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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인하 기대 약화·국채 물량 부담에 11월 채권금리 급등…외국인 20조 순매수
    금리 인하 기대 약화·국채 물량 부담에 11월 채권금리 급등…외국인 20조 순매수
    채권 2025.12.11 13:43:06
    국내 금리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국채 발행 확대 영향으로 올 10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을 기회로 삼아 국내 채권을 20조 원어치 넘게 순매수하며 보유 잔액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11월 장외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고 3년물 금리는 전월 대비 27.5bp(1bp=0.01%포인트) 오른 2.991%, 10년물은 28.3bp 상승한 3.344%를 기록했다. 50년물도 한 달 새 35.9bp 뛰
  • [단독] 포스코퓨처엠, 새해 회사채 시장 노크…최대 5000억 조달 추진 [시그널]
    [단독] 포스코퓨처엠, 새해 회사채 시장 노크…최대 5000억 조달 추진 [시그널]
    채권 2025.12.10 17:26:00
    포스코퓨처엠(003670)이 내년 1월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해 7월 공모채 시장에서 6000억 원을 조달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다음 달 2500억 원 상당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만기 구조(트렌치)는 3년물과 5년물로 구성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채 발행은 다음 달 중순께로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자금 조달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 국채 금리 변동에 요동친 신용 스프레드…연말 추가 확대는 ‘제한적’ [시그널]
    국채 금리 변동에 요동친 신용 스프레드…연말 추가 확대는 ‘제한적’ [시그널]
    채권 2025.12.09 17:38:00
    이달 들어 국고채 금리가 3%를 넘나들며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4년 여 만에 최저점을 찍었던 신용 스프레드(금리 차)도 자극을 받고 있다. 다만 연내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 출시와 발행어음 사업 확대가 예정돼 있는 만큼 채권 시장 수요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고채 3년물과 회사채(신용등급 AA-) 3년물의 스프레드는 47.4bp(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달 회사채 수요 강세에 힘입어 약 4년 만에 30bp대로 축소됐지만 채권 시장 연말 비수
  • 금리 불확실성에 채권 시장 '맹추위'…회사채 발행 연기도 [시그널]
    금리 불확실성에 채권 시장 '맹추위'…회사채 발행 연기도 [시그널]
    채권 2025.12.07 10:23:14
    금리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오르고 회사채 발행 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다. 회사채 유통 금리가 높아지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일부 기업은 채권 발행을 연기하고 있다. 내년 초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장 반등을 이끌 수 있는 변수로는 세계국채지수(WBGI) 편입과 증권사의 발행어음 사업이 꼽힌다.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과 회사채 3년물(신용등급 AA-) 간 크레딧 스프레드(금리 차)는 올해 10월 말 40.6bp(bp=0.01%포인
  • 금리 우려에 채권형 펀드서 1조 넘게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금리 우려에 채권형 펀드서 1조 넘게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채권 2025.12.04 08:18:43
    한국은행의 금리동결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시장 전망 속에서 한 주 동안 채권형 펀드에서는 1조 원 넘는 자금이 유출됐다. 수익률이 금리 향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채권의 특성 때문이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 390개 설정액은 104조 5048억 원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조 3408억 원 감소한 수치다. 설정액이 줄어든 국내 채권형 펀드와는 반대로 국내 주식형 펀드 1053개의 설정액은 64조 1368억 원으로 일주일 동안 7932억 원 늘어났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이 감소한 배경으로
  • 재무구조 개선 급한 건설·석화 기업…신종자본증권 발행 ‘봇물’ [시그널]
    재무구조 개선 급한 건설·석화 기업…신종자본증권 발행 ‘봇물’ [시그널]
    채권 2025.12.03 17:24:00
    건설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이 회계 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되는 만큼 재무 건전성을 훼손하지 않고 유동성을 수혈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공모가 아닌 사모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확실한 자본 확충이 가능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7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달 29일과 다음 달 29일 두 번에 걸쳐 각각 3500억 원씩 확충한
  • "AI 투자로 유럽 회사채 금리차 커질 것" [시그널]
    "AI 투자로 유럽 회사채 금리차 커질 것" [시그널]
    채권 2025.12.02 11:44:09
    내년 유로존 채권시장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기업의 차입이 늘면서 금리 차이(신용 스프레드)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공사(KIC)는 1일 런던지사 주관으로 ‘제34차 런던 국제금융협의체’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내년 유럽 채권투자 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송 진 리(Song Jin Lee) HSBC 전략가는 내년 유로존 채권시장 수익률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도, 신용 스프레드(금리 차이)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신용 스프레드는 회사채와 국채간 금리 차이를 의미하는데
  • 11월 금통위 ‘동결’ 전망 우세…채권시장 심리 한 달 새 급랭
    11월 금통위 ‘동결’ 전망 우세…채권시장 심리 한 달 새 급랭
    채권 2025.11.25 11:17:03
    국내 채권시장의 투자심리가 한 달 새 빠르게 위축됐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한 가운데 최근 국고채 금리가 단기간 급등하며 시장 참가자들의 전망이 보수적으로 돌아선 영향이다. 25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5년 12월 채권시장 지표(BMSI)’에 따르면 지난달 종합 BMSI는 103.2로 전월(111.5) 대비 8.3포인트 하락했다. 개선 기대치 기준선인 100은 상회했지만, 지난달까지 이어졌던 채권시장 낙관론보다 분위기가 확연히 식어든 모습이다. BMSI는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하며 100 이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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