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비디아, 인텔 주식 7조원 어치 인수…인텔 지분 4% 확보

9월 합의 이행해 2억1477만주 매입

인텔 18A 공정에서 노광을 거친 12인치 반도체 웨이퍼. 사진제공=인텔




엔비디아가 계약에 따라 50억 달러(약 7조 2000억 원) 어치 인텔 지분을 매입했다.

엔비디아는 29일(현지 시간) 인텔 주식 약 2억 1477만 주를 주당 23.28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약 4%를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됐다.

엔비디아의 인텔 주식 매입은 지난 9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28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내용을 이행하는 것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이달 초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를 승인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인텔의 x86 기술에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 인텔은 자금난을 해소하면서 AI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투자에 대해 “수년간 잘못된 경영과 자본 집약적인 생산 능력 확장으로 재정난에 시달려 온 인텔에게 중요한 재정적 구명줄”이라고 평가했다.

[뉴욕마켓] "은값 8% 폭락! 7조원에 인텔 사버린 엔비디아...2025년 마지막 경제 쇼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