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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준공 후 미분양 11년래 최대… 지방 비중 80% 쏠림 현상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전국 준공 후 미분양 11년래 최대… 지방 비중 80% 쏠림 현상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일반 2025.03.01 10: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부동산 시장이 미분양 폭탄을 맞았다. 지난달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만2872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0월 이후 11년 3개월 만의 최대치다. 지방이 1만8426가구로 전체의 약 80%를 차
  • 악성 미분양 2.3만가구…11년 3개월만에 '최대'
    악성 미분양 2.3만가구…11년 3개월만에 '최대'
    부동산일반 2025.03.01 07:00:00
    전국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1월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2872가구로 전월 대비 6.5% 증가했다. 이는 2013년 10월(2만 3306가구)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이 중 지방이 1만 8426가구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한다. 특히 부산(2268가구)과 대구(3075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각각 20.3%, 15%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수도권 준공
  • 잠실·개포·한남·압구정…30조 정비사업 수주대전[집슐랭]
    잠실·개포·한남·압구정…30조 정비사업 수주대전[집슐랭]
    부동산일반 2025.03.01 07:00:00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가운데 잠실·개포·한남·압구정 등 서울 알짜 사업지 수주를 둘러싼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앞세워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자 경쟁사들은 조합에 파격 혜택을 제안하며 집토끼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7조 8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8% 증가했다. 올해는 3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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