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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 전문가 86% “한은, 이번 달 기준금리 동결할 것”…환율은 상승 전망 늘어
    채권 전문가 86% “한은, 이번 달 기준금리 동결할 것”…환율은 상승 전망 늘어
    채권 2025.10.21 11:25:05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달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 상승 압력은 완화 중이지만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치솟는 등 외환시장 불안이 심화하면서 채권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채권시장 심리 지수(BM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응답자의 85%가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와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 美 기준 금리 인하 기대 꺾이며 국고채 금리 상승…외인 ‘13조 순매수’[마켓시그널]
    美 기준 금리 인하 기대 꺾이며 국고채 금리 상승…외인 ‘13조 순매수’[마켓시그널]
    채권 2025.10.16 14:13:00
    지난달 채권시장이 환율 불안과 금리 인하 기대 약화의 영향을 받으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했고 외국인은 13조 원이 넘는 국채를 순매수하며 수급 변동성을 키웠다. 16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국고채 금리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전월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만큼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만기별로 보면 5년물은 15.1bp(1b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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