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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투사 노리는 교보證, 경영전략회의…"대형 증권사로 도약"
    종투사 노리는 교보證, 경영전략회의…"대형 증권사로 도약"
    채권 2025.01.14 11:15:36
    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노리는 교보증권(030610)이 새해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대형사 도약을 다짐했다. 교보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올해 성장 계획을 점검하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교보증권 임원과 부·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보증권은 이 회의에서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변화 혁신 추진 및 사업구조 개선 △디지털기반 혁신 가속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강화 등
  • 올해부터 삼성證 MTS서 해외여행·유학자금 환전 가능
    올해부터 삼성證 MTS서 해외여행·유학자금 환전 가능
    채권 2025.01.14 11:03:21
    올해부터 삼성증권(016360)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POP’에서 투자 외에도 해외 여행, 유학자금 마련 등을 위한 환전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삼성증권은 14일 기획재정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일반환전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올해 안에 환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개인투자자들뿐 아니라 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 선호도 조사 등을 준비 중”이라며 “증권사의 강점을 살린 환전·외환 서비스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계엄 사태에…'16일 기준금리 인하 전망' 전문가 17%→40%
    계엄 사태에…'16일 기준금리 인하 전망' 전문가 17%→40%
    채권 2025.01.14 10:12:20
    오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채권 전문가가 지난해 11월 17%에서 이달 40%로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전망한 전문가는 83%에서 60%로 줄었다. 14일 금융투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2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발표했다. 금투협이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55개 기관의 채권 보유·운용 관련 전문가 100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16일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를 전망했다. 나머지 40%는 모두 0.25%포인트 인하를 점쳤다.
  • 금리하락 베팅…국내 채권형 상품, 올들어 3조 몰렸다
    금리하락 베팅…국내 채권형 상품, 올들어 3조 몰렸다
    채권 2025.01.13 17:59:14
    오는 16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국내 투자자들이 기준 금리 하락에 베팅하며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를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1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도 예정돼 매수세가 더 몰리는 양상이다. 다만 미국에서 올들어 기준 금리 인하 횟수가 줄어들고 심지어 금리 인상 가능성마저 나오는 상황에서 국내 금리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쏠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설정액은 47조 5627
  • 퇴직연금 성장에…한투 'OCIO 펀드' 설정액 1년간 2.5배 ↑
    퇴직연금 성장에…한투 'OCIO 펀드' 설정액 1년간 2.5배 ↑
    채권 2025.01.13 16:18:25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사의 ‘한국투자 OCIO 알아서 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퇴직연금 시장 성장에 힘입어 1년 간 2.5배 증가하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투운용에 따르면 이 시리즈의 설정액은 지난 10일 1045억 원을 기록해 2023년 말보다 500억 원 이상 늘어났다. 이 상품은 외부자산위탁운용(OCIO) 펀드다. 한투운용이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의 특징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퇴직부채 지수와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기반으로 운용한다. 퇴직부채 지수는 국내 기업의 퇴직금 부채에 대한 5년
  • 삼성 '美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삼성 '美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채권 2025.01.13 16:11:32
    삼성자산운용이 자사의 ‘KODEX 미국30년국채 타겟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지난 10일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말 상장한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이 ETF는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면서 매주 콜옵션(살 권리)을 매도해 연 12% 수준의 배당금을 매달 지급하는 상품이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팔아 투자자들에게 매달 약속한 만큼 배당을 주는 전략을 따른다. 이 ETF는 최근까지 매달 1% 수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해 총 8
  • 지난해 개인 채권 순매수 '역대 최대' 42.5조…회사채 발행도 32조 '쑥'
    지난해 개인 채권 순매수 '역대 최대' 42.5조…회사채 발행도 32조 '쑥'
    채권 2025.01.13 10:57:09
    지난해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 영향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채권 순매수액이 사상 최초로 4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 시장도 활기를 띠며 발행액이 전년 대비 30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투자협회가 13일 발간한 ‘2024년 장외채권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년 간 개인들은 국내 채권 42조 538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2023년보다 5조 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연간 개인 채권 순매수액이 40조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한은의 기준 금리
  • 배당금 많이 주는 ETF라고 믿었는데…원금 손실 가능성도 [펀드人사이트]
