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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또 털렸다…연이은 기술 유출에 '골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또 털렸다…연이은 기술 유출에 '골머리'
    경제동향 2025.10.08 21:38:00
    우리나라 주요 산업 기술을 향한 유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품목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등까지 유출대상 산업군도 확대되고 있다. 피해를 입은 국내 업체들은 수조 원에 달하는 피해액과 중국 업체들의 기술 추격을 감수해야 해 한국 산업의 국가경쟁력 훼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 1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날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곳에 근무하는 일부 임직원이 회사의 최신 유기발광다이오드
  • 끊이지 않는 물가·집값 걱정…슈퍼 비둘기도 변했다?
    끊이지 않는 물가·집값 걱정…슈퍼 비둘기도 변했다?
    경제동향 2025.10.08 21:37:00
    국내 소비자물가가 한국은행 목표치인 2%대 범위 안에 머물고 있지만 식료품 가격 급등과 집값 상승으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훨씬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련 통계에 자가주거비가 빠져 있어 ‘생활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커지면서 물가 목표의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8월(1.7%)보다 상승 폭이 확대되며 한 달 만에 다시 2%대를 회복했다. 8월에는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요금 인하 효과가 반
  • EU, 韓 철강 관세 높이며 “협상하자”… 트럼프 버거운데 유럽도 상대해야
    EU, 韓 철강 관세 높이며 “협상하자”… 트럼프 버거운데 유럽도 상대해야
    경제동향 2025.10.08 14:55:43
    유럽연합(EU)이 역내 철강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철강 수입 장벽을 높이겠다고 예고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EU는 ‘무역 상대국과의 개별 협상을 통해 조치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식의 무역 공세를 펴는 모양새다. 트럼프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에 고전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또 다른 버거운 협상 상대와 마주쳤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7일(현지 시간) 유럽 철강업계 보호 대책을 담은 규정안을 공식 발표했다. EU는 수입 철강 제품에 적용하는 글로벌 무
  • ‘균형발전’ 외쳤지만…수도권→비수도권 역주행 '28%' 급증
    ‘균형발전’ 외쳤지만…수도권→비수도권 역주행 '28%' 급증
    경제동향 2025.10.08 10:00:00
    정부가 지난 5년간 수도권 집중 완화 및 지방 균형 발전 정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제조업체 수는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제조업체 수가 27.6%나 늘어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개편하고 재정과 성장을 연계한 유인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달 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간 제조업체 입지 이동의 결정 요인과 성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3~2022년
  • 철강 쿼터 줄이고 관세 높이는 EU…산업부 “우려 적극 개진”
    철강 쿼터 줄이고 관세 높이는 EU…산업부 “우려 적극 개진”
    경제동향 2025.10.08 08:21:54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도 철강 무역 장벽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무관세 수입쿼터(할당량) 물량을 절반 가까이 줄이고 쿼터 밖 관세를 두 배 올리는 방식이다. EU는 미국 못지않은 규모의 수출 시장이어서 철강 업계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한국 기업의 이익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양자협상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산업부는 8일 EU의 철강 수입 쿼터 축소 및 관세 인상 방침에 대해 우려를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EU는 기존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은 고려하겠다고 했다”며 “
  • 내년 4월부터 韓 국채시장에 76조 뭉칫돈 들어온다
    내년 4월부터 韓 국채시장에 76조 뭉칫돈 들어온다
    경제동향 2025.10.08 08:11:44
    한국이 예정대로 내년 4월부터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된다. 정부는 이에 맞춰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7일(현지시간) 채권국가분류 반기 리뷰에서 한국 국채의 편입 결정과 편입 방식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은 내년 4월 시작해 같은 해 11월에 마무리된다. 앞서 FTSE 러셀은 지난해 10월 반기 리뷰를 통해 올해 11월부터 한국을 WGBI
  • 환율 상단이었던 1400원, 이제는 하단되나…엔화 흐름도 변수
    환율 상단이었던 1400원, 이제는 하단되나…엔화 흐름도 변수
    경제동향 2025.10.08 06:40:00
    코스피가 추석 연휴 직전 외국인의 폭풍 매수에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뚫었지만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을 넘어 1410원에 근접해 마감했다.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관련 불확실성과 서학개미로 불리는 내국인의 미국 증시 투자 등에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이 140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2일 1407.0원에 야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00원 보다 7원 올랐다. 최근 평균 환율은
  • 美 관세 폭탄에 내몰리는 중소기업…관세 바우처 92%는 '중기'
    美 관세 폭탄에 내몰리는 중소기업…관세 바우처 92%는 '중기'
    경제동향 2025.10.07 10:00:00
    정부가 미국발 관세 폭탄으로 피해를 입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관세 대응 바우처의 92%는 중소기업에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부터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기업들의 부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부터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산업통상부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가 편성한 올해 관세 피해 기업 지원(관세 대응 바우처) 예산은 총 962억 5000만 원으로 지난달 말까지 전액 소진됐다. 관세 대응 바우처는 미
