항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EB 발행 결정 시 공시해야 하는 주요사항보고서의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작성 기준을 개정해 이달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기업공시서식은 ‘투자판단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주요사항은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란에 가급적 자세하게 기재한다’라고만 돼 있었다. 개정 서
  • 가계대출 1.1조 증가…새마을금고서만 7000억 늘었다
    가계대출 1.1조 증가…새마을금고서만 7000억 늘었다
    금융정책 2025.10.16 12:00:00
    지난달 가계대출이 1조 1000억 원 늘며 6개월 만에 최소 증가폭을 보였다. 6.27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중 새마을금고에서만 가계대출이 7000억 원이 증가해 대출을 억누르고 있는 다른 2금융권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사이 전체 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이 1조 1000억 원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전월(4조 7000억 원)과 비교하면 3조 6000억 원 줄어든 것으로 지난 3월(7000억 원) 이후로 6개월 만에 증가폭이 가장 작다. 같은
  • 삼성 HBM4E, 3.25TB 속도 제시…하이닉스 30% 앞섰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삼성 HBM4E, 3.25TB 속도 제시…하이닉스 30% 앞섰다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9:0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HBM 속도경쟁: 삼성전자(005930)가 OCP 글로벌 서밋 2025에서 7세대 HBM4E의 목표 핀 속도를 초당 13Gbps로 제시하며 지난해 계획 대비 30% 향상된 성능을 공개했다. 엔
  • HBM 속도경쟁 2막…삼성 “차세대는 우리가 주도”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HBM 속도경쟁 2막…삼성 “차세대는 우리가 주도”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7:3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HBM 속도 경쟁: 삼성전자가 2027년 양산 예정인 7세대 HBM4E의 목표 대역폭을 현 세대 HBM3E 대비 2.5배로 상향하며 핀 속도를 초당 13Gbps 이상으로 제시했다. 엔비디아가 J
  • 케뱅, ‘사장님 금융’ 선언 후 고객 1500만 돌파, 올 하반기 IPO 속도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케뱅, ‘사장님 금융’ 선언 후 고객 1500만 돌파, 올 하반기 IPO 속도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금융정책 2025.10.16 07:36:4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디지털 금융의 개인사업자 특화 전략: 케이뱅크가 '사장님 금융' 선언 후 개인사업자 고객을 1년 9개월 만에 200만 명으로 두 배 확대하며 총 고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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