    배당금 많이 주는 ETF라고 믿었는데…원금 손실 가능성도 [펀드人사이트]
    채권 2025.01.13 07:00:00
    “월 배당을 많이 주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무조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만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 당국의 지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모든 상품 이름에 분배율을 빼니 투자자들이 과다하게 목표 배당금을 제시하는 ETF를 의심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2일 서울 종로구 미래에셋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이경준(사진) 전략ETF본부장(상무)은 최근 커버드콜 ETF 시장에 과당 경쟁이 다시 심화될 조짐을 보인다며 이렇게 우려했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
  • [펀드人사이트] "과당경쟁 불붙은 커버드콜ETF…높은 배당 앞세워 투자자 현혹"
    [펀드人사이트] "과당경쟁 불붙은 커버드콜ETF…높은 배당 앞세워 투자자 현혹"
    채권 2025.01.12 17:48:48
    “월 배당을 많이 주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무조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만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 당국의 지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모든 상품 이름에 분배율을 빼니 투자자들이 과다하게 목표 배당금을 제시하는 ETF를 의심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2일 서울 종로구 미래에셋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이경준(사진) 전략ETF본부장(상무)은 최근 커버드콜 ETF 시장에 과당 경쟁이 다시 심화될 조짐을 보인다며 이렇게 우려했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
  •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투자자산 안전성 강화 필요… 국채·MMF 주목, 해운주 실적개선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투자자산 안전성 강화 필요… 국채·MMF 주목, 해운주 실적개선
    채권 2025.01.11 09:20:00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미국 금리 상승과 정치 불안으로 투자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운업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 금리상승기 안전자산 주목 개인용 국채
  • [다음주 증시 전망] '싼값' 빼고 호재 없어…실적 기대 줄하향
    [다음주 증시 전망] '싼값' 빼고 호재 없어…실적 기대 줄하향
    채권 2025.01.11 09:00:00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상장사 실적 하향 조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 불확실성 고조 등으로 다음 주에도 한국 주식시장이 횡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스피는 3일 2441.92보다 73.86포인트(3.02%) 오른 2515.78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705.76에서 12.13포인트(1.72%) 하락한 717.89에 장을 마쳤다. 6일부터 10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가 각각 7706억 원, 1조 1162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투자가만
  • 신한 '조선주 ETF' 순자산 5000억 돌파…반도체·2차전지 외 처음
    신한 '조선주 ETF' 순자산 5000억 돌파…반도체·2차전지 외 처음
    채권 2025.01.10 11:14:00
    신한자산운용이 자사의 ‘SOL 조선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운용은 시장 대표 지수를 추종하거나 레버리지(차입)·인버스(역방향) 효과를 적용한 상품을 제외한 국내주식형 ETF 가운데 조선주 투자로만 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2차전지 투자 ETF 이후 세 번째다. 이 ETF는 5대 조선사와 조선 기자재 기업에 집중투자 할 수 있는 상품으로 2023년 10월 상장했다. 조선업이 초호황기에
  • 삼성운용 'TDF ETF' 3종 순자산 2000억 돌파
    삼성운용 'TDF ETF' 3종 순자산 2000억 돌파
    채권 2025.01.10 11:05:50
    삼성자산운용이 연금 상품 시장 성장에 힘입어 자사의 ‘KODEX TDF’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6월 상장한 지 2년 7개월 만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은퇴 목표 시점(빈티지)에 따라 ‘KODEX TDF2050액티브’ ‘KODEX TDF2040액티브’ ‘KODEX TDF2030액티브’ 등 3종을 운용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특히 지난 9일 기준으로 최근 1년 동안만 1361억 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는 전체 타깃데이트펀드(TDF) 194개의 합산 유입액인 2
  • 매도세 거세지는 글로벌 국채시장…채권자경단 움직이나
    매도세 거세지는 글로벌 국채시장…채권자경단 움직이나
    채권 2025.01.10 06:20:00
    글로벌 채권 시장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세계 주요국의 채권금리가 임계점을 넘고 있다. 고물가 추세가 계속되고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세계 주요국의 재정 적자까지 커지는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채권 가격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투자 환경에서 국채를 대량 매도해 금리(수익률)를 강제로 끌어올리는 ‘채권 자경단’이 행동을 개시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4.73%까지 오르며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AI가 굴리는 퇴직연금…증권사 66개 쏟아내는데 은행은 '0' [연금부자 시대 원년 만들자]
    AI가 굴리는 퇴직연금…증권사 66개 쏟아내는데 은행은 '0' [연금부자 시대 원년 만들자]
    채권 2025.01.09 17:28:40
    평소 주식 투자를 즐겨하지 않는 50대 직장인 A 씨는 개인 퇴직연금을 어떻게 관리할지 몰라 사실상 방치하고 있었다. 노후 대비는 걱정되지만 잘못된 투자로 자칫 원금까지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투자처를 찾아 전전긍긍하던 A 씨는 B증권사의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를 만난 뒤 자금 운용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았다. 로보어드바이저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A 씨의 성향과 자금에 맞춰 퇴직연금을 알아서 굴려준 덕분이다. A 씨는 국내외 투자처를 일일이 살필 필요 없이 B증권사를 통해 수익률만 때때로 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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