  • 105개국이 재정준칙 도입…韓만 역주행[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105개국이 재정준칙 도입…韓만 역주행[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경제동향 2025.10.07 07:00:00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 기조가 이어지면서 재정준칙과 관련한 논의는 뒷걸음질 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재정을 마중물로 성장률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그만큼 국가채무비율이 빠르게 늘어나면 결국 정부 재정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재정준칙을 도입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과 튀르키예 두 곳 뿐으로 국가채무가 늘어도 제도적인 억제책은 없는 상태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2025~2029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재정준칙’이라는 표현을 담지 않았다. 재정준칙
  • ‘역대급’ 금통위 앞두고…11월 인하로 기우는 채권 시장
    ‘역대급’ 금통위 앞두고…11월 인하로 기우는 채권 시장
    경제동향 2025.10.06 12:00:00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10월’로 점쳐왔던 채권시장 전문가들이 최근 ‘11월 인하’로 대거 수정하고 있다. 이창용 총재를 비롯한 금융통화위원들이 연이어 부동산 시장 과열 해소와 금융안정을 강조하면서다. 특히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가 한은의 10월 금통위 결정에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연휴 기간 가계의 소비와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이 이후 시장 추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오는 22~2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가 예정돼 있다. 통상 회의 약 일주일 전에는 금
  • 돌반지 한돈 100만원 머지 않았다…금값 또 최고가 행진
    돌반지 한돈 100만원 머지 않았다…금값 또 최고가 행진
    경제동향 2025.10.06 10:57:46
    금 가격이 트로이온스(31.1034768g)당 3900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4000달러 선을 눈앞에 두게 됐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지속되고 각종 경제지표 발표도 이뤄지지 않는 등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어 안전자산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표준시(UTC) 6일 00시 27분 기준으로 금 가격은 3900.40 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앞서 3919.5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도 한때 3926.80달러까지 급등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 aT 파리 지사장 “전통주 인지도 높여야…韓 ‘Sool’ 가능성 무궁무진”[K-전통주의 반란]
    aT 파리 지사장 “전통주 인지도 높여야…韓 ‘Sool’ 가능성 무궁무진”[K-전통주의 반란]
    경제동향 2025.10.06 10:00:00
    “유럽 시장에서 전통주는 이제 첫 걸음을 뗐습니다. 프랑스의 2030 세대는 한식을 트렌드로 소비하고 있어요. 한국 술도 한국 음식과 함께 페어링해 소비하기에 적당한 시기에 있습니다.” 지난달 8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남상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파리 지사장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한식 열풍 속에서도 한국 전통주가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불과 1~2년 사이에 전통주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바이어가 프랑스·영국·독일 등 주요국에 생겨났다”며 “한국 ‘Sool(술)’의 가능성은 무궁
  • 급파된 산업장관 "韓 외환시장 민감성, 美와 상당한 공감대"
    급파된 산업장관 "韓 외환시장 민감성, 美와 상당한 공감대"
    경제동향 2025.10.06 07:22:58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번 딜(협상)에서 한국 외환시장의 민감성 같은 부분에 대해 상당한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6일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가 보낸 안에 대해, 특히 외환 시장에 대한 상황에 대해 서로 이견이 좁혀지고 있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과 통상 당국에 따르면 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 배경에 대해 “연휴이고 마침 시간이
  • 금통위까지 넘보는 노동계…한은은 신중론
    금통위까지 넘보는 노동계…한은은 신중론
    경제동향 2025.10.05 12:00:00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 노동계 출신 인사를 포함시키는 방안이 정치권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은 특정 이해집단을 대변할 수 없는 성격”이라며 신중론을 내비쳤다. 현재 금통위는 당연직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비롯해 한은 총재·기획재정부 장관·금융위원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각각 추천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모두 대통령이 임명한다. 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 등은
  • 길어지는 관세협상…APEC에서 해법찾을까
    길어지는 관세협상…APEC에서 해법찾을까
    경제동향 2025.10.05 10:00:00
    7월 말 큰 틀을 잡았던 한미 관세 협상이 두 달 넘게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패키지의 구체적인 집행 방식을 두고 양측이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때까지 관세 협상을 최종 타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여전히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를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 합의했던 방식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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