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는 최기주(사진) 현 총장이 제18대 차기 총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최 총장은 "아주대학다움(Ajouism)을 세워 세계 100대 대학 진입과 미래 100년으로 나아가는 일류대학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로 정의하겠다"며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혁신, 해외 공동 연구 활성화 및 대형 집단과제 유치,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류 확대, 외국인 유학생 확대, ESG 과목 추가 운영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교통계획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4년부터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부 책임연구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초대 위원장, 세계도로협회 한국위원회 위원장, 대한교통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총장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0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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